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역받은 사람이 있는데
그분은 평생을 굉장히 겸손하게 사셨나보다.
이분은‘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찾는다.’는 말씀에 따라 겸손하게 사셨는데,
겸손한 것을 누가 하게 했는냐면? 귀신이 했다.
내가 듣기로 귀신이 겸손하게 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겸손하게 했냐면?
이분은 예수님을 잘 믿었고,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정말 정직하게 잘 믿고 싶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싶어했고,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찾으시고
교만한 자를 대적한다고 했는데, 겸손을 어떻게 해?
겸손해야지..
여러분, 겸손해야되잖아요? 겸손해야지.
하나님 앞에서는 완벽하게 겸손해야지..
그래서 그 분안의 완벽주의의 영이 겸손하게 만든것이다.
희한하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으니까 해야지..
그러면 거기에 걸려들어가고, 귀신이 끌고간다.
C권사님도
“전도해야지~ 땅끝까지 전도하라고 했으니까 전도해야지요!”하다가
그래서 어느 귀신이 전도하게 했어요?
처음에는 성령께서 하셨지만, 두번째부터 일등하고나니까
그 다음에는 성취의 영이 딱 잡아가지고,
성취의 영이 자아~ 이제부터 성취하러가자! 계속 전도왕! .
성취의 영이 그리로 끌고간다.
많은 사람들을 인도했으니..
하나님께서 사역은 잘 받으셨다.
이제 우리 권사님 아버님이 영적 전쟁에서 귀신들하고 싸우는 것을 보시면서
어어, 이게 아니다!..하고 여기 지금 겸손하게 오셨다.
이렇게 오신 것은 내가 겸손해야겠다!..하고 오신 것이 아니라,
아까 그분처럼 완벽주의의 영이 끌고 온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오게 하신 것이다.
이 겸손은 달라요.
근데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으니까 겸손해야지..
모든 것에 겸손해야지..
무슨 문제가 있으니 아아, 겸손해야지.. 하면서 하면 금쎄 끌려들어간다.
그 경계선에 왔다갔다한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라!
Re:일평생기도 바보기도를 하라!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7/2014)
지난 주에 Polar Express만화 영화가 생각이 났다.
기차는 북극으로 가는 목표가 있어 가는거다.
갑자기 Polar Express가 생각이 나면서,
여러분 정신 차리시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하는데,
내 귀에는 Polar Express기차가 빨리 달려가는 것이 들린다니깐요.
빙판이 있더라도 가.~
가는 목표가 있다.
기차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도,
밖에서 보면은 기관 열차가 스팀을 내며서 목표를 가지고
정신 없이 달리는 것이 내 귀에 들린다.~
여러분 시간이 정신 없이 달린다.
그것을 여러분이 보셔야 한다.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막 가는데,
나는 기관사야,
빽빽하면서 가고 있다.
여러분 귀에도 달리는 소리가 들리셔야 하고,
기차를 잘 타셔야 한다.
시간이 빨리 지나 간다 하는데,
그게 아니라 정신 없이 가는데 여러분이 탄 기차가
레일을 탈선을 해서 딴 곳으로 가는지 어떻게 알아!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한다.! "
그래서 바퀴를 잘 살펴 보면서,
제 라인으로 가고 있는지.
앞에 기관차는 목표를 향해 간다니깐요.
무시무시하게 간다.
시간이 그렇게 간다.
어디로 가요?
하나님 심판대 앞으로 간다.
무시무시 하게 간다.
여러분이 아무리 멈출려 해도 안 된다.
어느 누구든지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야 된다.
우리에게는 다행히 제1심판은 없고,
상급 심판만 있다.
그런데 정말 우리에게 상급 심판만 기다리고 있는지 어떻게 알아?
혹 하나님 심판대 앞에 썼는데, “ 너는 지옥으로 가라!” 하는 줄 어찌 알겠는가?
그 심령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기차를 타고 가셔야한다.
이러다 죽으면 천국 가겠지가 아니다.
무시무시하게 간다.
귀에 들리지 않는가?
천국으로 가는 목표가 딱 있어 그리고 달려 간다. ~
그 안에서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밖에서 보면
무시무시하게 달려가고 있다.
지금 우리 모두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으로 달려가고 있다. (9-15-2014)
전에 내가 간증한 것이다.
기도를 한10초정도 했는데 우리 목사님이 지나 가시면서
“고집사님, 기도 그만 하세요.”하셨다.
그래서 얼른 “에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무리 하고 집에 왔더니
그 장면을 목격한 우리 와이프가 씩씩거리고 있었다.
“아니 무슨 목사님이 기도하는데 기도하지말라고 하는 목사님이 세상에 어디있냐고?”
그래서 내가 아내에게 “아니, 목사님이 하지말라면 그만 해야지..” 그렇게 얘기했다.
와이프 말이 맞다.
아니, 어떻게 자기 남편이 기도하고 있는데 와서..
