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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선고등학교
 
 
 
카페 게시글
효(孝)사랑 2213 이준기
이준기 추천 0 조회 80 19.07.21 22: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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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2 09:02

    첫댓글 뿌듯해하시는 아버지의 미소가 느껴지네요^^ 저도 어린아들이 주물러주면 실제는 시원하지 않지만, 기분이 좋아짐을 느낍답니다. 준기도 그 마음을 알아가고 효를 진정으로 실천하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학교의 작은 행사이지만, 참여를 해주어서 고맙고, 종종 어깨 주물러드리고, 8월 행사에서는 가족과 맛있는 외식먹고 올려주세요^^

  • 19.07.22 11:35

    준기의 평소 의젓한 모습이 아버님의 모습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준기의 따뜻한 마음이 손을 통하여 아버지에게 잘 전달되는것 같아 저도 흐뭇합니다....

  • 19.07.22 17:34

    아빠의 흐뭇해 하는 모습에서 얼마나 준기를 생각하고 계신가를 알수 있을것 같다. 듬직한 준기의 손으로 아빠의 무거운 어깨를 안마해드렸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학교생활이 힘들지라도 조금만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은일이 올거다.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은 금방 지나가거든, 준기야 우리 힘들어도 묵묵하게 공부하면서 견뎌보자. 준기 화이팅!

  • 19.07.23 22:00

    방학때도 기숙사에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리라 생각됩니다. 자녀의 건강이 부모에게 가장 큰 효도가 아닐까 합니다. 학교에 있는동안 잘 보살피고 주말에 귀가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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