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격의 상승은 -> 매매 가격의 상승을 동반한다.
몇주간 전세가격은 꾸준히 상승 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도 상승 전환 하기 시작 했다.
지금은 부동산 투기꾼이나 투자자나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온 ,싯점이 아닐까 ? 여겨진다.
일단 부동산이 오른다는 것은
영끌자 한테는 좀더 버텨야 겠다는 희망을 주고 ,
투기꾼들 한테는 부지런히 거둬들이기 위한 정보가 궁금하고
보유자 한테는 이세상은 내 세상인것 같은 생각이 들고
서민은 지금 현재 돈이 없는게 원망 스러울 뿐이다.
금리만 조절되면, 조건은 다 갖추어져 있다.
그럼
대한 민국의 부동산의 작은폭의 주기를 가지고 우상향 하면서 언제 까지
대폭 수상향을 할까?
단적으로 지금의 부동산 가격은 일단 절반가격보다 조금 위에 있는 정도다.
그러니까 앞으로 언제 까지가 될지 모르지만 지금의 두배가 될때 까지는
가파르다 싶을 정도로 올라갈 것이다.
그이후에는 안정적 상승의 시기 가 기다린다.
그럼 어떻게 부동산을 접해야 하나 ?
1억하는 집이 폭등해서 10억 이 되는 기간이 있다.
90년 중반 -> 20년 중초반
10억하는 집이 20 억 하는 기간이 있다.
10년 중반 ->20년 중반
20억 하는 집인 40억 하는 기간이 있다.
20년 초반 ->20 년 하반
일단 지금의 아파트 값이 비싸보이지만 , 절반 값이다.
그럼 지금의 두배가 되는 싯점은 언제 일까
늦으면 10년후 빠르면 10년 안짝후 라고 본다
무슨 근거냐 ?
기니까 생략 해도 된다.
한 20년 후까지는 정상 상승 하는데 는 문제가 없다.
그러니까 20 년 후까지는 부동산 투기성으로 돈을 버는데 지장이 없다.
이후
아무리 지금의 부동산 정책 정상적이라고 하지만, 위험하다.
건설사가 너무 많다
다 생략하고 인구론은 아니지만 , 저출산 문제를 지금부터 꾸준히 대책을 세워 나가지 않으면 , 그때는 경기 악화를 막을 방법이 없다.
왜냐
이러던 저러던 부동산은 모든 산업 경기 지수의 선행 지수 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산업동반경기 지수 이기도 하며, 타산업급속 동반경기, 타산업 후속 동반경기 이기도 하다.
한편
부동산은 생활형 산업동반경기이기도 하기때문이다.
즉
부동산은 모든 산업을 이끌어 가는 주요 재화 이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사람의 수로 가격이 정해 지지 않는 특성이 있으나
20년 후 에는 사람의 수가 부동산의 정상상승,하락과 비정상 상승 하락의
지수에 반영되는 지수가 클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 부동산원에 따르면, 2024년 5월 3주(5월 2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7%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2%) 대비 상승 전환됐다
수도권(0.00%→0.02%)은 상승 전환, 서울(0.03%→0.05%)은 상승 폭 확대, 지방(-0.04%→0.00%)은 보합 전환됐다.
시도별로는 강원(0.09%), 충남(0.09%), 인천(0.08%), 전북(0.06%) 등은 상승, 대전(0.00%), 울산(0.00%), 전남(0.00%)은 보합, 제주(-0.05%), 대구(-0.05%), 부산(-0.04%), 경남(-0.02%) 등은 하락했다.
공표 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60→84개)은 증가, 보합 지역(17→11개) 및 하락 지역(101→83개)은 감소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0.05% 상승, 인천 0.08% 상승, 경기 0.01% 하락했다.
서울에서는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관망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 및 선호단지 위주로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매물가격이 상승하는 등 지역·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며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 0.03% 하락, 세종 0.26% 하락, 8개도 0.03%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지난주 대비 상승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