그것도 생전 기도 못하다가 지금 한번 어쩌다가 대표기도하고 있는데
그걸 기도하지 마라고.. 한 10초? 40초도 안했는데 그러신다면서
집에 오니까 아내가 “아니, 여보.. 그런 목사님이 어디있어!”하며
씩씩거리고 있었다.
목사님이 그만 두라면 그만 둬야지.
그게 화딱지나면 내가 목사가 되야지.
근데 나는 목사되기 싫은데 어떡할 거야?
와이프가 똑똑하니 말이 맞다.
그 선악과를 보면 자꾸 비난할 만도 하고 손가락질할 만도 하고
비판정죄할 만도 하고 화낼 만도 하고 욕지껄이 할 만도 하고
분한 마음도 나오고 원통한 마음도 나오고.
거기에 여러분이 와이프의 말에 여러분이 휩쓸려들어가면 같이 망한다.
여러분은 예수님만 보고 있어야 된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나?..
와이프 말 듣지 말고 그분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그 분한테 물어봐야한다.
“그럴 수도 있는 거지.. 그만 두라면 그만두면 되지...”
특히 우리 형제님들 정신 바짝 차리시라.
자매님들은 햇가닥할 때가 많다.
가만히 보면 자매님들은 햇가닥할 때가 많다.
아침저녁으로 변하기가 참 쉽다.
하나만 터트리면 다 변한다.
너무너무 내가 많은 경험을 해봐서 안다.
그래서 형제님들 와이프가 얘기할 때
이게 얘기할 비판할 만도 하고 정죄할 만도 하고 ~
손가락질할 만도 하고..
그런 말을 할 때면 빨리 얘기하시라.
“그것 지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야?” 이렇게 물어보시라.
딴 말도 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야? 그럼 내가 듣지!”
한마디로 끊어버리시라. 그렇지않으면 우리가 다 골로 간다.
사랑이 메말랐다면 '첫사랑 갈릴리'로 돌아 가셔야한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8/2014)
제가 엇그제 지난 번에 다솜 자매가 올린 찬양 사랑의 종소리를 들었다.
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에 환히 비춰주소서
오오 주 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안에서 서로 소망가운데 서로 사랑하면서 손 잡고 가는 길
오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주께 두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보상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주 우리 맘의 새빛을 어둠 밝게 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 길
오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이것 봐요, 서로 사랑하면서 손잡고 가는 길이다.
감싸주면서..
그건 뭐예요?
잘못있는가 그럼 감싸주면서 사랑하면서 손 잡고 가는 길이다.
그런데 이것을 깨면, 여러분 봐요.
이것을 깨는 순간 예수님 오시면 어떻게 해?
이것을 깨는 순간에 여러분에게 동작 그만!
군대에서 말로 동작 그만!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심장마비? 여러분이 다 알고서 심장마비 걸리는 사람이 어디있나? 몰라!
동작 그만! 하면 끝이다.
그리고 심판대 앞에 서야된다.
그래서 사랑하면서 감싸주면서 손 잡고 가는 길이다.
그 찬양을 하면 오래 전부터 부르던 찬양인데
그게 마음을 이렇게 이렇게 감싸준다.
사랑의 종소리.. 그 찬양하면서 감싸주면서 가야지.
여러분 항상 마음에 내가 감싸주는 마음으로 손을 잡고
사랑하면서 가는 이게 없고 자꾸 손가락질이 나오고
비판정죄를 하면 이것은 사단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 정신 바짝 차리시라.
이건 귀신이 하는 것이다.
여러분 마음에 조금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까 내가 그랬지요?
하나님 앞에 따지시라. 기도가 안돼?
하나님 앞에 따지셔야 한다.
“하나님, 나를 어떻게 보고...”
여러분이 눈물을 찔끔찔끔 짜면서
“하나님, 나를 어떻게 보시고 기도할 마음을 안 주셨어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시스터가 여기 누워있는데 어떻게 나한테 기도하는 마음을 안 주세요?
어떻게 나에게 찬 마음을 주셨어요?”
이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아니지, 사단이 준 마음이다.
“어떻게 내 마음이 완악해졌어요?..”
여러분, 통탄하셔야 된다.
제가 지금 우스개소리로 하는 것 아니다.
무시무시한 얘기다.
동작 그만! 하면 하나님 앞에 서야된다.
“내가 G자매를 네 앞에 보냈잖아?
보내서 기도하라고 했잖아?”
여러분, 어떻게 할거야?
네가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 먹고 마시겠다고 그러셨다.
“네가 문을 열면... 왜 문을 안 열어?
내가 들어가 먹고 마시겠다는데?”
그 말씀인지 여러분이 어떻게 알겠는가?
여러분,
제가 얘기하는 것을 덤덤히 들으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심각하다니깐요. 무지하게 심각하다.
울 아빠 심령에 들어가보니, '완벽하게 우리를 창조하지 못해 미안하다' 하시는 아기같은 울 아빠 마음(5/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