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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지금은
은하계, 태양계, 지구...
모든 차원에서 새로운 주기로 넘어가는
시대의 전환기입니다.
전환기에는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한꺼번에 드러나
숨은 민낯의 마지막 발버둥을 보게 됩니다.
보이지 않던 돌부리가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그 돌부리에 걸려
괴로움의 비명소리를 지르며
너도 나도 돌부리를 향해 돌을 던집니다.
누가 자신 있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돌부리 아래 땅 속에서는
모든 이들에게 닿아 있는
거대한 한 덩어리 바위일진대
자신을 향해서도 가차 없이 던져야 마땅합니다.
돌부리는 집 안이고 집 밖이고
시대가 다해가니 한꺼번에 드러나 아우성입니다.
부정, 비리, 독단, 분열, 대립...
세계화, 냉전, 핵무기, 미사일...
공부하는 이들은
이럴 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고삐를 더욱 단단히 틀어잡아야 합니다.
드러난 돌부리를 치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땅 속의 거대한 바위를 해결하지 못하면
새로운 돌부리들은 계속 나타나게 됩니다.
금번 31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는
국선도연맹과 신문명연합이 힘을 합쳐
우리 모두가 포함되어 있는
어둠 속의 큰 바위를 드러내
온갖 돌부리들의 뿌리를 소멸시키는
진짜 주술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이들의 가슴에 응어리진
집단무의식의 검은 구름장을 향해
강강수월래의 합심된 파동으로
고차원 빛의 주파수를 쏘아보냈습니다.
[금번 콘서트는 수련의 정기가 배어 있는
국선도 수련원에서 진행하였으며
단풍철, 경조사, 촛불집회 등으로 겹친 일정에도
많은 회원님들과 보람된 시간 함께 하였습니다.]
고남준(진목) -국선도 창시자 청산선사 자제 -국선도연맹 (전)총재, 국선도수련원 원장
국선도의 유래
국선도란 한마디로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 심신수련법이다. 국선도國?天道라는 단어를 그대로를 풀이하면
우주를 한 나라(國)로 보고 사람(?)과 하늘(天)이 묘합하는 도(道)라는 뜻이 된다. 원래의 명칭은 ‘밝돌법’
이라고 하는데, ‘밝’은 태양을 뜻하고 ‘돌’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서 돌고 도는 자연의 변화 법칙을 상징한다.
‘돌잔치’라는 단어 속의 그 ‘돌’의 의미와 같다. 다시 말하면 사람이 태양의 밝음을 받아 자연의 법칙과 하나
가 되게 하는 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밝돌법은 오랜 세월 동안 신선도, 선비도, 현묘지도, 풍류도 등등의 여
러 명칭으로 불려왔다. 현재의 국선도라는 이름은 ‘국선國仙’이라는 스승을 모시고 그 아래 낭도郎徒라는
학생들이 수련하였던 신라시대 화랑도의 문화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원래 국선도의 선?天 자는 신선 선仙 자가 아니고 사람 인 변(?) 에 하늘 천天 자가 쓰인다.
이 글자는 하늘사람 선, 통할 선, 깨달을 불 자 등으로 읽히는데, 옥편에는 안 나와 있고 아주 오랜 고서에만
나온다. 청운도인께서 청산선사께 가르침을 주실 때 사용한 글자라서 선사님도 스승의 뜻에 따라 이 글자를
쓰신다고 말씀하셨다.
국선도의 유래는 약97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에 천기天氣(하늘기운)도인이라는 분이 인연이
있어 백두산에 들어가 도인들을 만나 수련법을 배우고 나서 하산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주었고 그 이후
부터 수련법이 전래되어 내려왔다고 한다. 물론 천기도인을 가르쳐 준 도인들까지 계보를 밝힐 수 있으면
좋겠으나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고, 국선도에서는 천기도인을 시조로 생각하여 모시고 천기도인이 백두산에
서 세상에 도를 전하러 내려온 해를 천원기天元紀라 하여 연원을 삼고 있다.
