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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은 세편으로 나누어서 올려드립니다.
매번 섬기미 엠티를 마치면 할 이야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더욱 그러한데요.
주제별로 나누어서 첫번째는 엠티의 개요를 말씀드리고요. 두번째 글은 빛살림 학교 프로그램의 골격을 소개하고요.
세번째 글은 이번 엠티에서 찾아 낸 역천과 카르마 해소법이라고 할 수있는데요.
기도 요청방에 올라 온 기도의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이번이 섬기미 엠티로서 5번째라고합니다.
이번 엠티가 5번째밖에 안되었다는 사실에 저를 비롯한 다른 섬기미들도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엠티가 시작 되던 처음부터 참석한 섬기미도 있지만 이번이 처음인 분, 두번째 참석인 분도 있고... 참석 횟수는 모두 각각이지만 느끼는 점은 공통적인데 엠티에 참석하게 되면서부터 삶의 변화가 크다는 것이었고요. 앞으로도 펼쳐져 나갈 역동적인 모습들이 기대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이번 엠티에서도 놀라운 결과들이있었고요. 자신의 삶이 바뀌게 될 섬기미도 여럿입니다.
하여간 토요일, 휴가철 주말인데다가 폭우가 쏟아져서 차가 막히는 도로 사정에도 불구하고 1시에 시작하려던 프로그램이
1시 15분에 시작되었으니 모이는 분들의 열의를 짐작할 만합니다. 미국과 베트남에서도 오시고 약국을 혼자하는 약사님들은 하나같이 하루 근무 약사로 대체를 해 두고 달려오셨고요. 처음 참석하시는 빛의 말씀님과 하모니(전:나오미)님까지 함께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섬기미들을 위해 선배 섬기미들이 섬기미가 되고나서 변화 된 자신의 모습들을 이야기하는 자기 소개로 모임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 시간이 끝나고 각자의 테스트를 통해서 이번 엠티에서의 A.K 테스트의 파트너를 찾았고요. 둘씩 해 나가는 테스트를 최종 대표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 해 나가고...엠티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항들은 이렇게 결정 되어져갑니다.
섬기미중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나오는 분을 찾아 멘토, 멘티 관계를 지정 해 주고요. 이제 계획 된 프로그램에 의해서 지역 모임에서 각자 섬기미가 맡을 지역을 테스트하였습니다. 역시 각자들이 테스트를 하고 전체의 테스트로 그 결과를 확정합니다. 이번 결과의 특이한 점은 지역 모임에 1명의 섬기미보다 2명의 섬기미가 지정 된 곳이 많습니다. 2명의 섬기미가 지역모임마다 모두 참석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상황을 보아가며 형편 되어지는대로 참석하면 되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고요. 지역 별로 정해진 섬기미는 아래와 같고 다음 9월 엠티에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강원 영동: 바라기, 참나맘,
경기 남부: 바라기, 생명나무, 경기 동부: 무위, 바라기, 경기 서부: 생명나무, 초연
경남 부산: 빛의 말씀, 초연, 경남 양산: 하모니, 경남 울산: 무위,
경북 구미: 무위, 경북 대구: 빛의말씀, 생명나무
서울 강북: 들꽃, 초연 서울 강남: 무아, 한마음
전남 광주: 생명나무, 한마음 전남 순천: 들꽃, 하모니,
충남 대전: 무아, 생명나무
그 다음으로 빛살림 단체를 사단법인으로 하자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빛살림 운동이 우리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대를 이어 계속 되어져야 한다는 것은 저희가 생각하는 당위성이고요.
그를 위해서 기본 시스템이 만들어져야하고, 그 방법으로 사단법인의 단체가 되어져야한다는 것에 의견이 모아졌고요.
초연님이 사단 법인의 등록 절차를 알아오셔서 그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요. .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결정 된 사단법인의 명칭은 '빛살림 평생 교육원'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이 엠티가 끝나면 바로 사단법인 등록 절차를 시작하는 것으로 결정되었고요.
이제 빛살림은 '빛살림 평생 교육원' 이라는 사단법인이 되어질 것이고 빛살림 학교등의 교육사업은 빛살림 평생 교육원의 주요 테마가 되어질 것입니다. 그 결정에 따라서 이 글 이후부터 빛살림 치유원이라는 명칭도 '빛살림 평생 교육원'으로 대신 사용합니다.
그 이후에 논의 되어진 사항들이 섬기미 각자의 사명 확인입니다.
