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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신계 지식정보 무속인들의 작두 타기, 돼지 세우기, 쌀 붙히기 등 신통력의 비밀
해와달 추천 1 조회 1,238 18.03.03 00:4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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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03 01:34

    첫댓글 오오라님께서 현대의 무속인들은 사기와같다고 언급해오셨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3.03 17:19

    바쁘시겠지만, 염치불구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여유가 되시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승지 가족분들 모두에게 큰 교훈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많은 것 같아서요.

  • 18.03.04 21:26

    @정심정도 네 정심정도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3.03 17:12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정심정도님은 다른 글에서도 보면 굉장히 예민하신 분 같습니다 정심정도님도 하고자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라님 말씀과 천존님 관련 책에서 언급이 된 것을 보면 인간들의 눈높이에 맞춘 표현이겠지만 영계의 단계는 쉽게 구분해서

    저급영계[이명박근혜와 같은 사악한 자들]
    초급영계[아무것도 모르고 무지하고 단순 착하기만 한 존재들]
    중급영계[도를 닦다가 중간에 죽거나 약간 관심이 있었던 존재들]
    고급영계[어느정도 깊이에 든 존재들]
    대영계[다수의 순국선열들과 같이 정신계에 깊이가 부족하지만 신과 같은 마음과 행으로 의로운 일을 했던 이들이나 정신계통에서 깊이에 들은 이들]

  • 작성자 18.03.03 17:13

    순으로 나뉜다고 언급이 되어 있는데요 보통 무속인들은 초급영계의 영들이 있고 가끔가다 김세환 법사와 같은 이들에게 중급영계의 영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급영계의 영들도 무속인들에게 있지만 무속인들도 보면 대부분 착한 이들도 많고 무속이라는 계통도 어찌보면 봉사하고 배푸는 직종이라 초급영이 적당하다고 하셨구요

    대게 문제를 일으키는 존재들이 저급영들인데 실제 세상을 보아도 인간들 전부가 죽으면 전부 영혼으로 되는데 인간들 중에 사악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저급영들도 굉장히 많을텐데 정심정도님께서도 아시겠지만 다 파장으로 이루어진 세계니 자신의 생각과 행동 마음이 그러하다면

  • 작성자 18.03.03 17:13

    그러한 존재와 연결이 되고 하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정심정도님께서 만난 4대성인을 악으로 생각한다는 분과 뭔가 사업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공통된게 있으니 연결이 된게 아닐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너무 추상적인 언급일 수도 있지만 정심정도님께서 그와 멀리하고 공부나 천도선법 수련, 기도 등으로 스스로의 파장을 높이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지 않을지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18.03.04 12:50

    또 오라님 말씀에 의하면 천존님께서 천명으로 공표하여 천존님을 진심으로 믿는 인간이 천수를 한다거나 삿된 마음 없이 하늘의 역사를 위하여 무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마음 속으로 신장님들께 "천존님 명에 의하여~를 이뤄 주시옵길 기원드리옵니다" 와 같은 기도문을 외우면 신장님들이 그 대상에 그 즉시 임할 수 있게끔 천명을 해 놓으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만약 정심정도님이 만나셨던 악한 존재가 정심정도님께 영적으로 시비를 건다거나 훼방을 놓는다면 마음 속으로 신장님들께 "천존님 명에의하여 사악한 존재의 영적 훼방으로부터 보호 해주시고 벗어나게 해주시옵길 기원드리옵니다

  • 작성자 18.03.03 20:50

    와 같은 기도문을 외우시면서 스스로 영계,신계 자연법 공부나 수련 기도 등을 하시면 그 악한 존재는 어느순간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군대에서 만났던 원격투시자 곁의 영혼도 말 하기를 자기가 심심할 때 아는 무속인들을 찾아가면 그 무속인은 멍청해서 자기를 신으로 모신다고 하면서 자기가 그 무속인을 가지고 논다고 언급을 했는데 그만큼 무속인들이 영성도 낮고 아는게 없어서 잡신을 신으로 받들고 있거나 자기 조상들을 신으로 생각하고 받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3.03 17:15

