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금은모래 캠핑장.주차장에 스쿠터 주차해놓고 온 데다가 데크에 텐트치니, 모캠 분위기가 안 나네요.그런데, 바람 잘 불고 시원해서 좋습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자고로 모캠은 텐트 옆에 바이크 딱 놓고 해야 제맛인데 말이죠~
저도 캠핑장 외에 모캠한게 몇번 안되지만 사실 캠핑장 데크가 편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고해서...
와우 우야튼 바이크도 캠핑도 모두 즐겼으면 그건만으로도 힐링이되지요다음에 중간 지점에서 모캠 한번..
그 아래쪽 하천부지도 좋아요 ^^ 데크는 아니지만 바닥이 평탄하고, 전망도 좀더 나은느낌입니다.
네, 가서 보니 아래쪽 하천부지도 널찍하고 좋더라구요.그런데 거기를 돈 내고 사용하느니 차라리 다음번에는 강천섬에 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첫댓글 그러게요. 자고로 모캠은 텐트 옆에 바이크 딱 놓고 해야 제맛인데 말이죠~
저도 캠핑장 외에 모캠한게 몇번 안되지만 사실 캠핑장 데크가 편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고해서...
와우 우야튼 바이크도 캠핑도 모두 즐겼으면 그건만으로도 힐링이되지요
다음에 중간 지점에서 모캠 한번..
그 아래쪽 하천부지도 좋아요 ^^
데크는 아니지만 바닥이 평탄하고, 전망도 좀더 나은느낌입니다.
네, 가서 보니 아래쪽 하천부지도 널찍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거기를 돈 내고 사용하느니 차라리 다음번에는 강천섬에 가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