[잠언 16:20]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빌딩을 관리하는 사람에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새벽 이른 아침부터 빌딩으로 향했는데
내가 그 빌딩을 보니 하늘까지 닿은 무척 높은 빌딩이었고
저는 그 빌딩에 있는 엘리베이터가 하루 종일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하여 1층부터 꼭대기 층까지
올라가며 안전 여부를 점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심은
이처럼 우리가 휴거되기 전에 잘 준비되고
안전하게 하늘로 오를 수 있을지 점검함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매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을 잘 받고
자신을 잘 점검하여 휴거에 문제가 없도록 돌아보아
늘 휴거 신부로 잘 단장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제가 해킹범에 모습이었고
한국에 모든 컴퓨터를 해킹하여
정부는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개인들은 어떻게 하루를 살아 가는지?
그 비밀한 일들을 살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악하고 불법한 블랙 해커가 아니라
누군가를 돕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화이트 해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제가 사람들을 돕는 사명을 가진 사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오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직 저는 여러분들이 온전히 하루하루를 휴거신부로 잘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휴거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그 받은 뜻을 전달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뜻에 저를 나쁘고 악한 해커로 보시지 마시고
누군가를 돕기 위해 일하는 화이트 해커와 같이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덩치가 크고 건장한 남성 3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절친한 친구사이로
늘 함께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들에 직업을 보니 해양 구조대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어디를 가든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서라도 사고가 나고 급박한 상황이 되면
그들은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크게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그들은 누군가를 돕는 사람들이었는데
건장한 남성 3명이 몰려다니므로 좋은 시선보다는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저 또한 많은 이들을 돕기 위해 사명을 가지고
이처럼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건장한 남성 3명을 보고 나쁜 시선으로 보듯
저를 나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오직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고
그 구원함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기다리고
그 기다림 속에서 잘 준비한 휴거 신부로 준비하여
주님을 만나기 위한 목적에 있습니다.
그리고 잘 준비 되지 못하고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분은
마치 해양 구조대원들처럼 멸망 속에서 구조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계속 이러한 장면만 보여 주셨는데
저는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매일매일 진행이 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에게 많은 문제들이 그들에게 주워졌는데
그 문제를 잘 풀면 그들에게 상급이 주워졌고
그 문제를 풀지 못하면 벌칙이 그들에게 주워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이루어져
그들에게 매일매일이 1박2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있어서도 우리가 그 하루하루를 준비하며
문제를 잘 푸는 사람들처럼 하나님 뜻에 살며
잘 풀지 못하고 무시하고 멸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벌칙이 있듯이 심판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휴거의 1박2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는지요?
그리고 매일 주워지는 문제들을 잘 풀고 계시는지요?
참여할 생각도 없고 풀 생각도 없다면
문제를 풀지 못해 벌칙이 그들에게 있듯이
마지막 때에 많은 재앙과 환란에 참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잘 참여하시고 문제를 풀고 상급을 받듯이
하나님 인도하심을 잘 받으시고 나중에 주님을 만날 때에
큰 상급과 면류관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와 함께 여행을 가려하지 않았고
여행에 대해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함께 멋진 곳에 여행을 가자
내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모든 경비도 부담 할테니
나와 함께 여행을 가자! 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저를 부담스러워하며 여행을 꺼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와 꼭 여행을 함께하고 싶어
제 짐과 그의 짐까지 싸서 무척 무거운 짐을 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일 날이 되어 그에게 함께 여행을 가자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짐과 그의 짐까지 짊어지고 있기에
그는 거절하지 못하고 억지로 그 길을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이상히 여겼습니다.
함께 여행을 하며 한 사람은 짐이 하나도 없고
한 사람은 무척 많은 짐을 짊어지고 있기에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와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고
우리는 그렇게 함께 여행을 하고자 버스를 타려고 갔습니다.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 버스가 도착했기에 버스에 올랐는데
그는 차비도 없어 내가 차비를 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중년 여성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버스 단말기 앞에 가리고 서서 방해를 하기에
내가 차비를 계산하지 못하여 그 아주머니랑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버스에 올라 그 아주머니랑 약간에 다툼과 실랑이가 있었는데
나와 함께 여행을 하려던 자가 그 모습을 보고는
이 여행이 즐겁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지
그냥 그 버스에서 내려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함께 여행을 하고자 많은 것을 준비했고
또 그 사람에 짐까지 짊어 졌음에도 그가 버스에서 내려
나 홀로 여행을 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애를 쓰며 이 마지막 때에 휴거를 함께 준비하며
많은 짐을 짊어졌고 그러함에도 오해와 다툼 속에서
떠나간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안에 다툼이 있고 오해가 생겨도
버스에서 내리듯이 휴거에 포기하는 자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스라엘 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스라엘 땅에 흐르는 요단강 강줄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요단강을 따라 사해로 이어지는 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심히 아름다웠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비옥하고 아름다운 땅에
그 누구도 살지 않았고 누구에 발자국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처럼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에도
어떤 이들은 거절하고 따르지 아니하며
그 땅을 차지하지 못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신명기 11:9]
또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큰 도움을 받기 원합니다.
그리고 휴거 신부로 잘 준비 되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듯이
저 천국에 집과 상급과 면류관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심에도
따르지 아니하고 그 명령을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그에게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함같이
하늘에 많은 상급과 면류관을 그가 얻지 못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시고 점검케하시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우리에게 상급으로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주님을 사랑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휴거준비를 철저히 하여 천국 새예루살렘성 안에 들어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