    그래도 오라님 말씀처럼 무속인들이 전부다 사기는 아니고 어느정도 영통력이 있으니 한 무속인에게 보기 보다 여러 무속인들에게 점사를 보고 공통 된 무언가가 나오면 참고할 만 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그게 신기한 것도 아니고 정심정도님 말씀대로 무속인들이 자기가 받드는 영들한테 물어보는 것인데 죽고나서 육신을 벗으면 영혼만 남으니 당연히 영혼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매우 기초적인 능력들입니다 마치 산자들이 코로 숨쉬고 내뱉고 하는 것처럼요

  • 작성자 18.03.03 17:17

    어쨌든 천존님과 오라님을 진심으로 믿는 분들은 신장님과 조상님들이 다 이끌어주고 계시고 보호해주고 계시니 영적인 문제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하여 큰 고민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하늘의 역사의 주역이 될 이들은 오라님 말씀대로 자신 스스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한다고 하셨던 것처럼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자신이 해야 될 그 일을 완수할 때까지는 분명히 강제적인 이끔도 있고 보호가 있습니다

    그래도 정 찝찝해서 신경이 쓰이면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마음 속으로 "천존님 명에 의하여" 기도문을 외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3.03 17:28

    그리고 천존님의 능력이나 천문 등 효과에 대하여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원격투시자 곁에 있는 영혼에게 직접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그때 당시 정심x의 천문을 그 영혼에게 들려주고 어떤게 느껴지냐고 하니까 기원청정천문은 말 그대로 청정 되는 그런 느낌인데 마치 한동안 안씻다가 샤워한 기분이 들고 기도 천문은 뭔가 이루어지는 그런게 느껴지고 하늘원어천문은 영가들에게 듣기 좋은 구절을 모아다가 들려주는 그런 거라고 하는데 분명히 죽은 영혼 당사자가 그렇게 말을 했으니 당연히 기도와 천문 등이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파장으로 형성 되는 세계이니 자신이 이러한 것들을 믿지 않으면 당연히 효과가 없구요

  • 작성자 18.03.03 17:24

    또 원래의 것에서부터 많이 변질이 된 정심x의 능력들인데도 효과가 그만큼 있다면 오리지날 천문과 수련 기도 등은 효과는 당연히 있고 비교가 안되겠죠

    물론 오라님 말씀처럼 현재의 천수,천도선법,제령영수천도의 능력들은 하늘의 역사의 기초를 위해 맛보기용으로만 내려진 엑스트라의 능력들이고 정식 능력들은 천존님을 통해 내려지는게 아닌 앞으로 세상에 나오게 될 정도령이라고 하는 북두칠성 옥황상제님으로부터 능력이 내려지게 됩니다 정식 천수의 능력은 생각으로 병을 고치고 병이 나으라는 말만해도 병이 낫는다고 합니다

  • 작성자 18.03.03 17:40

    근데 이 능력들은 각자 성장한 영성과 세상을 개혁하고 악을 처단하고자 하는 마음의 정도만큼씩 받게 되고 능력을 받을 만큼이 되지 못한다면 능력도 작게 되겠죠

    그래서 이 역시도 오라님 말씀처럼 현재는 능력을 발휘하거나 얻기위해 뭔가를 한다기 보다도 어차피 능력은 나중에 다 받게 되니 자신의 진실을 보는 안목과 영성을 높여야 하는 시기입니다

  • 18.03.03 17:30

    @해와달 천도식 후 매일 기원청정천문과 기도천문을 1번씩만이라도 외고 있는데, 정신이 또렷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지성이 높아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중2때 동네 속셈학원을 다녔는데, 그 학원의 20대 중반 남자 강사가 있었습니다. 어릴적 개구장이라, 그 선생님께도 버릇없는 말이나 장난을 많이 쳤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은 태권도 4단 보유자이고, 성격이 다혈질이며 폭력성이 있었습니다. 수업중에 제가 농담을 치니, 그 선생이 앞으로 저를 나오라하더만, 키가 185이고 긴 다리를 제 얼굴 바로 코앞으로 수직발차기를 하더군요. 다행히 저에게 겁을 주려 빗겨 찼으나 상당히 위험한 짓거리였습니다.

