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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봄 서울 펜쇼(4. 22) 펜쇼 후기 LOGOS후기-이런 어메이징한 펜쇼를 보았나!!!!
LOGOS 추천 0 조회 550 23.04.25 10: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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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12:01

    첫댓글 머리스타일 너무 깜찍하신데 왜요!ㅎㅎㅎ 다정하고 항상 친절하신 로고스님의 이미지와도 넘 잘 어울립니다!! 이번펜쇼의 락지자 로고스님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23.04.25 13:56

    으왕. 감사합니다. 끔찍 아니고 깜찍 맞죠!!!! 소중한 댓글, 동생 보여줘야겠어요. 슈프로님은 진정 도움요정이자 저의 힐링요정🥰맞네요.

  • 23.04.25 12:05

    로고스님의 펜쇼에 대한 열정과 밝은 에너지를 다들 느끼시기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여러가지 독특한 아이템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데스크가 아닌가 싶어요.
    멀리서 오신 베사장님께 좋은 추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활한 대화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이번엔 배지 파느라 자리를 거의 못 비워서 구경 못간게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그리고… 헤어스타일은 초코송이라기엔 아주 산뜻하고 좋은데요!
    현직 우리 언니 여동생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언니에게 말할 때는 뇌에서 필터가 빠지는 현상이 종종 일어나더라고요. 동생의 불치병이 아닌가 싶어요. ㅋㅋㅋ
    다음 펜쇼에서도 꼬오옥 함께 해요~~~^^

  • 작성자 23.04.25 14:02

    저는 펜쇼 앞에만 서면 항상, 과분한 말씀. 도움. 배려에 참 작아지고 염치없어집니다. 왠지 펜쇼 잔칫상에 살포시 끼어앉아 숟가락만 얹는 LOGOS 같아서요. 이 감사는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 걸까요?
    더 열심히 해 보겠다는 다짐밖에 드릴 게 없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주신 간식은 베사장님(헤난님은 네이밍 요정이셨던 거였던 건가요?)이 어찌나 좋아하시던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직 동생 종족이셨군요.
    아핫... 😅😅😅😅 헤난님은 저희 동생보다는 나으실 것 같은데요!!!!!!!!

  • 23.04.25 12:42

    나름 간접적인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4.25 14:12

    사진은 못 찍지만 열의가 뛰어나 엄청 많이 찍는 동생종족을 담번에 불러올까봐요. 그럼 백만장에서 열장만 추려도 현장느낌이 다르실 거 같아요! 다음에 더 많은 현장 스케치 약속드립니다!!

  • 23.04.25 12:44

    항상 펜쇼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5 14:07

    펜후드와 펜쇼에 있어 봉새님의 존재감에 대한 말씀, 익히 들어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히려 더 많이 감사드립니다. 영광입니다!!!

  • 23.04.25 13:11

    ㅎㅎㅎㅎ 정리할때 제가 파카51님의 통역을 하러 투입이 되었는데 정작 통역을 잘해주셔서 제가 갈 필요가 없었네여ㅎㅎㅎ 안그래두 귀여운 알전구에 고양이 그림에 먼가 시선을 끄는 데스크였는데 통역을 기회로 슬쩍 방문해보았네요ㅎㅎ 생각해보면 피에르 가르뎅 펜을 옛날에 선물 받아 잘 썼던 기억이 있어요 파카51님의 조언이 잘 반영되서 더 좋은 만년필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 작성자 23.04.25 14:11

    히즈님. 영어의 발음도 목소리도 아름다우셔 기억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펜이 95년부터 항공사 기내면세품이었다보니 면세품 선물 받으셨었다는 추억이 있는 분들을 많이 뵙게 됩니다. 히즈님도 아마 그때 받으셨을 듯 합니다. 예전부터 피에르와의 인연이 있으셨다니 왠지 더욱 친근한 느낌이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23.04.25 16:41

    아니!!! 헤어스타일 너무 깜찍하고 잘 어울리셨는데요? 역시 가족이 제일 냉정하다니까요 ㅎㅎ

    저희 남동생은 제가 걷는 모습을 보고 "누나는 걷는 게 참...장군 감이야" 이러더니 그 뒤로는 저를 큰 형이라고 부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에 받기만해서 너무 죄송스러웠습니다. 다음엔 소소한 보답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3.04.25 17:06

    누구에게나 대한민국동생족은 과히 친절한 대상이 아니로군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좀 덜 외롭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마음의 베리메론님. 마구마구 뭘 드리고싶단 말이죠~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저도 감사했습니다!!!!!!

  • 23.04.25 19:46

    아 로고스님 로고스님의 펜쇼를 대하시는 에티튜드야말로 쏘 어메이징 합니다.
    그런 어메이징한 로고스님과 매번 인사밖에 못 나누는게 정말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다음에는 좀더 기나긴 회포를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4.26 11:13

    😅😅😅😅 제가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큽니다. 저는 왠지 1년에 딱 두번 슬며시 나타나, 재미난 펜쇼만 쏙 즐기고 사라지는 펜쇼먹튀 빌런은 아닐까? 하는 죄송함이 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 23.05.06 00:53

    아고 이제서야 펜쇼 후기를 봤네요;ㅁ;
    정말 로고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부스가 가까워서 좋았어요🙈🙈
    거기다 이번에 베사장님도 오셔서 고양이 도장도 예뻐해주시고, 로고스님도 베사장님도 모두 선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두 분의 선물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뻐서 저 정말 얼어버렸잖아요😭😭
    너무 귀해서 이거 어떻게 써야하나싶으면서도, 그동안 바빠서 이제서야 열어보고 썼는데 정말 너무 예뻐요😍😍
    도장도 선물주신 펜도, 잘 쓰면서 종종 올리면서 자랑도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다음 펜쇼에서도 뵐 수 있으면 봬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로고스님 단발머리 정말 잘 어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로고스님, 또 베로니카 사장님 너무나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베로니카 사장님께 안부 전해주셔요💕💕)

  • 작성자 23.05.06 23:39

    네. 역대급으로 가까워서 더욱 좋았어요. 늘 좋은 말씀 나눠주시고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유네엘님이 얼마나 이쁘고 감사한지 몰라요!!! 귀여운 고양이 라인업는 또 얼마나 사랑스럽게요🥰😃?? 고생 많으시고 바쁘신 와중에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구요. 담 펜쇼에서 또 뵙고 또 뵙고 그래요. 우리!!!!!!!!! 베사장님도 관심 많은 이쁜 아이템 담에 또 보여주시구요.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감사 또 감사드려요~ 내내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머리는... 조금 자라서 초코송이 탈피중이라 다행이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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