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상 태양광 독보적인 '무축 회전기술' 선점한 수원,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수상 태양광 핵심기술 거점된다. '아이앤아이월드 AC 융복합계류 시스템'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과 효율'을 확보하는 수상 태양광 핵심기술이다. 수상 태양광은 '흔들림 현상'으로 방향이 틀어지고 위치가 동요하면 전기 생산량이 불규칙하게 감소하는 반면 육상구조물이나 상호간 '충돌 위험'이 증가한다!
1.서론
전세계는 에너지 수요가 전기로 집중하는 추세와 맞물려 자국 내수면중 댐과 저수지에 수상 태양광을 설치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작년말 MDPI 저널에 '무회전축 방식 회전 수상 태양광기술' 논문이 실리면서 수상 태양광 무축회전기술이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는 것에 놀라워 하고 있다. EU연합은 '수상 회전기술 연구'에도 매우 적극적이며 대규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다수의 유럽 에너지 컨퍼런스 주최기관은 아이앤아이월드를 초청하고 좌장으로 참석하여 '한국의 무축회전기술'을 발표하고 회의를 이끌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아이앤아이월드는 호주를 비롯한 여러 외국과 보다 많은 기술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본론
그렇다면 회전식 수상 태양광은 얼마나 더많은 발전이 가능할까? 국내외 태양광학계는 고정식에 있어서 수상 태양광이 육상 보다 12% 정도 높다고 보고 있다. 이를 뒷밭침할 많은 논문이 발표되어 있다.
데이타는 '땀과 의지' 의 산물이다. 수년간 인내와 노력으로 수집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이들중 2019년 수집분석한 일일 일사량 데이타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공개한다. 즉 회전식 수상 태양광이 고정식 수상태양광에 비하여 일사량 비교 35% 증가하고 있다.
3.결론
일조시간이 길어지는 여름으로 갈수록 회전식과 고정식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 간의 일사량 차이는 더욱 커진다. 전기생산량은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마련이다. 고정식 대비 약 4시간 더 가동시간이 증가한다. 1년 평균 일사량은 무축 회전식이 고정식 수상 태양광에 비해서 30% 이상 늘어난다. 더욱이 수면 반사효과에 의한 발전량 증가효과를 볼수 있을것이다.
결론적으로 발전량이 최소 22% 이상 고정식 대비 무축 회전식이 전기를 더많이 생산할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서 수상 태양광 계류기술이 특별해야 하는 이유는 수위가 수십미터 이상 급변하는 댐지역 악조건 속에서 위치이탈을 막고 수면 위 발전시설을 안정적으로 고박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방향을 유지하는것은 수상 태양광 수익성을 좌우하기에 'DCT(Directional Control Technology) 방향조정기술' 즉 계류장치가 수익성 판단에 민감한 영향을 주고 있다. 계류장치가 바람과 외력으로 통제력을 상실하여 태양과 범선을 추구하지 못하고 뒤틀려진다면 전기 생산량 감소는 자명하다. 이는 발전량 예측에 부정확성을 가증시켜서 송전도 불학실해진다. 운에 기대어서 해결되길 바라는것은 우리가 추구할 방향이 아니다. 자연은 인간의 게으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금 '물'은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4.참고 논문-스위스 저널:
제목-Comparing the Performance of Pivotless Tracking and Fixed-Type Floating Solar Power Systems
URL- https://www.mdpi.com/2076-3417/12/24/12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