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509 “무서워하지 말아야할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용기와 무서워해야할것” #1532 신명기 17장 10절 ~ 13절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죄속에서 살아갑니다... 매일매일 숨쉬고 호흡하고 살아가는데... 그 호흡하는 곳에 산소가 있지요... 그 산소는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러나 분명 존재하지요 그래서 죽지 않고 사는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영이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지요... 이런 모든 것들은 우리눈에는 안보여요 그러나 확실히 알수 있어요.... 나를 인도하고 이끌고 동행하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 한가지 죄가 그렇습니다... 죄는 우리눈에 안보여요.... 사단이 철저하게 우리의 눈을 가리고 막고 있어요 그리고 담대하게 해요 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수많은 죄들을 어떻게 다 짓지 않고 살수 있냐고 그런 사람은 없다고 그 죄를 지으면 너는 하나님과 동등하게 될수 있어라는 사단을 통한 뱀의 유혹에 하와가 넘어가서 범죄하게 되고 결국에서 에덴동산에서 쫒겨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해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혜와 그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지킬수 있는 그런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죄를 무서워하게 해 달라고 날마다 기도해야 할것입니다.... 정말 무서워해야 할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말아야 할 것을 무서워하는 오류를 우리는 늘 범하고 살아갑니다... 이런 오류가 바로 어리석음인것입니다.... 정말 죄의 문은 너무도 넓고 곧고 평탄하여서 조금의 생각과 관심을 가지면 언제든지 쑥~하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로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들어가는 길은 참으로 좁고 협착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 문이 입구만 넓고 좁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그 입구만 좁아서 그 입구만 통과하게 되면 엄청난 성령의 은혜를 경험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고 살아가는데 그것이 주님이 주신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늘 곁에 공존하는 것이라고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자주 얘기하는 단어인데...“알고리즘”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안좋은 면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알고리즘으로 인해 정말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인줄 모릅니다... 이 알고리즘으로 인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으시고 함께 중보기도하게 하시고 함께 아파하고 울고 함께 삶을 나눌수 있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한번도 보지도 않았고 만나적도 없고 한번도 얘기를 해본적도 없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함께 아픔을 고통을 서로 기도할수 있는 것은 정말 엄청난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몇일전 귀한 글을 보았습니다... 외할머니를 향한 손녀의 사랑..... 정말 주님을 모르는 분을 향한 주님의 사랑이 구구절절 느껴지는 짧은 글이었는데.... 정말 마음이 동요되고 감동이 되고 함께 간절히 중보기도를 글로 한적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응답해 주셨을것이라고 믿습니다.... 중환자실에 누워계시는 할머니를 향한 손녀의 사랑....그 사랑으로 인해 할머니는 이미 행복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지금 주님이 인도하시면 회복 시켜주시고 만약에 회복이 되지 않고 주님의 때가 다가왔다면... 말을 하지 못하면 손녀의 영접기도에 고개를 끄덕이시든지 아님 눈을 두 번 깜빡이시든지 아님 손을 꼭 잡든지 해서 주님을 내가 지금 영접한다는 신호를 손녀에게 보여달라고 그리고 주님의 나라에 이를수 있도록 해달라고 중보기도를 함께 하였지요.... 정말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했고 누군지도 모르고 말도 해보지 못한 사람이지만... 정말 그 간절한 마음이 저에게 성령으로 인해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 간절한 기도도 인터넷 알고리즘으로 인해 생긴 귀이한 현상입니다...정말 잘 만 활용하면 엄청난 은혜가 넘치는 놀라운 가상세계의 공간 이 유용한 공간을 잘 못 사용해서 문제이지... 정말 주님의 마음으로 접근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읽고 하면 정말 하나님의 사람들을 곳곳에서 붙여주시는 것을 실제로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으로 인하여...... 주 안에서 나는 언제나 평안합니다.... 하나님이 평안할찌어다 하시니 나는 평안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죄를 무서워하고 항상 긴장하고 죄가 다가왔을 때 금방이라도 알아차릴수 있는 민감함을 달라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을 만나는데도 죄를 대하는데에도 항상 민감함을 내 삶속에서 허락하여 주실줄 믿으며 오늘도 세상속에서 정직과 신실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한날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