지난 번에 저에게 떠 오르는 섬기미의 사명들을 섬기미 방에 정리해서 올려 준 적이있었고요. 그 이후 슈퍼 비젼을 통하여 서로 그 내용들을 확인 해 가면서 이 내용들이 우리들의 생각이 아니고 신이 내려 준 소명이라는 것에 믿음들이 더해지고있습니다. 섬기미들이 영혼육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한 섬기미 상담이나 빛살림 평생 교육원을 해 나가는 공통적인 사명 외에 지금까지 확인 된 개별적인 사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라기님은 빛살림 운동에서 은총등을 보내면서 조교들을 성장 시킬 사명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암닭이 병아리를 품듯이 조교들을 품어 키워야 하는 사명이 있고요. 그외에도 남편인 버드나무님과 함께 빛살림에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사명도 함께 가지고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를 위해서 내년부터 유기농 농사를 시작하기로하였습니다. 먼저 콩과 고추등을 생산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우고 올 가을부터 내년 농사지을 땅등을 알아보고 준비를 시작하기로하였습니다.
초연님은 '빛살림 평생 교육원'의 사단 법인을 준비 해 나가는 서류 준비등의 실무적인 일들을 모두 맡아하는 일이있고요. 저희 섬기미 모임마다 모든 진행 사항을 기록하여 섬기미방에 올려주는 일을 맡고있습니다. 매번 모임시 승정원 일기를 쓰는 장면이 연상이 되듯이 혼자 기록하느라 애를 쓰고있는 모습이 안타까왔는데요. 초연이 약대 다닐 때 4년 장학생이었다고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러한 노력에도 하늘로부터 장학금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저와 섬기미들이 공식 모임이던지 비 공식 모임이던지 한번 모일 때마다 에너지가 커져 감을 알고있고요. 그와 함께 매번
결정되어지는 사항들이 너무 많은데 건망증까지 있는 저희들로서는 초연님이 아니라면 그 모든 사항들을 기억 해 낼 수 없을 것입니다.
참나맘님은 빛살림 카페의 운영자로서 카페 운영을 돕는 일과 빛살림 이론 공부에서 개념들을 명확하게 공부해서 다른 섬기미는 물론 빛살림 조교들과 학생들까지 전달 해 주는 사명을 맡았고요. 그중에 특히 육체에 대한 공부 파트를 중요시해야합니다. 앞으로 지역 모임을 순회하면 강사로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들꽃님은 참나맘님과 같이 빛살림 카페의 운영자로서 카페 운영을 돕는 일과 앞으로 진행 될 빛살림 학교의 진행 부분을 맡아서 관리 해 주실 것이고요. 올해 직장에서 정년 퇴직 후에는 서울 강북 지역에 빛살림 평생 교육원을 오픈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무위님은 빛의 존재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 해 나가는 일이 주 사명이고요. 그에 더해서 앞으로 지역모임의 매뉴얼을 짜고
각 지역마다 모임의 주제를 할당하여 전체 지역에서 균형있는 주제를 가지고 공부 해 나가도록 조율을 해 나갈 것입니다.
무아님은 지난 번 명상시 약국을 그만 두어야한다 라는 내용이 떠 오르는 것을 직감으로 알았다고 소개한 적이있는데요.
그 날 명상시에 같이 받았던 문구가 있었습니다. '관리' 라는 두 글자가 자기 앞에 보여졌다면서 자신의 건강 관리를 해야하나보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우리들이 테스트 해 본 결과로는 자신의 건강 관리가 아니고 앞으로 되어질 빛살림 평생 교육원 조직의 관리 부분을 맡아주어야 하는 것으로...
한마음님은 이번에 빛살림 평생 교육원 3호점을 대전에서 열기로했고요. 동시에 빛살림 운동에 필요한 서적들을 출판하는 출판 업무를 맡아서 함께 해 나가는 것으로 ...한마음에 의해서 출판 되어질 다양한 서적들을 기대합니다.
또한 생명나무님과 이번에 섬기미에 합류한 빛의 말씀님 두분은 힘을 합쳐 '청소년을 위한 빛살림 학교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적용 시키는 일'을 맡아주기로했지요. 생명나무님은 현재 중학생과 초등학생인 따님을 키우면서 고민 해 왔던 과정들이 이일을 해 나가는데 밑 걸음이 되어질 것이고요. 빛의 말씀님은 공무원으로서 현재 하고있는 일도 청소년과 연계된 분야라고하십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인 청소년들이 자신이 '빛의 존재' 임을 자각하여 건강한 정신으로 바로서게 되는 그 날을 그려봅니다.
