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11.000년 경,
지구 전역을 휩쓴 지각변동과 빙하가 녹으며
흘러내리는 대홍수로 대부분의 인류는 전멸하고 말았다.
그리고 3만여 년 동안 지속되었던 빙하기도 막을 내렸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
홍수를 피해 살았다.
동이족은 히말라야 산맥과 이어진
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세상의 모든 문명들 역시 파미르고원에서부터
퍼져 나갔으며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출발했다.
파미르고원에는 9종족이 모여 살았다.
그래서 동이족을 구이족 혹은 색족이라고도 한다.
지금의 미국처럼 다인종이 다함께 섞여 살았던 것이다.
중국대륙의 조선시대까지 한민족은 다민족국가였다.
색족은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청인종을 말한다.
인도에는 푸른 피부를 가진 신들도 있다.
이들이 청인종인 모양이다.
현재의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는
백발의 머리칼과 피부가 흰 사람들이 지금도 살고 있는데
이곳 타림분지가 백인들이 시작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 백인들은 제사장 계급을 가진 동이족의 지배계급이었으며
흰옷을 입었다. 이들은 편두를 가지고 있었고 거인들이었다.
그래서 핀란드에 살고 있는 백발의 백인들이
우리와 유전자가 유사하다고 하며 말의 어순도 우리와 같다.
영국의 원주민인 켈트족도 우리와 같은 민족성을 가지고 있었다.
한민족의 지배계급이었던 고구려 백제 신라왕족들이 모두 백발의
백인이었을 것이다. 이들이 천손민족의 뿌리이다.
절 뒤뜰에 있는 산신각의 백발의 신선들이 고대 우리의 조상들이다.
골품제도가 있었던 신라왕족들이 백발의 키가 큰 거인들이었다.
신라 진평왕의 키가 2미터가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조선을 세운 이성계도 왕가출신이다.
신성한 혈통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출신이 아니면 왕이 될 수 없었다.
그래서 신라의 성골출신인 진덕과 성덕이 여왕이 될 수밖에 없었다.
세상의 모든 왕조들 역시 이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애썼다.
일본 왕족들은 최근까지 그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
친족간의 결혼을 하고 있었다.
파미르고원에서 살던 구이족들은 사방으로 나누어 흩어졌다.
백인들은 주로 유럽쪽으로 이동했다.
남쪽으로 내려간 구이족들은 인더스문명을 세우고
동쪽으로 이동한 구이족들은 홍산문명과 황하문명을 세웠다.
서쪽으로 이동한 구이족들은 수메르문명을 세웠고
아메리카로 이동한 구이족들은 잉카문명과 마야문명 등을 세웠다.
동이족 조상들은 세상의 모든 초기왕조를 세우고 문명을 전파했다.
세상의 모든 초기왕조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시작했다.
고대 언어인 산스크리스트어가 바로 우리말이다.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팔도사투리가 산스크리스트어이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강상원박사님에 의하면
전라도 사투리가 가장 잘 보존된 산스크리스트어라고 한다.
예수도 석가도 고대 산스크리스트어를 사용했다.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세상의 모든 언어가 파생되었다.
그래서 영어 속에는 우리말이 많은 것이다.
수메르는 고대 한국(환국)의 12연방국가 중 하나이며
아브라함은 수메르의 수도 우르크 사람이다.
아버지 테라는 수메르 왕가의 귀족 출신이었다.
아브라함은 시나이반도에 군사를 집결시키라는
야훼 신의 명령에 따라 아버지 테라와 가족들을 데리고
하란을 거쳐 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땅인
가나안에 정착해 유대인의 조상이 되었다.
구약성서는 수메르역사를 바탕으로 기록한 것이다.
동이족이란 파미르고원에서 볼 때
동쪽으로 이동한 민족이라고 보아야 한다.
동이족은 알타이산맥과 바이칼호수 방향으로 이동해
광활한 초원을 무대로 이동하며 살아온 북방 유목민족이었다.
빙하가 사라지면서 북극성의 기운과 가장 가까운
북위 66도 선에서 순록과도 함께 살았다.
동이족은 천문에 대한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유목 생활의 이동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모든 생활방식 또한 천문현상과 천기에 순응하며 살았다.
북위 66도 선에선 동지날에 해가 지고 나면 사흘 동안
해가 뜨지 않다가 12월 25일 쯤에서 해가 다시 떠오른다.