결론적으로 국선도는 하늘과 태양을 숭배하는 사상에서 비롯되었고 동양의 3교, 즉 중국의 도교, 불교, 유교
가 생기기 오래전부터 전래된 동이민족 고유의 도법인 것이다.
수련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대우주가 있고 소우주가 있습니다. 대우주와 소우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두 가지 차이가 있는데 하나는
육체적인 면에서 광활하고 협소한 차이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정신적인 면인데 대우주는 공욕이면서 무욕
이면서 사심이 없이 계속 움직이면서 동하고 변화하는데 사람은 감정과 욕심에 의해 변화되고 그것을 가지고
서 움직이게 돼있습니다. 이렇게 대우주와 소우주는 육체적인 면과 정신적인 면에서 크게 차이가 납니다.
그러면 수련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우주인 사람을 대우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수련입니다. 대우주는
기가 막힘이 없이 통합니다. 사람 몸은 협소해서 기의 흐름에 장에를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몸 안에서 기혈이
잘 돌도록 해 주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고 두 번째 목적은 사람의 감정과 욕심을 다스려서 대우주처럼 공심과
무욕으로 마음을 변화시켜 주는 거예요. 이것을 ‘수련을 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반드시 육체와 정신을
같이 닦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만 닦으면 한쪽 밖에 못 얻는 거예요. 그런데 아주 극에 달하면 다 통하게 돼
있기는 해요. 육체를 고도로 발달시키게 되면 정신이 통하게 되고 정신을 고도로 발달시키면 육체가 통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범인이 그렇게 하기는 힘들고요. 그래서 국선도의 장점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육체와 정신을 같이 닦는다. 이를 가리켜 성명쌍수라 합니다.
그래서 소우주인 사람이 대우주와 같이 되기 위해서는 육체의 기혈 순환이 잘 되고 정신이 우주정신으로 화했
을 적에 이렇게 돼야 하는데 이것을 새롭게 변한다고 합니다. 신(新)이라고 하는 것은 없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을 새롭다고 안 합니다. 있는 것이 원래의 자리로 갔을 때 이를 새롭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새아침, 새날,
새해 이런 말들을 보면 원래의 자리로 왔다 하는 말입니다.
국선도의 핵심원리를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첫째로 정기신을 통일하고, 둘째로 깊은 숨쉬기인 하단전 호흡
을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국선도의 도道 닦는 법이다. 단전호흡을 가장 잘할 수 있는 방법의
핵심은 바로 위에서 말한 ‘얼을 가라앉도록 하는 것’이다. 아무리 동작을 바르게 잘 한다고 해도 얼이 들떠 있
으면 단전호흡이 안 되고 반대로 얼이 가라앉아 있는 사람은 동작이 조금 안 되어도 단전호흡이 잘 된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단전호흡보다는 명상冥想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데, 정신과 마음의 잡다한 망상과 잡념들
을 단전에 두고 고르게 깊은 숨을 쉬고 있다 보면 자연적으로 머리와 마음이 비워져 맑아지며 최고의 명상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고 더욱 깊게 들어가면 무아無我와 우아일체宇我一體의 경지境地를 체험하게 된다.
강병천(태얼랑)
-신학.불교학.철학.명상.고대사.작가
-신문명연합 대표
천부경과 삼일신고, 상승마스터 메시지
한민족의 가르침은 환국시대와 배달국시대에 북두칠성 권역으로부터 도래한 동남동녀 800명과 제세핵랑군
3000명의 문명개척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천부경(天符經)의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우주만물의 영원순환과 전일성을
말하고 있다.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일적십거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 일묘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은 일체만물은 하나로부터 나온 하나로서의 성품 그 자체임을 강조하는 말이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대삼합육생칠팔구
(大三合六生七八九), 운삼사성환오칠(運三四成環五七)은 우주가 위로부터 아래로 단계 단계 하강하며 다차원적
으로 창조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본심본태양앙명인중천지일(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은 사람 속에
한얼의 근본성품이 변함 없이 항상 살아 있슴을 뜻한다.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천훈(天訓)에서는 우주만물의 보편성과 무궁함을, 신훈(神訓)에서는 일체만물에 내재한
신성을, 천궁훈(天宮訓)에서는 영계의 모습을, 세계훈(世界訓)은 물질계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얘기하고 있고,
진리훈(眞理訓)에서는 감식촉(感息觸), 심기신(心氣神), 성명정(性命精)으로, 천부경에서 단계적으로 하강하며
창조되어 온 과정을 역으로 하나 하나 상승하여 성통공완(性通功完) 즉 근원에의 합일을 추구하는원리를 설명
하고 있다. (참전계경(讖佺戒經)은 이러한 모든 이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가르침이다.)
