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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표 없는 편지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화명동 대천천 자연생태(1) 풀꽃과 잡초
◻ 한해살이 풀
한해살이식물 또는 일년생식물(一年生植物)이라하고 겨울을 나지 못하는 풀을 말한다. 보통 봄에 싹이 나서 자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다음, 겨울이 오기 전에 시들고, 겨울동안은 씨앗의 형태로 땅속에 잠든다.
당년초, 일년생초본, 일년초라고도 하며 나팔꽃, 벼, 호박 따위가 있다. 간혹 두해살이풀을 한해살이풀로 잘못 알기도 한다.
◻ 두해살이 풀
두해살이식물(영어:biennial plant)은 발아한 싹이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봄에서 가을 사이에 꽃과 열매를 맺는 풀을 말한다. 한해살이풀로 보기도 하나, 씨앗이 아닌 풀의 형태로 겨울을 지낸다는 점에서 구분되며 한해살이풀과 마찬가지로 일생 동안에 한번 꽃을 피우고 열매는 맺는다.
월년생식물(越年生植物), 이년생식물(二年生植物)이라고 하기도 한다. 보리, 무, 완두 등
◻ 여러해살이 풀
여러 해 동안 살는 풀 또는 잇따라 여러 해를 사는 풀. 겨울에 땅 위의 기관은 죽어도 땅속의 기관은 살아서 이듬해 봄에 다시 새싹이 돋는다. 칸나.접시꽃, 다알리아 등
▢ 제비꽃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쯤 꽃이 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지방에 따라 오랑캐꽃, 반지꽃, 앉은뱅이꽃, 외나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랑캐꽃은 꽃을 뒤에서 보면 모양이 오랑캐의 투구를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 꽃은 4~5월에 진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색상에 따라 변종이 많은 편이며 꽃잎은 5장, 타원형으로 생긴 열매는 익으면 터져서 씨앗이 멀리 퍼진다. 꽃말은‘겸양’
제비꽃
◻ 대천천의 외래식물
◻ 환삼덩굴 : 잎을 만지면 꺼끌꺼끌하다. 단풍나무 잎처럼 갈라져 있고, 가장
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열매는 가을에 익는다. 길가나 빈터에
끈질기게 자라는 잡초.
◻ 가시박 : 북미가 원산으로 도로변이나 황무지, 둑길 등 아무데서나 잘자라고
다른식물을 덮어 생육을 저해하는 잡초.
◻ 며느리배꼽 풀 : 갈고리모양의 가시로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잎자루가
배꼽처럼 보인다 하여 이름붙었다. 식용·약용으로 이용되고, 외상에 달인
물로 씻거나 짓이겨 붙인다. 죽이기 쉽지 않고 아주 귀찮은 잡초.
◻ 돼지풀 : 북미가 원산지. 들이나 길가,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우리
나라 전역에 퍼져 있고 키가 큰 잡초.
환삼덩굴
가시박
가시박은 거의 군락을 이룬다
며느리배꼽풀
돼지풀
◻ 수련(睡蓮)
낮에 꽃이 피었다가 저녁 때 오므라들기를 3~4일간 되풀이하는데 꽃잎이 밤에는 잠을 자듯이 접어드는 습성이 있어 수련(잠자는 연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뿌리는 물속에 있고 잎과 꽃은 물위에 나와 있는 부엽성(浮葉性) 수생식물이다. 관상용·약용으로 쓰며 흰색의 꽃을 피우는데 개량된 꽃이 많다. 꽃말‘청순한 마음’
◻ 달맞이 꽃
전국에 자라는 귀화식물로 꽃이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오므라들었다가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밤에 달을 맞이하는 꽃이라고 해서 '달맞이꽃' 이름이 붙었다. 꽃말은 ‘기다림, 말없는 사랑’
◻ 물망초
독일 전설에‘루돌프’라는 기사와‘벨타’라는 아가씨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이들은 도나우 강가를 걷고 있었는데 강 건너에 처음 보는 아름다운 보라색 꽃이 보였다. 루돌프는 벨타에게 주려고 헤엄쳐 강을 건너서 꽃을 가져오다가 그만 거센 물결에 휩쓸렸고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꽃을 벨타에게 던져주면서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고 외쳤다고 한다.
