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취임식전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대통
령의 충격적인
대화내용 공개!
많은 내용 가운데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에 관한 내용과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생명을 내놓겠다는 결의와 다짐이 중요해 그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 보면,
박: 가장 큰 걱정은 부정선거 문제입니다,
윤: 부정선거요?
박: 네, 이미 당선인께서도 이 문제에 대해 아실 것이 라 생각합니다, 만일 부정선거문제를 해결하지 못하 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북한과 중국의 놀이터가 될 것입니다, 그들과 손잡고 국가를 해치려는 세력들이 여, 야에 있고 국가 중요기관에서 요직을 맡고 있으니 정말 큰 일입니다,
당장 2년 후 총선에서 그들은 또 부정선거를 저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말처럼 영원히 장 계집권을 하겠지요, 그런데 언론이 문제입니다, 이 거악의 카르텔을 척결하지 못하면 당선인도 국정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큰 어려움과 고비를 맞을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를 이슈화해서 우리 대한민국에 침투한 악의 세력들을 모두 척결해야 합니다,
윤: 제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박: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국민들은 부정선거 수사와 척결을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함께할 것 입 니다,
당부드리건대 반국가 세력들이 국가의 담을 더 이상 헐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정선거 문제도 그들은 덮으려 할 것입니다,
그들의 저항이 심하겠지만 피의혁명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십시오, 종교인들이 나서주면 좋을 터인데 위기상황이 오면 종교인의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지도자 중에 입다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는 지도자가 되기도 전에 배다른 아들로서 가족들 에 의해 버림받고 잡류들과 어울리는 삶을 살았지요, 나중에 압몬족속의 위험에 직면하자, 이스라엘은 그를 불러들입니다, 입다가 아니면 승리할 수가 없게 되자 그를 지도자로 세운 것입니다,
그는 전쟁에 앞서 미스바에서 신께 자신이 승리하면 첫 번째로 자신을 맞이하는 자를 번제로 받치겠다는 약속을 했고 서원대로 하나밖에 없는 딸을 산채로 제물로 받치게 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이와 같은 것입니다, 결단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이전의 모든 삶의 관계들도 끊어내고 심지어는 심장이 떨어져 나가는 모진결단을 할 수도 있어야 할 텐데 , 외치도 내치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하는 것 은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적들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트로이 목마와 같은 존재들이지요,
바라건대 대툥령의 권한으로 양심선언 기간을 선포하여 이 양심선언 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이 자연스럽게 정화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윤: 양심선언이요? 정치적으로 얽히고설킨 대한 민 국에서 그것이 기능하겠습니까?
박: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하지만 지혜를 빌려보세요, 국가에 대하여 죄를 지은자들에게 자백할 기회를 주어 피흘림이 없이 평화적으로 국가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국민 한 사람이라도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숙제일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6,25 반공포로가 아마도 그 예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윤: 양심선언이라면 종교인들이 목소리를 내어주면 큰 힘이 되겠네요,
박: 그렇지요, 그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 항상 앞장섰 던 신앙인으로서의 특심이 있으니까요, 종교인들이 나서기 전에 당선인께서 먼저 선포해 주시면 국민들로부터 더 큰 지지와 응원을 얻지 얻지 않겠습니까?
윤: 네, 명심하겠습니다, 부정선거와 양심선언 운동,
곧 취임식인데 취임식에 꼭 참석해 주셨으면 하보니 다, 국민들이 많이 뵙고 싶어 할 것입니다,
박: 네, 최대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당선인 께서도 그러한 재임기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윤정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끝까지 파이팅 하고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주십시오,
박: 돌아서가는 윤대통령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윤 당선인, 당신과 나는 자식이 없지 않소? 생명 내놓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갑시다,
윤: 네,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