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시/裸木 金 洪新
내 가슴에 간직하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잠시 잠시
꺼내보고 싶은 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들꽃처럼 화려하지 않고
무지개처럼 찬란하지 않아도
늘 내 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별 하나!
못 견디게 괴로울 때도
고소하다는 듯
내 곁을 지키는 별 하나 갖고 싶다.
흥에 겨워 기쁠 때에는
오히려 눈물 흘리며 위로하는
엉뚱한 별이라 해도
내 가슴에 쏟아져 같이 웃어줄 별 하나!
소리 지르다 목이 메어
고통속에 헤매일 때
같이 있어줄 별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아무런 도움이 못되어 미안하다고
손끝이 시리도록 가시보듯 해도
내 침묵에 굉음 울리는 별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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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마음의 평화를 얻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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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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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0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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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피향기 영상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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