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 옮겨 지리라!

[호세아]

[요한1서 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어떤 사람이 내게 부탁하기를
무거운 냉장고를 옮기려는데 일요일 시간이 되면 도와 달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에게 이르기를
아직 일요일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벌써 부탁을 하느냐? 하고 물으니
그가 일요일에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아 부탁할 사람이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알았다 하고 일요일이 되어 그를 찾았는데
가서 보니 큰 냉장고를 둘이서 밀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시켰는데
조금만 이동하면 끝나는 아주 간단한 일이었습니다.
 
오늘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되는 시기가 일요일 즉, 주일이 될 수 있으며
그 옮겨짐이 이처럼 개미 한 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 택하신 자들은 빠짐없이 옮겨질 것이며
냉장고를 조금만 이동하고 끝나는 일처럼
휴거는 순식간에 끝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뜻을 주시며
저에게 휴거 될 사람들이 더 많아졌음을 알려 주셨는데
48%에서 78%까지 많아질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처럼 옮겨질 것에 대한 뜻만 주셨는데
저는 이집트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피라미드에 사용된 거대한 암석들을 보았는데
이렇게 무겁고 수많은 암석을 어떻게 옮겼을까? 하면서도
이 암석들이 이미 옮겨져 탑으로 쌓여 있음이 미스터리와 같이
우리 또한 세상에서 천국으로 옮겨질 것이며
많은 이들이 그렇게 사라진 사람들로 미스터리로 여김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더욱 신기한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그 거대한 피라미드가 땅 밑으로도 똑같은 피라미드가
반대로 싸인 것처럼 땅속에 피라미드가 있는 것도 보았는데
어떻게 땅 지하에까지 이러한 피라미드가 있고
이 암석들도 어떻게 옮겨졌을까? 하고 미스터리한 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는 지상에 싸인 피라미드와 같이 천국으로 옮겨질 것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자들은 지옥으로 옮겨질 것을
이처럼 지하에 있는 피라미드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나이 많은 한 장군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군이 이제 퇴역할 나이가 되어 자랑스럽게 퇴역하고
집으로 돌아가 편안하게 쉼을 얻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이러한 장면들만 보여 주시며
우리가 이제 곧! 세상을 퇴역하게 될 것이며
천국 고향 집으로 돌아가 쉼을 얻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바구니 안에 도자기 여러 개가 그릇에 담겨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도자기들 중에 큰 것은 그 바구니가 흔들릴 때마다
여기 부딪히고 저기 부딪혀 여기저기 흠집이 있었고
어느 것은 깨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작은 그릇들은 바구니 안에 있었기에
흔들림에도 깨지거나 흠집이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했는지? 그 바구니에서 그릇들을 꺼내어
집 안으로 옮기려는 모습이었는데
바구니를 보니 커다란 도자기들은 대부분 깨져 있어 버려버리고
깨지지 않은 작은 도자기들만 챙겨 집안으로 가져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직 거룩하고 순결하게 흠도 없이 잘 준비된 자들만 옮겨질 것이요
깨지고 흠이 있는 큰 도자기는 버림을 받듯이
더러움과 죄로 가득한 자들은 옮겨질 수 없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그러므로 우리가 곧! 앞으로 있을 휴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회개하며
거룩하고 성결하게 잘 준비되어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휴거 신부로 잘 준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변화중!” 이란 뜻을 주시며
이처럼 변화중인 사람은 옮겨 질 수 없으며
“변화됨! 이란 뜻을 주시며
우리가 이미 변화되어 준비된 사람이었을 때 옮겨짐을 당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우리에게 휴거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변화됨"이 아닌 "변화중"으로
진행 중인 신앙을 가진 자들은 잘못하면 버려질 수 있음을 알기 바랍니다.
우리가 언제라도 주님의 부르심에 바로 휴거 될 수 있도록
늘 변화된 신앙으로 준비되어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천국으로 옮겨짐을 당하게 될 뜻을 주시며
변화중!인 사람들이 아닌 변화된! 사람들이 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