그 다음으로는 미국에서 오신 하늘님의 사명입니다.
하늘님은 미국에서 빛살림 운동을 전파하는 사명이 있으십니다. 미국내에서 저와 같은 역활을 하시는 것인데요. 이번에 찾아 낸 역천으로 인해서 그동안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계셨음을 확인했고요. 이번에 그에 대한 회개가 모두 되어지고 가시면서 미국에 가셔서는 바로 일을 시작하시는 것으로...그분 주위에만 벌써 섬기미와 조교 사명자들이 10사람이 넘게 있음을 확인하였고요. 미국 내에서 빛살림 영문 싸이트를 만드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이제 빛살림 카페 글들을 영문으로 번역을 하여 올려야하는데요. 빛살림 학생 중에서도 영문 번역이 가능한 분들이 계실 것인데요. 그러한 분중에 이 글을 읽고 마음 속에 감동이 있는 분들은 재능 기부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먼저 번역 해야 할 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베트남에서 오신 사명님의 사명입니다.
이분은 언젠가부터 'change the world' 가 자신의 할 일이라고 세계 곳곳에 깃발을 꽂는 꿈을 꾸고있었다는데요. 이번에 섬기미들의 사명을 찾기에서 세계에 빛살림 운동을 전파하는 일이 사명으로 찾아졌고요. 첫번째 치유자 상담에서 25년전부터 꿈으로 이 일을 준비시켜 왔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이분이 세계를 무대로 운동을 펼쳐나갈 구체적인 청사진이 그려지고있습니다. 그동안 이분이 세계를 무대로 활동을 해 나가게 될 때 도와 줄 동역자를 옆에 준비시키고 있었다는 것도 테스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요.
빛살림 학교를 세계에 세우겠다는 꿈은 이미 영국에서 캠브릿지 대학원을 마치고 교사 자격증을 취득해 영국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한 따님을 통해서 시작되고있다는 것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분 주위에 25명 정도의 섬기미와 조교 사명자가 있다는 것도 확인이 되었는데 그중에는 말레이지아에 세계적인 물류 센터를 가지고있는 사람부터 바레인 왕족들까지 포함이 되어있으니 빛살림 운동과 에너젠 제품이 세계를 누빌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그에 이어서 빛살림 카페, 평생교육원, 지역 모임의 개선 사항등을 논의 했는데요.
그동안의 지역 모임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문제점들이 몇가지 개선되었습니다. 그 중의 한가지는 지역 모임 시간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것으로 매번 모임에서 자기 소개 시간을 생략하기로했고요. 식사를 하더라도 전체 모임시간은 4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으로 경계 설정이 되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하고 싶은 참석자는 미리 모임전이나 후에 지역 모임방에
소개 글을 올리는 것으로 결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지역 모임의 주제를 조율해서 각 지역 모임 보고서를 읽는 것만으로도 빛살림 이론 전체를 훝어보는 공부가 되어지게 하자는 의견이 있었고요. 그에 따라서 각자 지역 모임마다 각각 다른 주제를 논의하는 것으로, 그에 대해서는 무위 섬기미가 지역 모임의 주제를 정해주기로 하였고요.
또한 매번 모임시마다 공통적인 장소나 단체에 대해서 정화 기도를 하자는 것도 포함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엠티 모임에서 저희는 IS 조직에 대한 정화 기도와 그 거점이 되고있는 이라크를 정화했는데요. 지난 번 시리아의 정화 기도로 IS의 정화가 60% 진행 되었고 이번에 IS와 이라크의 정화 기도를 통해서 나머지 100%가 채워졌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이런 식의 정화 기도를 전국적인 지역 모임에서 해 나가자는 것이지요. 그 부분도 무위 섬기미님 담당입니다.
그리고 이번 모임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는 빛살림 운동 내용중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여러번의 테스트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확정 된 내용들은 두번째 글을 통해서 올려드리고요.
세번째 글을 통해서는 역천과 카르마의 해소에 대한 글이 소개됩니다. 기도방에 올라오는 기도들의 해결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다음 글을 읽으러 가 보실까요?
< 야생화중에 황금 달맞이 입니다>
첫댓글 와~놀라우면서도, 신이 하시는 일이기때문에 놀랍지않다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이렇게 시작부터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또한 영광이고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니 섬기미 엠티가 이제 겨우 5번이였다니 빛과 같이 발전하는 모습에 매번 흥미진진? 합니다.