이때가 새해인 것이다.
예수의 생일이라고 알려진 크리스마스 혹은 동지날은
고대 동이족의 새해였고, 지금은 까치설날로 불리운다.
이 후 유럽으로 이동한 사람들이 태양절로 불렀다가
로마기독교와 접목되는 과정에서 크리스마스가 된 것이다.
그리고 북극성이 이동하면서 남쪽으로 내려와
광활한 초원지대에서 농사를 짖고 유목생활을 이어왔다.
기원전 4천년 경 북극성이 용자리에 있었을 때.
한웅이 아버지 한인의 뜻에 따라 현 내몽골지역 음산산맥인
백두산 혹은 장백산 아래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세웠다.
그리고 지구를 12개의 연방국가로 나누어 다스렸다.
한웅이 장자이기 때문이다. 18명의 한웅이 한국을 다스렸다.
18명의 한웅과 47명의 단군의 이름들은 모두 다국적이다.
기원전 4천 년경은 현 내몽골 지역에서 흑피옥과 같이 발굴되는
홍산문명(고조선문명)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지만
홍산문명은 대홍수 이전부터 시작된 문명이라는 시각도 있다.
그리고 B.C 2.000년 경에 그의 아들 단군왕검이
그 자리를 물려받아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지었다.
47명의 단군이 있었다.
12연방국가 자체가 조선이었다. 지금도 중앙아시아 등에는
조선을 쥬신, 탱그리 등 많은 이름으로 남아있다.
12연방 국가는 또 각각 3개 지역으로 분할하여 다스렸다.
지구를 고구려 백제 신라로 분할하여 다스렸다는 설도 있다.
칠레와 시리아 등은 그 어원이 신라라고 한다.
멕시코의 "아즈텍"문명도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과 같다고 할 수 있다.
한인 한웅은 우주인들의 통치시대이고 인간의 여자를 통해
태어난 단군 이후부터는 인간의 왕이 세상을 다스리기
시작했다는 점도 알아야한다.
고조선을 마한 변한 진한 등 삼한으로 나누어 다스렸다.
마한이 후에 고구려가 되고 변한이 백제가 되고
진한이 신라가 되었다.
지금의 한반도를 상상하지 말라.
한반도는 1945년 이전까지 역사가 없는 땅이었다.
고려 korea 라는 지명만 있던 주인 없는 땅이었다.
당시의 일본 열도는 19세기 후반까지 현재의 일본이
아니었기에 일본 열도의 원주민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고
보아야 한다.
본래는 Corea였다.
Corea의 어원은 Core로 핵심, 중앙이라는 뜻이다.
고려시대의 지명이 그대로 이어져 온 땅인 것 같다.
서해안에 영국군 해군기지가 하나 있었지만
19세기 후반부터 이미 일본군이 점령하고 있던 땅이었다고 한다.
주변의 선비족 여진족 흉노족 몽고 돌궐 등 수 많은 민족들은
고조선으로부터 분화한 같은 민족이라고 보아야 한다.
명나라는 조선의 오른팔이고 청나라는 조선의 왼팔의 제후국이었다.
청나라는 백두산에서 발기해 세워진 나라이다.
한웅이 백두산 아래 한국을 세운이래
동이족은 지금의 중앙아시아 부근과 현 중국대륙 전 지역에
걸쳐 대대로 살아왔다. 베트남도 우리와 같은 조선의 영역이었다.
한민족의 역사는 고대부터 그 영역이 더 확장되거나
줄어들기를 반복했어도 세상의 중심에서 한번도 벗어난 적이 없었다.
황제가 머무는 경기도 땅을 중국이라고 했다.
중국에서 볼 때, 동쪽을 동이라 하고, 서쪽을 서융, 남쪽을 남만,
북쪽을 북적이라 불렀다.
1910년 대한제국이 망할 때까지
비록 그 힘은 점점 약해졌지만 고대부터 전 세계에 대한 패권을
동이족이 한번도 놓치지 않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세상 모든 나라의 지명 등의 어원은 우리말이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 역시 그 어원은 대부분 우리말이라고 한다.
우리가 고대 언어를 잃어버린 것 뿐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과 기술, 자본들은 황제가 사는
중국(경기도, 강남, 장안, 한양)으로부터 실크로드를 따라
전 세계에 퍼져 나가고 들어왔다.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를 말하는게 아니다.
