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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성당은 단순한 본당이 아니라,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어린 시절 신앙의 뿌리를 기억하는 장소이며, 북한에 있는 김성 교우촌을 대신해 순례할 수 있는 소중한 희망의 순례지입니다. 이곳을 찾는 순례자들은 최양업 신부의 희생과 믿음을 묵상하며 한국 교회의 신앙 유산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황해도 교우촌(참회와 속죄의 성당)
의정부교구 참회와 속죄의 성당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성당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특별한 순례지입니다. 이 성당은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민족 간의 상처를 치유하고 화해를 이루기 위한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희망의 순례지」**에서는 이곳을 '황해도 교우촌'을 기억하는 순례지로 소개합니다. 박해 시대 황해도 지역의 신앙공동체와 순교자들을 기리며, 북녘 땅에서 신앙을 지키다 희생된 신앙 선조들을 위해 기도하는 장소입니다.
주요 특징
순례의 의미
이곳은 단순히 성당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최양업 신부님께서 험난한 길을 걸으며 복음을 전하고 희망을 전하셨던 삶을 묵상하기에도 매우 뜻깊은 장소입니다.
순례하실 때에는 성당에서 잠시 침묵 속에 기도하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 그리고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시복·시성을 함께 지향하면 더욱 의미 있는 순례가 될 것입니다.
접푸리 교우촌(녹청자 박물관)
인천교구 접푸리 교우촌은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의 생애에서 매우 중요한 장소입니다. '희망의 순례자' 순례길에서는 제3순례지에 해당하며, 최양업 신부가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으로 선발된 역사적인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접푸리 교우촌의 역사
접푸리는 현재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옛 교우촌입니다. 최양업 신부의 가족은 강원도 김성(김화) 교우촌에서 이곳으로 이주하여 약 3년(1835~1838년) 동안 생활했습니다. 비록 생활은 어려웠지만 신앙을 굳건히 지키며 살아갔습니다.
1836년 2월, 이곳에서 당시 조선대목구장이었던 모방(Maubant) 신부의 눈에 띈 최양업는 한국인 최초의 신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그해 12월 김대건 안드레아, 최방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오르면서 한국 성직자 양성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의 순례지
오늘날 교우촌의 정확한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천 서구 녹청자박물관 일대가 접푸리 교우촌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희망의 순례자' 성지순례에서는 이곳을 접푸리 교우촌 순례지로 방문합니다.
순례의 의미
접푸리 교우촌은 단순한 옛 마을이 아니라,
최양업 신부는 이후 12년 동안 전국 120여 개 교우촌을 찾아다니며 7천 리가 넘는 길을 걸어 복음을 전했고, 이러한 삶 때문에 오늘날 '희망의 순례자', '길 위의 사제', '땀의 순교자'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순례후기
2026년 7월 11일
삼위일체순례단의 순례일정은
춘천교구의 김화성당
의정부교구의 참회와 속죄의성당 인천교구의 접푸리 교우촌이다
최양업 신부님의 열세번째의
사목서한에 담긴 기록이 있는 만산교우촌은
참으로 감동적이다
해발 900m가 넘는 험난한 산길을
신부님은 사흘 밤낮을 걸어서
방문하셨다
어린 처녀와 소년들도
성체를 모시겠다는 일념으로
무섭고 험한 산길을 걸어서 신부님을 만났다
피로와 배고픔을 견디며
오로지 성체를 모시겠다는 마음으로
험한 산 길을 걷고 걸었다
멀고먼 무서운길을 걸으며
그들이 바라본것~
그것은 희망이며 생명이었다
게으름에
세속의 유혹에
젖어있는 나에게
아주 뭉클한 이야기이다
만산교우촌은 신부님이
신자들과 흘린
* 땀과 눈물의 결정체* 라 했다
신부님의 사목활동이 고스란히
만산교우촌에서 볼 수 있는듯하다
다섯가정의 성사를 위해 그 멀고 험한길을 오르셨다니 성실하고
선한마음의 예수님이시다
마카오 유학길에 오르기 전까지 보냈던 어린시절의 금성
박해를 피해 살았던 그곳이
신학생이 되기까지 꿈을 키웠던 곳이다
금성의 김화성당은
현직에 계시는 신부님께서도
최양업신부님의 후손인듯 싶다
어~~
같은 최씨성을 가지신
최 기홍 바르톨로메오신부님
이시다
신부님 강론
"있을때 더~~잘해
기억이라 쓰고 감정이라 읽는다"
좋은 사람들 만나고
선한 일을 하면서
좋은 기억으로 채워가는것이
좋은 감정을 만드는 것이라는
말씀은 인생좌우명으로
여기며 살아야겠다
성경말씀 외우기가 좋은기억을 만드는 일이라고 하셨다
성경말씀 기억 참어렵다
노력을 하는데 어려워서 ?
어려워서 보다는 외우는게 안되어서
못한다
다시 도전해야겠다
도전!!!
반복하면 된다고 하셨으니
되는날까지 해보련다
정신도없고 기억력도 약해지고
포기하고 있었지만 다시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주신
신부님~~~~
가장 좋은소리 복음말씀 복된소리
많이 기억하고 외우도록 노력하겠슴다
접푸리 교우촌은 신부님께서
김성에서 이주하여
잠시 살다가 유학을 떠나신곳이다
지금은 녹청자박물관이 자리를하고 있는데 문헌이나 역사적 근거가 부족하여
집푸리교우촌으로 인정을 못하여
명패만 세워져 있어서
안타까웠다
이번순례에 허리 협착증으로
걷기도 몹시 힘드신 단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기도하겠습니다.🙏
오랜만의 일찍귀가는 낮에
들어온 기분
ㅎㅎㅎ
조장님 ,총무팀. 해설사님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민자 율리안나 (행신2동 성당)
삼위일체순례단 2
026년 7월정기순례 춘천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 순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