▢ 사위질빵, 할미밀빵
길가 덤불 위 혹은 언덕에서 자란다.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하나 독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비슷하지만 상반된 이름으로‘할미밀빵’이란 게 있다. 할미밀빵은 사위질빵과 비슷하나, 잎가장자리 톱니가 크고 꽃이 3송이씩 무리져 피는 점이 다르며, 할미질빵, 셋꽃아리, 큰잎질빵, 큰질빵풀이라고 하기도 한다.
사위질빵이란 이상한 이름은 사위한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으려 한 장모님 마음이 담긴 것으로 등굴이 쉽게 끊어지는 이 식물의 줄기를 질빵 끈으로 만들어 짐을 지게 했다하는 이야기에서 딴 것으로, 지방에 따라 질빵풀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위질빵, 할미밀빵
◻ 참마
• 참마 : 여러해살이풀, 당마·산약이라고도 한다. 기둥모양 뿌리에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2m 정도 뻗고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 잎은 마주나지만 간혹 어긋나는 것도 있다. 잎자루는 긴타원형 또는 좁은 삼각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꽃은 암수 이주로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잎겨드랑이에서 1∼3개 꽃차례가 달린다. 수꽃 꽃차례는 곧게 자라고 암꽃 꽃차례는 밑으로 처진다. 뿌리는 식용하며, 갑상선·심장염 및 해독용 약재로, 강장제 및 지사제로도 쓰인다. 산지식물로 한국·일본·중국·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유사마로,
• 단풍마 : 잎이 단풍잎처럼 갈라져 있다. 뿌리를 마와 같이 식용한다. 봄철에 돋는 어린 싹은 나물로 먹고 맛이 좋다.
• 둥근마 : 덩이뿌리는 크고 둥근 모양이며 바깥껍질은 검은색이다.
• 국화마 : 전체에 털이 없고, 잎은 흑갈색,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국화잎과 비슷하다.
• 각시마 : 잎은 도꼬로마와 닮았으나 긴 심장형이다.
• 도꼬로마 : 잎은 콩팥모양이고, 씨의 한쪽에만 넓은 날개가 있다. 등이 있다.
참마
◻ 쑥
다북쑥·약쑥·모기태쑥·사재발쑥·봉애(蓬艾)·봉호(蓬蒿)·애초(艾草)라고도 불린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군데군데 싹이 나와 무리 지어서 모여난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고 능선이 있으며 많은 가지가 갈라지는데 거미줄 같은 털이 빽빽이 나 있다. 쑥에는 독특한 향기가 있어, 쑥냄새라 한다.
쑥과 겉모습이 비슷한 것을 모두 쑥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쑥은 쑥 종류에 딸린 종(種) 가운데 가장 흔히 자라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쑥의 종류는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구별하기 어려우나 꽃의 크기와 잎의 모양으로 구분한다. 특히 뜸에 사용하는 종을 참쑥이라 하는데 모양이 쑥과 비슷하지만 잎 표면에 하얀 털이 박힌 점이 다르다.
가을쑥
▢ 구절초
구절초는 꽃이 필 무렵에는 연한 분홍색을 띠지만 활짝 핀 다음에는 대개 흰색으로 변한다. 구절초와 피는 시기가 비슷한 쑥부쟁이와는 꽃모양이 닮아서 혼동하기도 한다. 구절초는 흰색 혹은 옅은 분홍색이지만, 쑥부쟁와 벌개미취는 보라색 꽃잎으로 구분된다. 이들을 통칭해 들국화라고 한다.
◻ 씀바귀
양지 혹은 반그늘 어디에서도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키 25~50㎝정도, 잎은 끝이 뾰족하고 주변에 톱니가 나 있다. 잎 모양이 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양을 바소꼴이라고 하는데 바소란 곪은 데를 째는 침을 말한다.
씸배나물, 씀바기, 쓴귀물, 싸랑부리, 꽃씀바귀, 흰씀바귀 라고도하고, 쓴나물이라 해서 한자로 고채(苦菜)라고도 한다. 어린순과 뿌리는 식용하며, 약용으로 쓰기도 한다. 꽃만 보면 고들빼기와 헷갈리지만 잎을 보면 구분할 수 있다. 씀바귀는 바소꼴인 반면에, 고들빼기는 길쭉한 하트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등에 분포한다.
