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060 우리함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일상이야기 난 아직도 이일을 한다요
초록잔디 추천 1 조회 42 24.04.17 08:1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17 08:27

    첫댓글

    담근 김치가 제일
    맛있지요.
    김치 담그는것도
    이제는 힘들어요.ㅎ

  • 작성자 24.04.18 04:39

    담긴 힘들지만
    좋아 하나 또 하게 되나봐요 :)

  • 24.04.17 09:09

    싸고 좋은 배추 보면 사고 싶죠.
    저는 씨레기도 만들고 배추전도 해먹어요. 한두포기만 사서요~~
    주부는 어쩔 수 없죠

  • 작성자 24.04.18 04:40

    저도 배추전 좋아해요
    배추 된장국도 좋아하구요

  • 24.04.17 09:15

    참 잘했어요
    동글빼이 다섯개
    곁에 있으면 업어 주고 싶어요

    조금 무겁긴 하것소 잉~~ㅎ

  • 작성자 24.04.18 04:41

    돌글빼이 5 개 ?
    그럼 최고 점수네요

  • 24.04.17 09:52

    짝!짝!짝!
    초록잔디님의 수고로움으로 가족이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4.18 04:42

    짝짝짝 !!
    그 손뼉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수고하고 나면 보람도 있지요 :)

  • 24.04.17 10:42

    귀한 배추가
    초록잔디님 계신곳에
    나오니 다행입니다
    배추가 꼬소롬 해 보입니다~^^
    손맛에
    김치 담궈 놓음
    넘 맛날거같네요~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24.04.18 04:43

    얇고 노르스름한 색상이
    아주 기분 좋게 했어요
    봄냄새 물씬 풍기는 배추
    눈에 보기에 좋으니 맛도
    좋을 것 같어요 :)

  • 24.04.17 10:46

    초록잔디 언니의 손맛으로 가족모두가 행복하네요

    맛있는 배추김치
    밥 뚝딱 하겠어요

  • 작성자 24.04.18 04:44

    풋김치 하고
    잡곡 콩밥하면
    정말 뚝닥 한그릇 ㅎㅎ

  • 24.04.17 11:05


    참 잘하셨어요
    내가 담은 김치가 맛나고
    가족들을 생각하며 담은
    김치는 엄마의 사랑입니다
    ~~~~♡♡

  • 작성자 24.04.18 04:45

    잘 했쥬 ?
    내 입맛에 맞게 담은 김치
    엄마표에 길들여져서
    좋아 하나봐요

  • 24.04.17 12:09


    배추속이 노란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거기에 초록잔디님 손맛이 어우러지면
    어디서도 먹을수 없는
    초록잔디님표
    김치 완성~~^^

  • 작성자 24.04.18 04:46

    정말 배추가 맘에 들었어요
    엄마표 김치 만들었어요
    수고 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4.18 04:47

    미국에 땅덩어리가
    넓어서 한국사람들이
    농장을 해서 이젠 배추 대파 상치 고추
    모든게 다 있답니다
    저도 배추국 좋아 합니다

  • 24.04.17 21:29

    배추 속이 노라니 넘 맛나게 보여요
    살림하는 사람은 안한다
    하면서 좋은 놈 보면 또
    일에 대한 욕구가 끓어올라요
    그 수고로움에 가족들이 또
    잘 먹으니 그 맛에 하는 것 같아요
    참 잘하셨어요 ^^

  • 작성자 24.04.18 05:31

    심안님 !
    맞아요. 좋은 물건 보면 힘들 것
    알아도 사게 되지요
    잘 먹어 주는 그맛에
    또 하게 되나 봅니다 :)
    칭찬에 힘이 납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