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 성당에서는 2023년 5 월 26 일 금요일 오후 8시 성모의 밤 행사를 봉헌 하였습니다.
여러 관계자들의 수고와 교우분들의 기도로 치루어진 행사였는데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제 의지와는 상관 없이 사진들이 눕고 순서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네요~
아직 정정하는 것은 배우지 못했으니 몸을 돌이켜 보아 주세요 ㅎㅎ
봉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제 단체와 레지오 쁘레시디움에서 준비한 화분과 꽃바구니가 놓여져 있습니다.
총회장님께서 문지기 하고 계시는 듯한 ㅎㅎㅎ
행사 시작전 준비된 제대 모습입니다.
해설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본당 신부님의 화관을 성모님께 씌우고 계십니다.
묵주 기도후 촛불 봉헌의 모습입니다.
아래 오영숙 사비나 자매님께서 성모님께 올리는 글을 준비하셨습니다.
낭독중이지요~
독서자석에 대기 중이십니다.
빈자리가 성모님의 아픔이 되는 건 아니겠지요~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너 자신이라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복음선포중이십니다.
미사후 봉헌된 꽃과 촛불을 담고 싶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초 판매를 위해 일찍이 대기하고 계신 봉사자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느 분이 주인공 인지 맞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