  • 18.03.03 17:58

    @활인구세 본능적으로 저는 살기를 느꼈고, 잘못 맞았다가는 제가 크게 다치고, 혹 턱밑을 발로 맞았다면 제 혀가 잘렸을 것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공간 속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저를 염려하고 지켜주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개구장이라, 다음 수업때도 분명 다시 장난을 쳤을 터인데, 다음 수업에 그 선생이 학원을 안 나오더군요.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다는 겁니다. 다행히 많이 다치지는 않아, 일주일 후에 퇴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병원입원중에 면회온 사람이 사온 포도를 먹고 기도가 막혀 돌아가셨습니다. 아마 그사람이 학원에 다시왔다면 제게 큰 해를 끼쳤을 겁니다.

  • 작성자 18.03.03 18:56

    @활인구세 저도 활인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요 경험담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이전에 살던 집에서 배려심이라고는 전혀 없는 인간 같지도 않은 존재가 옆집에서 층간소음을 매일 내가지고 이사갈 여건이 안되어서 참다참다 도저히 안되서 저도 똑같이 니도 당해봐라 식으로 몇달간 집요하게 보복을 하면서 저도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그러다가 자기도 힘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았을 때 자칫하면 살인까지도 날정도였는데 갑자기 그 옆집이 자기가 먼저 이사를 가더라구요 근데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 옆집 인간 생긴게 오라님께서 말씀 해주신 칠볼튼 밀밭에 언급 된 엔키로 추정되는 인물과

  • 작성자 18.03.03 18:44

    @활인구세 매우 흡사 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알바를 할 때 너무 힘들어서 한번더 하면 진짜 쓰러질정도 였는데 원래 알바 구인을 하면 성수기가 아니라 일주나 이주정도는 더 해야하는데 하루만에 다음근무자가 왔었구요

    어쨌든 활인님이 말씀 해주신 경험담처럼 분명히 십승지 가족분들은 하늘의 역사의 주역들이 될 이들이니 분명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다만 이러한 진실들을 알고는 있고 이것에 대하여 자부심은 가지되 기존 제자들처럼 오만해지거나 특권의식, 권의주의를 가지면 안되겠죠

  • 18.03.03 18:25

    정심정도님의 글 정말 잘봤습니다! 정도님은 지극히 정상이시며 제가 궁금해하고 흥미를 보이는 분야에 큰도움이 되십니다. 여유있으실때 글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8.03.03 20:22

    최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정심정도님의 이야기를 절대로 이상하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 세상은 정상이 비정상입니다.
    마음껏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 18.03.03 20:55

    @해와달 네 해와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3.04 14:49

    @정심정도 말씀 감사 드립니다..

    위 영계에 대한 설명 등은 처음 오시는 분들이나 다른 분들도 이 댓글 등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조금이라도 보시라고 공유차원에서 더 적었습니다

    그리고 일부로 겸손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정심정도님 말씀대로 저도 제 자신을 보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좀 더 반성하고 과거 안좋은 습관들이나 부족한 면들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3.04 18:15

    @정심정도 또 자체주관을 맡고 있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면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좀 그럴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다른 분들께서 저에대하여 자체주관 등으로 저와 만나게 되면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마시라고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저는 오라님께 오랜기간 많이 듣고 배우고 희안하게 실제로 원격투시자를 만나거나 접신 경험 등 특이한 경험도 실제로 많이 하였지만 아직도 무언가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개혁 의지나 순국선열들과 같은 의로운 마음 등이 무위로써 잘 생기지 않습니다 오라님에 대한 신뢰와 아는 것은 많은데 아직 제가 나이도 어리고 부족해서 그런지 다른분들처럼 어떤 큰 열정이나 의로운 마음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03.04 05:23