달라질 지역모임도 기대되고 혹시 했던 울산모임도 생겼네요. 하늘님과 탄탄님이 섬기미가 되었을때 빛살림의 세계화가 되겠구나 싶었지만 이것조차 빛의 속도로 진행되는군요. 열심히 쫓아가보겠습니다.
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빛살림이 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빛과 같은 속도일 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저의 잠재성을 발견하며 지역조교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섬기미분들의 참여를 축하드리며, 빛살림의 큰 발전 축하드립니다!!^0^
섬기미 엠티 후기에 어떤 내용일까 무척 기다려렸는데요. 역시 몸의 전율로 느껴집니다. 섬기미님들의 사명이 세분화되고 명료해지니 빛살림 학교가 "대세"가 되었네요. 앞으로 얼마나 큰 에너지로 저희들을 이끌어 가실지 기대되며, 어지럽더라도 발 헛디디지 않고 쭉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의 씨앗이 싹이 되고 무럭 무럭 자라서 전세게로 뻗처 나감에 따라
지구별 전체 에너지 레벨이 높아질 것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콩딱 콩딱 거립니다.
엄청난 역사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전세계에 퍼지는 빛 에너지... 동참할 능력을 주시길...신께 기도드립니다
힐링80님~ 아름다운 닉네임으로 변경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온세상을 비추는 아름다운 빛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무지개님 ^^,, 문득 저에게 벅찬 닉네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테스트상 100점 만점에 100점이었다는 초연 섬기미님의 말씀에 힘입어 '따뜻한 한줄기 빛'이 되고자 합니다. 그 한줄기 빛이 온 세상 비추는 아름다운 빛이 되도록 노력하려 합니다.
이렇게 참다운 역사적인
운동에 제가 참여하여 동행하고 있다는것에
전율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신께선 참빛선생님 을 통하여
이렇게 역사하심이 놀랍고 감사함을
가집니다
매일 카페를 들어오고 지역모임에도 참여하고 하는데도 빛살림의 속도를 따라가기가 힘듭니다 ~^^;
제게 주어진 사명을 잘 수행할수 있을지 의문도 들고 자신도 없어지고 하는데요
그래도 끈이라도 잡고 따라가다 보면 낙오하지 않고 함께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빛살림의 청사진이 이렇게도 구체적으로 그려지니 너무 놀랍고 소름이 돋네요~
'빛살림 평생 교육원' - 제가 평생 바라던, 배우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 가르치고 싶은 학교가 드디어 탄생하네요. 빛의 존재는 창조한다는 진리가 몸으로 와닿습니다. 기존의 것에서 가장 나은 것을 선택하려는 노력이 무색할 정도로, 모든 것이 바로 지금, 창조 가능함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저도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섬기미분들의 개별 사명들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섬기미 엠티 후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이런 어마어마한 단체에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발전속도에 어질어질한 느낌입니다....좋은 일이니 빠를수록 좋겠지요....감사합니다...!!!!
빛의 존재들이 빛을 한 곳에 모음으로서 더 큰 에너지로 고속성장하네요!
너무 빨라 따라가기가 숨가쁘고 어지럽긴하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따라 가 보렵니다.
빛살림이 세계로 퍼져 나가 험악해져가는 세상이 이제는 신이 원하시는 쪽으로 방향전환을 했으면 좋겠어요~
섬기미님들의 달란트가 드러나니 잠룡이 깨어나는 느낌이드네요^^ 기지개를 펴며 온세계를 아우르는 빛의존재들이 곳곳에 피어나게되는 5번째 엠티의 현장 느낄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를 듣는듯합니다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살림학생으로 동참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신이 천지를 창조한 것 처럼 빛살림이 송선생님에 의해 빛의 속도로 창조되어지는 광경이 경이롭습니다~~
참빛님의 글을 읽으면서 제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귀한 일을 이루시는 그분께 감사드리고 참빛님을 비롯한 섬기미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살림의 향기가 지구 곳곳으로 전해지는 새로운 시작이네요. 빛의 존재로서 함께 하는 지금 이순간이 감동스럽습니다.^^
굉장히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읽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앞으로 세계속으로 뻗어나갈 빛살림의 큰 에너지가 과연 어느정도일까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 과정들을 투명하게 오픈하시는 모습에 무한한 신뢰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엠티가 진행되는동안 참빛선생님은 기록도 안하시는데 어떻게 다 기억하고 쓰시는지도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