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단톡방에 게시한 글]
몇년만에 잠을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ㅋㅎ 열시간 넘게 잠을 자본것은 십년이 넘어던것 같습니다.
실은 그제 서울을 갔다 오면서 몸이 너무 힘들어 겁이 조금났었거든요. 이러다 또..
순수한 우리 동지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저의 에너지원 입니다. 제가 5월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깨워주고 가르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저 고맙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삶속에서 약속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약속에는 타인과의 약속이 있고, 자신과의 약속이 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은 지키기 못하거나 포기하더라도.. 누구도 뭐라하지 않기 때문에 싑게 포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강제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방법중에 하나는 나에 대한 약속을 내 스스로 공표하는 것입니다.
금번 5.18 국가유공자 편입 및 보훈급여금 수급 사업 또한 어느 누구도 나에게 해야된다고 강제하지 않았습니다.
내 스스로와의 약속이었습니다.
저는 동지들의 서러움과 한에 맺힌 소리들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 동지들은~ 혹여 내가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 때문에, 입법 사업을 중도에서 포기라도 할까봐 걱정합니다.
동지들은 내가 주변에서 어떤 말을 듣더라도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합니다. 끝까지 해 달라하는 동지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나를 감싸고 있습니다.
동지님들 앞에서 다시한번 약속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입법추진위 위원들과 동지들의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나아 갈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오늘은 동지님들께 하나 더 약속을 드리려 합니다.
저는 우리 동지님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능력있는 분들은 돈 생기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 동지들의 형편은 살펴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24년부터 '일자리 창출 수탁사업 지원규정' 을 제정해 달라고 했는데~
회내 권력 다툼으로 인해 진척이 없어 제가 직접 동지들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들을 해 보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7월 27일 모지부장과 윤남식 회장과 만남에서 나를 안양지회장에 임명해달라고 하였고, 윤남식 회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승낙을 하였다.
그리고 이야기중 윤남식 회장이 나보고 공로자회 일자리 사업 단장을 맡아서 해보라 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진짜요 라고 되물어 보았습니다. 이 사람이 이제사 나의 깊은 뜻을 아는건가 생각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이사회에 보고가 끝나면 정식 임명해 주겠다 했습니다.
※. 윤남식 회장님~
지금 이사회는 여러 사정상 개최가 힘드는 것 같으니 이사회보다 상급 기간인 중앙총회(28일)에서 개회 즉시 보고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안양 지회장을 한다고 했더니 뒷담화가 조금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 사익을 취하기 위해 5월에서 누구와도 거래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것 처럼.
부처의 눈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입법 사업을 해보니 명함이나 간판이 있었으면 열배는 쉽게 일을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ㅋ~ 그래서 앞으론 동지들 권익을 챙기기는 일을 위해.. 명함을 이것 저것 가져볼려 합니다.
그리고 우리 5월 동지나 유족의 권리와 이익에 부합하는 일에는 앞뒤 안 가리고 부딪히며 일을 해보려 합니다.
설사 백 걸음을 다 못간다고 하더라도 육.칠십보는 갈것 아니겠습니까!
앞 뒤 재고 계산만 하다보면~ 핑계꺼리만 생기고 일보도 전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약속은~
5.18에서 공법단체의 회원 주권을 위해 사람을 바꿔(가르처)가면서 하면 조금이라도 진척이 있을꺼란 바램을 가져었습니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앞으론 우리 동지들의 집단 지성을 믿고, 제도를 통한 변혁을 추진하려 합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어느것 하나 소홀함이 없을것 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요.
일을 한가지씩만 하려고 고집하는 사람들은 일에 대한 열의와 능력이 없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도 숨을 쉬고 대화를 하는 협응을 하는 것처럼.. 멀티태스킹 형태로 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단체는 더욱 더 멀티태스킹 형태로 일하기 위해 만든 조직체 인것입니다.
즐거운 휴일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몸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신체 리듬이 달라집니다.
사랑하고 감사하며 사는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2026. 08. 23..
장일승 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