    @정심정도 그래서 제가 이번 자체주관도 얼떨결에 맡아서 한감도 없잖아 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무리 없이 잘 진행 되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라님 말씀대로 김어준의 파파이스, 다스뵈이다, 최상천의 사람나라 등 사회역사 강의 등도 보다보니 1년전쯤 까지만 해도 정신계에 대한 지식과 관심만이 절대적으로 있었는데 조금씩 사회문제 등에 대해서도 인지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이러한 저의 부족한 면들로 인하여 저도 제 자신에게 떳떳치 못하고 부족한 것이 많은데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려주고 한다는게 좀 떳떳치 못하고 부끄럽기도한데요

  • 작성자 18.03.04 06:20

    @정심정도 그래도 다른 의도는 없고 오라님과 천존님께서 언급하신 진실과 세상에 대한 진실, 정보 등은 처음 오시는 분들이나 외부 방문자분들도 보시라고 공유 차원에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도 정심정도님께 제가 가르치려 한다거나 기분나쁘게 하고자 한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위에서 언급 해드린 것처럼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혹시나 처음 십승지에 방문한 분이나 알지 못하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라고 길게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도 글을 쓰다 보니 제가 과했던 것 같은데요 다음부터는 언행을 신중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 18.03.05 00:33

    구순포진은 거의 다 나았는데, 아직 컨디션 회복은 다 안 되었다. 그저께부터는 속쓰림이 도졌다. 그래서 좀 늦게 답을 하게 된 것이다.

    해와달이 정심정도님에게 "자신의 생각과 행동 마음이 그러하다면 그러한 존재와 연결이 되고 하니.. 사업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공통된게 있으니 연결이 된게 아닐지 생각이 됩니다" 라고 하는 부분 등이 나쁜 의도도 아니고 아주 틀린 건 아니나, 정확한 건 아니며 가르치려는 느낌까지 주는 것이므로 좀 불쾌해질 수 있는 부분들이다.

    곧 또는, 언젠가 악의 족속들이 싸움을 걸어오게 되어 있는데, 그게 나와 십승지가 꼭 그들과 같은 류의 기운(생각 마음 행동)이라서 그런 건 아닌 것인 게다.

  • 18.03.05 00:35

    해와달이 천존님이나 내게 대한 신뢰가 두터우나 아직 잘 모르는 부분들이 많다. 이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지식적인 면이 아니라 경험과 깨우침의 영역으로서 내가 아무리 말해줘도 그 스스로가 그만큼이 못되면 알 수 없는 부분이다. 그 자신 스스로 경험하고 성장해 자연적으로 마음이 동하게 되어 갖게 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이 정심정도님은 보기 드물정도로 내가 염려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까지 이미 올라와 있다. 물론, 연륜과 남다른 경험은 필수이나 나이먹는다 해서 다 되는 건 아니다. 극소수만 된다.

  • 18.03.05 00:37

    지식은 깨우침을 가르칠 수 없고 이끌 수 없다. 천부천모와 제자들이 이곳에 있는 자들을 가르칠 수 없고 이끌 수 없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물론, 그들은 깨우침은 커녕 지식조차도 부족하다. 무지하다. 이곳에 온 자들은 거의다 깨어날 가능성을 가진 자들이다. 내 말의 일부라도 알아먹고 온 자들은 그 가능성을 갖고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 말중운]
    無誠無知難得處(무성무지난득처)로 - '정성이 없거나 무지하면 들어가기 어려운 곳으로서,'
    百無一人保生者(백무일인보생자)라 - '살 수 있는 자는 백명중 한명도 안 된다.'

  • 18.03.05 00:44

    해와달과 정심정도님과 산별님은 모두 같이 가야할 사람들이니 이런 걸로 틀어질 이유 없다. 이러한 것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것으로 틀어지거나 등을 돌리면 문제이고 한심한 짓인 것이다. 아직은 잘 모르고 있을 것이나, 어느 때에 악에 함께 싸우고 서로 구해주고 살려주게도 될 사이이다.

    이런 게 오프라인으로 사전에 친분이 있었던 상태라면 덜한데 온라인이라 더 커지는 면도 있다. 물론 온라인이라도 교류가 되고 뜻이 일치되면 전혀 문제없다.

