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의 어린이 - 어린이합창단

[yckim]

새나라의 어린이 - 어린이합창단
★ 옛날 5월 어린이날에 불렀던 우리동요 '새나라의 어린이' 를 그 옛날을 회상하며 따라 불러봅니다 *^.^* ~


감사의 말씀
★ 정다운 우리동요 '새나라의 어린이'를 아름답게 불러준 어린이합창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

★ ‘새나라의 어린이’는 윤석중 작사, 박태준 작곡의 동요인데,
광복의 기쁨과 어린이의 다짐을 나타낸 곡으로, 1945년 광복 후 최초로 창작된 동요입니다.
나라사랑, 이웃사랑의 정신을 어린이에게 심어주기 위한 이 노래는 모르는 어린이가 없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억하는 애창동요의 하나입니다.

[usyang]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서로서로 돕습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거짓말을 안 합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싸움을 하지 않습니다.
새 나라의 어린이는 몸이 튼튼합니다. 나라 사랑, 이웃 사랑, 어린이 사랑이 가득한
참 좋은 우리 동요입니다. 작사가 윤석중 님과 작곡가 박태준 님도 선생님처럼
진심으로 우리나라를 사랑하시고, 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시고, 진심으로 어린이를
사랑하신 것 같습니다. 정다운 우리 동요 '새 나라의 어린이' 참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 ♡ ~

[yckim]

‘새 나라의 어린이’라는 모래 제목만 보아도 그 옛날 초등학교시절이 생각나요. 해방 직후 처음 나온 동요가 바로 윤석중 작사, 박태준 작곡의 이 ‘새 나라의 어린이’래요. 참으로 정다운 우리나라 동요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