◻ 질경이
질경이는 잎이 넓지만, 밟아도 쉽게 상처를 입지 않는다. 잎을 잡아 뜯어보면, 잎줄(葉脈) 부분이 백색 실처럼 드러나며, 튼튼한 유관속(영양분 또는 수분이 이동하는 기관) 다발이 나타난다. 질경이 잎의 유연성은 그것에서 비롯한다.
질경이라는 이름은 잎이 질긴데서 유래하는 것이 아니다. 길에서 사는 생태성으로 유래하는‘길경이’란 오래된 이름이 있다. 종자나 잎은 차대용으로 끓여 마시기도 한다. 우리에게는 애당초 나물(채소)로서의 질경이었다는 사실을 기록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바래기
바래기는‘왕바랭이’가 표준어로 왕바래기, 길잡이풀’ 이라고도 한다. 흔히‘바래기’라 하는데 농부에게는 천적이 없을 만큼 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어서 성가신 잡초다. 그렇지만 소와 토끼들이 좋아해 사료로 또는 퇴비로 이용된다.
◻ 강아지풀
바래기만큼 흔한 잡초로 비슷하게 생긴 것으로 금강아지풀, 갯강아지풀, 수강아지풀, 가을강아지풀 등여러가지가 있다.“강아지풀”이란 이름은 이삭모양이 강아지의 꼬리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 수크령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에 분포하며 산 가장자리나 논, 밭둑 및 길가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억센 뿌리가 사방으로 퍼지고 꽃줄기는 모아서 나고 크다란 포기를 이루며 높이 50~100cm까지 자란다.
수크령
◻ 고들빼기
고들빼기의 쓴맛은 입맛을 돋울 뿐 아니라 건위소화제의 역할도 한다. 섬유질이 적고 단백질, 탄수화물, 회분, 지방 등 성분이 있어 겉절이로, 살짝 데쳐서 물에 우려낸 뒤 나물로 초무침하거나 볶아서 조리한다. 잎에서 흰 유즙이 나오지만 독이 없으므로 먹을 수 있으나 유즙이 쓴 맛을 낸다. 幼苗를 苦蝶子라하며 약용으로 쓴다. 왕고들빼기, 가는잎고들빼기, 이고들빼기 등이 있다.
왕고들배기
◻ 접시꽃
열매의 모양이 접시를 닮아서 접시꽃으로 불리어졌다는데 꽃의 모양도 접시와 비슷하다. 꽃가루가 많아서 벌과 곤충이 즐겨 찾는다. 무궁화꽃과 비슷한 모양이고,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꽃잎은 5개가 나선상으로 붙어있다.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 다양하고 꽃잎도 겹으로 된 것도 있다. 수술은 서로 합쳐져서 암술을 둘러싸고 있다.
◻ 망초, 개망초
꽃의 모양이 계랸과 비슷하다하여 계란꽃이라고 하기도 한다. 어린 묘의 상태로 겨울을 지난 후 여름에 꽃을 피우는 두해살이 잡초이며, 키가 30~100cm 정도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망초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철도가 건설될 때 사용되는 철도침목을 미국에서 수입해 올 때 함께 묻어 온 것으로 생각되는데 철도가 놓인 곳을 따라 흰색 꽃이 핀 것을 보고 일본이 조선을 망하게 하려고 이 꽃의 씨를 뿌렸다하여 망국초라로 불렀고 다시 망초로 부르게 되었다. 그 후 망초보다 더 예쁜 꽃이 나타났는데 망초보다 더 나쁜 꽃이라 하여 개망초라고 불렀다고 한다.
망초,개망초
◻ 명아주
장수지팡이가 되는 명아주 우리나라 전 지역의 밭이나 길가, 빈터, 강둑 등지에서 흔하게 무리지어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몸 전체가 흰색 가루로 덮여있다. 줄기는 1.5~2m 높이까지 자라고, 굵고 곧게 서며 여러 개의 녹색 줄이 세로로 뻗어 있다. 잎은 줄기에 어긋나며 삼각형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둔한 톱니가 있다. 어린잎은 자홍색이나 자라면서 짙은 녹색으로 변한다.