현재 중국의 역사(25사)는 동이족 혹은 조선의 제후국들의 역사이다.
조선의 역사 전반을 제후국 명나라로 후반을 청나라의 역사로 바꾸어 놓았다.
그리고 대륙에 있던 한민족의 역사를 한반도에 억지로 구겨 넣었다.
대륙에 있던 지명들도 한반도에 그대로 옮겨 놓았다.
현재도 중국 땅에는 한반도와 같은 지명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중국고지명 사전에는 한반도의 지명이 그대로 모두 다 있다.
한반도에 만들어 놓은 역사유적지들은 모두 가짜이다.
조선은 1천7백여개의 고을(나라)로 이루어진 대제국이었다.
현재 중국어는 조선의 사투리라고 할 수 있다.
한자는 동이족의 문자이다. 각나라마다 황제가 머무는 중국과
발음이 달라 한자의 발음기호를 만든것이 훈민정음이다.
일본이 없애버린 훈민정음의 잃어버린 4글자가 없어서
우리는 영어 발음과 현재 중국어 발음과는 다른 소리가 되었다.
신해혁명을 일으켜 중화인민공화국을 세운 손문에 의해
조선의 지배계층인 검은머리 양반들과 지식인들이 부르주아라는
이름으로 역사와 함께 한반도로 쫒겨 왔다.
신해혁명 과정에서 그들은 새로운 중국역사를 만들었다.
새로운 중국역사는 다시 일본에게 전해져 이를 바탕으로 조선총독부는
조선사편수회를 통해 대륙 조선의 역사를 한반도에 맞추어 조작했다.
일제시대 임시정부도 한반도에서 대륙으로 건너간 것이 아니다.
본토에서 직접 임시정부를 꾸려 저항한 것이다.
임시정부도 고종을 따르던 신하들로 이루어진 남경파와
서양의 민주주의를 배운 유학파로 이루어진 상해파가 있었다.
두 임시정부는 민족의 미래를 두고 다투다 하나로 합치지 못했다.
손문이 이끈 남경파가 북경에 수도를 정하고 신해혁명이 성공하면서
상해임시정부는 해방과 함께 한반도로 건너 온 것이다.
우리 역사의 모든 것은 중국대륙에 있다.
임진왜란도 남경(김해,난징)을 근거지로 삼고 있던 왜가 양자강을 타고
한양으로 올라오며 조선해군과 전투를 벌인 제후국의 난이다.
해상전투가 벌어진 한반도의 남해안에서 조총하나 건진적이 없다.
조선의 한양이었던 중국 시안에는 크고 작은 피라미드가 산재해 있다.
그러나 이 피라미드가 조선의 역사라는 것이 밝혀지자
중국정부는 출입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인돌이 세워져 있는 땅은 모두 고대 한국 혹은 고조선의
지배영역이자 문명이 전파된 곳이다. 고인돌은 아프리카에도 있다.
전 세계의 절반이 넘는 고인돌이 한반도에 산재해 있다.
한반도는 동이족 조상들이 뭍힌 신성한 땅 '소도' 였을 것이다.
우리 역사 속의 일식기록들은
전 세계 여러지역에서 관측되기도 한다.
일식현상은 황제가 있는 궁궐에서만 관측하는 것이다.
고대부터 12연방국을 순행하던 황제의 발자취일 가능성도 있다.
아메리카에도 19세기까지 조선의 역사가 있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다. 인디언들은 바로 조선인들이었다.
유튜브에서 체로키 인디언들의 노래 "낙원조선"을 들어보라
이러한 역사를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는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진실된 우리 역사를 찾기위해 평생을 노력하신 분들이 있다.
나도 그분들에게 귀동냥한 것이다.
국뽕이 아니다. 거짓에 가려진 역사의 진실이다.
일본을 앞세운 영국 제국주의와 서양세력들의 막강한 힘을
당해 낼 수가 없었다.
그들이 세계의 주역이 되면서 서양 중심으로 역사를
다시 쓰여지는 과정에서 왜곡한 것이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그들이 한 것처럼
조선의 영역이었던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그들이 한 것처럼
우리 역사도 일본(영국)인들에게 철저히 조작당한 것이다.
그러나 물질문명이 저물어가는 시기
한민족은 정신문화로 세계를 다시 지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