오늘날 집중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상승마스터들의 메시지의 핵심내용을 살펴보면, 우주만물의 일원성(전일성),
우주와 인간의 다차원적인 관점, 만물 속에 살아 숨 쉬는 살아 있는 영성, 단계적으로 펼쳐지는 영적 차원상승의
길, 삶과 존재를 긍정적 통합적으로 대하는 자세 등 한민족 삼대경전인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주제들과
그대로 동일한 내용들이다.
우주적 전환기에 즈음한 오늘날, 수천 수만 년 전 인류문명의 개창 시기 한민족 고유의 가르침들이 다시 부활하
고 있고, 같은 시기에 상승마스터들의 메시지도 함께 내려오고 있는 것은 이 두 가지가 진리의 온전하고 종합적
인 면을 두루 포괄하면서 같은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상승마스터들의 메시지가 한민족의 오랜 가르침과 동일한 것은, 한민족에 내재되어 있는 영적 진동수가 그만큼
심원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는 동서고금을 통해 많은 선지자들이 한민족은 미래의 지구를 이끌어갈 성배민족
임을 예언해 온 사실과 연결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사는 순환 반복하는 원리에 의해 그 옛날 지구문명의
황금시대에 시원문명을 개창했던 한민족의 내재된 성품이 오늘날 또 다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발현되고 있슴을 뜻하는 것이다.
전환기 내외 정세의 흐름
지금 국제정세는 세계적인 석학들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중이다. 이데올로기의 대립
에 의한 냉전구도가 무너진 후에도, 세계주의를 표방하며 새로운 방식의 패권주의를 밀어부쳐온 기존의 방식이
그대로 이어져갈 것으로 보고 있었지만, 전혀 다른 움직임들이 나타나 세계사의 방향을 급선회시킬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영국의 브렉시트, 미국 백인민족주의 트럼프의 당선, 일찌감치 자국 우선주의를 펼쳐온 푸틴과 시진핑, 필리핀
의 두테르테 현상, 유럽 각국의 극우 회귀 움직임들... 등은 지금까지 영위되어 온 지구촌 정치판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냉전과 동맹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 패권 게임을 자국 우선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전혀 다른 판으로 바꾸어가게 될 것이다. 자국 우선주의도 동기 면에서는 그리 바람직한 것이
아니지만, 일단은 우려하던 대규모 전쟁의 위험성을 많이 줄여주는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인류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변화하여 일어나는 결과는 아니므로, 막다른 상황이 펼쳐지면 국제적 네트웍
의 느슨함으로 인해 오히려 통제불능의 사태로 이어질 위험성은 언제나 내재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판
이 바뀐 것이 아니고 패러다임의 전환기에 있기에, 어떻게 새로운 방향을 잡아나갈 것인가를 정할 수 있는 기회
이기도 하다.
한국의 경우 이 시점에 통일을 도모하지 않으면, 판이 바뀌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고착화되면서 또 다시 통일
의 기회는 한참 뒤로 미뤄질 수도 있다. 각국이 자국우선주의로 돌아서는 이 때가 남북한으로서는 눈치 덜 보고
자주적으로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황금같은 기회일 수 있다. 이 시기에 맞추어 실제로 통일의 길이 열리게
될 것으로 오래전부터 많은 예언가들의 예언이 있었고, 최근에는 상승마스터들도 같은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힌민족의 분단은 지구상에 횡행해 온 정치적, 종교적, 이념적 이원성들을 마치 십자가처럼 대신하여 짊어지고
고통 받고 있는 것과 같다. 시원문명을 개창하고 심원한 일원성의 진리를 품고 살아 온 갸륵한 영성민족에게
이렇게 엄청난 고난이 주어진 것은, 이 민족의 내면에 잠복해 있는 오래된 진리, 즉 천부경, 삼일신고에서 보는
것과 같은 '한얼의식'을 일깨워 내기 위함이다. 그 의식으로 남북이 다시 하나 되는 통일의 역사를 펼치면 그것
은 바로 전 지구적인 하나됨으로 나아가는 감동적이고 상징적인 새출발의 신호탄이 되는 것이다.