“본초강목”에 명아주 줄기로 만든지팡이를‘청려장’이라 하는데‘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라는 글이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명아주 지팡이를 아주 좋아해서 부모님이 50살이 되면 명아주 줄기로 효도지팡이를 만들어 부모님께 선물하였다고 한다. 신라시대부터 청려장을 사용한 기록이 있는데 70살이 된 노인에게는 나라에서, 80살 된 노인에게는 임금님이 직접 명아주로 만든 지팡이를 하사하였다고 한다.
◻ 현호색[玄胡索]
여러해살이풀로 산기슭이나 들에서 키 10~20cm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대잎처럼 길쭉하다. 꽃은 4월에 연한 홍자색으로 피며 줄기와 가지 끝에 5~10송이가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타원형이며 6~7월에 익는다. 줄기를 약용으로 쓴다.
현호색
◻ 닭의장풀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란다. 줄기는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고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도 한다. 꽃은 연한 파란색이고 7~8월에 나비와 비슷한 생김새로
핀다. 나물로 먹기도 하며 한방에서는 해열·해독·이뇨·당뇨병 치료에 쓴다.
꽃에서 푸른색 염료를 뽑아 종이를 염색하기도 한다.- 잘못알고 있었던 풀
◻ 돌콩 :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덩굴 길이가 2m까지 자란다.
돌콩
◻ 쇠뜨기
소가 잘 뜯어 먹어 '쇠뜨기'라고 부르며, 포자낭이 달리기 전의 어린 생식줄기를 뱀밥이라 하며, 날것으로 먹거나 삶아먹는다. 영양줄기를 가을에 캐서 말린 것을 문형(問荊)이라고 하며, 이뇨제나 지혈제로 쓴다. 양지바른 풀밭이나 개울가에 흔히 자란다.
쇠뜨기
◻ 속새
퇴화한 비늘 같고, 톱니모양으로 생긴 것이 잎인데 잎 집의 밑 부분은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띤다. 타원형의 포자주머니 이삭이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는데
원뿔 모양을 하고 있으며, 어릴 때는 녹색을 띠는 갈색이다가 황색으로 변한다.
◻ 며느리밑씻개
가냘프게 보이는 꽃이지만 생명력이 강하다. 꽃을 가을에 채취하여 말린 뒤
복용하면 行血散瘀(행혈산어), 消腫解毒(소종해독)의 효능이 있다. 蛇頭瘡(사두창), 癰癤(옹절), 영아태독, 子宮下垂(자궁하수), 위통, 蛇咬傷(사교상), 타박상, 濕疹 搔痒痛(습진 조양통), 外痔內痔(외치내치)를 치료한다. 외상에 짓찧어 붙이거나 煎液(전액)으로 씻는다.
외형은 며느리배꼽과 비슷하나 줄기나 잎에 잔털이 있으며, 잎자루가 잎 뒷면에 붙지 않고 기부에 있는 점에서 구별된다.
며느리밑씻개
◻ 꽃댕강
댕강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의 인동과 나무로 가지를 꺾으면 '댕강' 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댕강나무 이름이 붙여졌다. 댕강나무를 원예종으로 개발한 것이 꽃댕강나무인데 관상 가치와 공해에도 강해 조경수로 많이 심는다.
꽃댕강
◻ 꽃무릇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정읍 내장사는 꽃무릇 꽃의 화려한 연출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추석 무렵이면 만개하는데 계곡 전체 심어놓은 정원이나 공원 모두 바닥에 불난 것처럼 빨갛게 장식된다.
꽃무릇(석산)은 수선화과 Lycoris속에 속하는 알뿌리식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상사화랑은 한 집안 식물이다. 그래서 통상 상사화라고도 부르지만 그것은 속을 대표하는 명칭이기 때문에 굳이 전체를 통칭하여 부른다면 상사화류라고 불러야 맞다.
◻ 까마중
전체를 말려‘용규’라고 하는데 한약재로 쓰이며, 익은 열매로 잼을 만들기도 한다. 지역에 따라 가마중, 강태, 깜푸라지, 먹딸기, 먹때꽐*이라고도 한다. 꽃말은 ‘동심’‘단 하나의 진실’
*어릴 때 콩밭 등에서 자주 보았고 열매를 먹었으며 먹땡깔, 개땡깔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까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