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밤. 베나는 띰질목욕을 마치고 속옷 하나도 입지 않는 채로 맨몸으로 라이벌이자 연인인 멜리샤가 있는 침실로 들어간다. 하지만 거기서도 라이벌이자 연인인 멜리샤가 도발한다. 멜리샤도 속옷 하나도 입지 않는 채로 있다가 베나가 들어가자 베나를 덮친다. 그리고 헤드록 가하면서 속삭이는 목소리로 쏘아댄다.
"베나, 내가 그랬잖아! 황홀하게 떡시신으로 만들겠다고! 두고 봐! 이젠 내 차례야!"
그러나 베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는지 않았다.
"웃기지 마! 넌 내 상대가 안돼! 멜리샤!"
그러면서 끙끙거리며 연인이자 라이벌인 멜리샤를 그대로 들어올려 스플렉스를 먹인다. 베나는 멜리샤의 머리끄댕이를 거칠게 잡아 침대에 던지고 멜리샤의 복부에 올라타 아주 강하게 제압한다.
"내가 그랬잖아. 넌 내 상대가 안된다고!"
멜리샤는 사납게 으르렁거린다.
"그래? 하지만 내 젖가슴이 베나 네 젖가슴보다 커다랗고 풍만하잖아!"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는 거야!"
그리고는 그 둘은 서로의 혓바닥를 격렬하고도 거칠게 핥기 시작했다. 그 뒤로는 서로의 어깨와 목, 젖가슴, 그리고 젖꼬지를 혀와 입술로 격렬하고 거칠게 핥았다. 베나와 멜리샤는 서로에게 외쳤다.
"더! 더!"
"더! 더!"
그러면서 멜리샤는 베나의 귓가에 대며 속삭였다.
"베나 넌 전사로서 나보다 위지만 여성성은 내가 위야!"
그러자 베나도 멜리샤의 귀에 대며 속삭였다.
"웃기지 마! 난 너보다 모든지 한 수위야! 넌 날 못 이겨!"
"그럼 우리 또다시 승부를 내자. 누가 떡시신이 될지 베나."
"그래 침대 위에 승부를 내자고."
그러면서 그둘은 서로의 어깨와 젖가슴을 아주 격렬히 핥았다. 베나와 멜리샤는 서로를 능욕하는 걸 즐기고 좋아했다. 거친 숨소리가 뒤섞인 웃음소리! 멜리샤가 숨을 거칠게 허덕이며 속삭였다.
"베나, 널 사랑해~!"
베나도 숨을 거칠게 허덕이며 속삭였다.
"나도 널 사랑해! 멜리샤!"
그둘은 몸싸움을 방불케 할 정도로 아주 거칠게 침대위를 뒹굴었다. 아마존의 두 최고의 미녀전사들은 온몸이 땀과 정액으로 젖은 채,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두 여전사는 뻗어버렸다. 이른 새벽이 되자 멜리샤는 살며시 눈을 떠났다. 그리고 헝크러진 머리에 얼굴이 파묻친 베나 머리를 살며시 귓가에 끼웠다. 베나도 살며시 눈을 뜨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잘 잤어?"
멜리샤가 미소 지으며 부드럽게 속삭인다.
"응, 그래, 잘 잤어."
그러면서 베나에게 부드럽게 키스했다. 베나도 그런 멜리샤에게 부드럽게 키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