때 맞춰 지금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구시대 의식의 청산작업 역시, 내재한 진리의식에 본격적으로 불을 당기
기 위한 현상으로, 이는 막후 신명계에서 이미 진행해오고 있는 작업의 마무리 과정이기도 하다. 백만개의 촛불
들이 아무런 사고 없이 펼쳐지고 있는 것은 아마 지구 역사상 전무후무할 것이다. 군중이란 그 뜻이 아무리 좋
아도 대개는 크고 작은 돌발적인 사고를 동반하기 마련인데,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단순한 시위가 아니라
배후 영단의 의지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는 일종의 의식과 같은 것이다.
한민족의 집단무의식이 과거처럼 분리, 대립, 파괴가 아닌 통합, 평화, 새로운 건설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공부하는 사람들도 현장에서의 촛불이든 마음 속의 촛불이든 이러한 바람직한 흐름에
대해 깨어 있는 마음으로 강렬한 진동수를 쏘아보내자!!! 어둠의 집단무의식에 광명의 빛을 비추어 주자!!!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광명진언)
'극한 에너지 우주 선(線)'..북두칠성에서 나온다
http://cafe.daum.net/sinmunmyung/p6Dn/45
천문학자, 북두칠성에서 활동적인 UFO 스타게이트를 발견하다
http://cafe.daum.net/sinmunmyung/mIr5/386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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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거리마다 흩날리고 있습니다.
단풍철에, 경조사에, 촛불집회에 다들 바쁜 일정임에도
진리 수행의 여정에 함께 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야흐로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쓰나미같은 변화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도반님들도 서로 소통하며 진리를 향한 굳건한 의지를 유지해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대변혁기에 서로서로 격려하고 일깨우며 흔들림 없이 나아갑시다.
노오란 은행잎마다 사랑과 기원의 마음을 담아 바람결에 실어 보냅니다.^^_()_
정갈한 장소에서 강강수월래 모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국선도 진목법사님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련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_()_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월 모임도 셋째 토요일로 알고 있으면 되죠???
금월에도 귀한 시간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12월은 회원님마다 연말 각종 모임들이 몰려 있어
둘째주 10일에 시낭송과 토론회 및 송년다과회 등
겸하여 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2년 전 이맘때 양재역 근처에서 강강수월래 시작하던 날 뵜던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벌써.... 늘 형통ㅅ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그렇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연들이 있었고 장소도 여러번 달라졌는데
어떤 일이건 다 필요해서 생기는 일들이라 여겨집니다.
멀리 계시지 않으면 자주 뵐텐데, 가내 두루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태얼랑 아르크투루스 영역이 북두칠성 가까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그와 관련한 얘기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바가 있으신지요??
@여기지금 아르크투루스는 '대각성'이라고도 하는데 북두칠성과 가까운 곳에 있는게 맞습니다.
이 영역은 상당히 고차원 영역으로 '우주의 사원', '우주의 병원'으로 불리울 정도로 영격이 높은 곳입니다.
채널 정보에도 자주 언급되고 있지만, 오리온.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 등과는 위치도 다르고 차원도 다릅니다.
북두칠성과의 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된 적은 없고 채널에서도 아직은 말이 없지만
위치상 서로 가까이 있고, 북두칠성.자미원 영역이 많은 태양계의 지도적 차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계에서도 북두칠성 영역에서 엄청난 에너지가 나오고 있다는 논문이 발표되고 있음을 볼 때
@여기지금 저의 생각으로는 두 영역이 같은 권역 또는 이웃한 권역으로,
은하계 내의 중요한 역할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고 봅니다.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는 한민족의 뿌리로, 한민족 상고사와 전승담으로만 전해지고 있는데
여기엔 아직 때가 안 되어 일반에(특히 서구에) 공개되어선 안되는 사항들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태얼랑 저는 평소에 아르크투루스에 대해 친근감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중요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히.......!!!!!!!