    나 외엔 그 누구도 함부로 나가라고 해서는 안되며, 나가줘야 할 사람으로 몰아가서도 안된다.
    각자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해가면 된다.

  • 작성자 18.03.05 01:15

    말씀 감사 드립니다..

    오라님과 다른 십승지 가족님들에게 누를 끼친 것이 아닌지 걱정 되고 이번 일을 통해서 반성과 성찰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03.05 21:48

    @정심정도 저도 앞으로 자숙 하면서 많이 반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좀 두리뭉실 한 것을 싫어 해가지고 어떻게 보면 제 어투가 좀 직설적이었던 것 같은데요 정심정도님께 불쾌감을 드리려고 했다거나 한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오라님 말씀대로 좀 가르치려고 한다거나 그런 어투로 보이고 저도 오만함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반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문은 제가 능력이 있어서 뭘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천수를 하여 병든 사람을 구원 하고 싶다거나 삿된 마음 없이 대의를 위하는 마음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한다거나 삿된 영들이나 인간들로 부터 보호를 받고자 한다거나 했을 때 등

  • 작성자 18.03.05 21:51

    @정심정도 상계천존님께서 "천존님 명에 의하여~" 라는 인용구를 앞에 붙히면 그 즉시 신장님들이 몸에 임하여 함께 하여 주시게끔 천계에 천명으로 공표 해놓으셨다고 하는데요 물론 하늘의 역사의 주역이 될 이들은 스스로 이러한 의식함이 없이도 미리미리 신계에서 예방 조치 등을 다 해주시고 정심정도님 말씀대로 그때그때 수준과 상황에 맞게 필요한 바를 어떤 사건, 사고, 인물, 환경 등 수많은 요소 등으로 알려주고 깨우치게끔 하게 되어 있는데 그래도 스스로 간절한 마음으로 무언가를 하고자 했을 때는 오라님 말씀대로 "천존님 명에 의하여"를 붙힌 뒤에 원하시는 바를 생각 하시고 마음속으로 신장님들께 기원 드리면 됩니다

  • 작성자 18.03.05 21:49

    @정심정도 만약 정심정도님께서 진심으로 삿된 마음 없이 사업이 잘 되어 십승지 가족분들과 오라님께 도움도 되고 악귀로부터 보호를 받고자 하신다면 마음 속으로

    "천존님 명에 의하여 현재 정심정도 제가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써 사업이 잘 되어 십승지 가족분들과 오라님께 도움을 주어 하늘의 역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과 함께 악령들과 사악한 인간들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신장님들께서 함께 하여주시옵길 기원 드리옵니다" 등의 구절로 인용 해서 기도문 작성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3.05 21:48

    @정심정도 또 기도를 하는 시간대 등은 딱히 제약은 없겠지만 마음이 좀 경건할 때, 심신이 편안 하거나 안정적일 때 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도시간이나 수련시간 참선시간 혹은 시간을 내서 한가하실 때 등이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또 이런 것 없어도 정말 하늘의 역사를 위해 꼭 해야 될 일이고 필요한 인물이라면 이미 정심정도님께서 사업이 잘 될지 안될지 등 의식을 하거나 생각하지 않아도 신계에서 미리 다 알아서 잘되게끔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작성자 18.03.05 21:54

    @정심정도 넵.. 말씀 감사 드립니다 ㅎㅎ

    그리고 정심정도님께서도 하고자 하시는 일 잘 이루시고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저의 부족한 점과 개선 해야 할 점들에 대하여 많이 느끼게 되었는데요 저도 오랜 시간 반성과 자숙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위에서 비밀글로 달아주셨길래 비밀글로 답변 드렸는데 공개로 변경하겠습니다
    정심정도님 댓글도 자물쇠 문양 한번 더 클릭 하시면 공개로 바뀌실 것 같습니다

    몸상태는 현재 두개골 뒤틀리는 증상이나 기타 이상증세 등이 좀 아직도 남아 있긴 하지만 자체주관 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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