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입니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Mixed Reality, MR) 이라고도 합니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 (hybrid VR system) 으로 1990년 대 후반부터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실세계를 가상세계로 보완해주는 개념인 증강현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 환경을 사용하지만 주역은 현실환경
입니다. 컴퓨터 그래픽은 현실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가 보고 있는 실사
영상에 3차원 가상영상을 겹침(overlap)으로써 현실환경과 가상화면과의 구분이 모호해지도록 한다는 뜻 입니다.
가상현실은 가상환경에 사용자를 몰입하게 하여 실제환경을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실제환경과 가상의 객체가 혼합된 증강현실 기술은 사용자가 실제환경을 볼 수 있게 하여 보다 나은
현실감과 부가 정보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인근에 있는 상점의 위치,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입체영상으로 표기됩니다.
원격의료진단 · 방송 · 건축설계 · 제조공정관리 등에 활용됩니다.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게임 및 모바일 솔루션 업계 교육 분야 등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실외에서 실현하는 것이 착용식 컴퓨터 입니다. 특히 머리에 쓰는 형태의 컴퓨터 화면장치는 사용자가 보는
실제 환경에 컴퓨터 그래픽·문자 등을 겹쳐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증강현실을 가능하게 합니다. 따라서 증강현실에 대한
연구는 착용컴퓨터 개발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개발된 증강현실시스템으로는 비디오방식과 광학방식 등의 HMD(head mounted display)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