_(((ㅇ)))_
태얼랑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천부경을 잘 몰랐는데 이제 대충 알게 되었어요
카발라에 대해서두요^^
그리고 한민족이 자부심을 가질만하다는 것도 느꼈구요
그리고 국선도 수련에 대해서도 많이 알았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임이 추구하는 중요한 취지 중의 하나가
민족 고유사상과 상승마스터 메시지의 본질적 동일성을 밝히고 통합하는 것입니다.
민족만 알거나 상승마스터만 알고 두 영역이 전혀 다른걸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이해의 계기가 되었다니 반갑고 다행한 마음입니다.
평소 마스터들의 메시지에 대한 백희님의 정확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고유사상에 대해서도 빠른 이해와 친숙함을 느끼는 것이라 봅니다.
보람된 시간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
에너지가 꽤 청정한 논현동의 국선도장에서 강의가 진행되어 무척이나 기분이 설레었고
좋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국선도에 대한, 진목법사님의 강의에서 전혀 몰랐던 내용들을 새롭게 인식된 부분에서
또 다른 앎의 즐거움이 탄생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얼랑님의 강의~천부경의 단계 단계 하강이 된다는 또 다른 해석의 묘미에 빠져들어
애초에 계획되었던 스케줄이 무산되었지만 뒤이어 삼일신고의 지.감.조.식.금.촉과
심.기.신& 성.명.정으로 이루어진, 천부경과 반대인 상승의 모습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을 경청하다 보니 어느덧 슬금슬금 흘러간 시간들이 전혀 아깝지 않은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후기~~~~감사합니다.
살아 있는 영감으로 항상 공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는 모습에 믿음과 격려를 보냅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음에 대해서도 고맙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장소가 여러번 달라짐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빛의 여정 함께 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어둠의 집단 무의식에 광명의 빛을 비추어 주기....
예 그것이 이번 행사의 주제였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엔 '광명진언'을 외워 우리 모두의 집단무의식에
태양같은 빛을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눈비가 나리는 겨울날씨에 200만명의 촛불이 또 다시 모였습니다.
일류국민들이 삼류정치꾼들 때문에 참 고생이 많습니다.
강강수월래의 빛이 모두를 살리는 큰 빛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제 5차 촛불집회는 전국적으로 사상 최대의 인원이 모여 단 한 명의 불상사도 없이 평화의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외신들도 초기엔 한국정치의 저열한 스캔들을 비판하는 기사들을 내보내다가 이제는 그런 상황을 극복해가는 한국국민의 성숙함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민은 미래시대를 열어나갈 사람들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집회 도중 8시 정각에 모든 촛불을 껐다가 다시 켜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
"빛으로서 어둠을 밝히자.!!!"
라는 뜻이었습니다.
일주일전 31회 강강수월래 모임에서 어둠의 집단무의식에 광명의 빛을 쏘아보내자고 했는데
그 바램이 그대로 이번 집회에서 증폭되어 나타난 것이라고 봅니다.
온라인에서도 뜻을 함께 모아주시는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의지의 반영이기도 합니다.
빛의 여정 함께 하여 기쁘고 고맙습니다._()_
인사가 늦었습니다. 협소하고 자그마한 공간이라 불편하셨을 터인데 넓으신 아량으로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계 신문명 운동연합의 회원 한 분 한 분마다 가지고 계신 광명의 빛이 온 누리에 찬란히 비추어 전 인류가 의식과 영성이 심원 상승되기를 기원합니다. - 국선도 진목 합장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련문화와 가장 뿌리 깊은 정신문화가 그 근원이 하나임을 밝히고
빛의 길, 진리의 길, 영성의 길로 나아가는 뜻 깊은 자리에 한 마음으로 같이 하게 되어
기쁨과 감사의 마음 한량이 없습니다.
한얼의 보살핌이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