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4.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해야해야
국가, 정부의 존재 이유와 관련하여..
본 글쓴이 주장처럼 국태민안을 위하여 현 집권 여당을 까는 것은 시민 개개인의 정치적 자유이자 정치적 신조, 양심의 자유 영역이니, 나아가 표현의 자유 영역이니 누구도 탓할 일은 아니지요?
또한 불의, 불법, 부패, 허위에는 여야가 다를 수 없고..
뇌물, 부패는 불의고 악이니, 부정부패, 불법을 원인으로 자살한 노무현, 노회찬. 그 부패와 자살을 찬양, 옹호하는 한 줌의 자칭 진보 좌파 사회악들 혹독한 비판에 통상인, 정상인은 그 비판을 수긍할 것입니다.
그러나, 비판과 별개로 우리는 대통령, 국회등 대의기관의 존재 자체는 존중해야 합니다.
오늘날 자유민주국가 대다수는 현대형 대중, 우중 민주주의와 결합한 과두 정당제를 숙주로 기생하는 간접, 대의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기 때문입니다.
이하, 개도 소도 다 아는 이야기.
오늘날 부끄러운 우리나라의 정치 현실에서..
대통령, 국회 등 대의기관을 선택하는 주권자의 선거, 투표의 자유는 좌파, 우파로 편갈라 싸우는 하류 정치집단 간 누가누가 가장 덜 못나고 덜 유해한가를 선택할 수 있을 뿐입니다.
최근의 우리나라 헌정사만 보더라도, 그 최악의 선택을 피하기 위한 결과 자칭 좌파 10년 정권에 이어 차악인 자칭 우파 9년 정권이 등장했었고 지금은 차악인 자칭 좌파정권이 재등장 했을 뿐입니다.
자칭 진보, 좌파 한 줌들이 국민 비난, 저주와 너그들을 를 딱, 태극기, 일 베 등으로 비난 저주하듯..
너그들 반 줌들 또한 지난 자칭 우파 9년 정권에서 극단적인 자국민, 노인 비하 저주를 일삼던 그들 자칭 진보 한 줌들과 다를 바 없단 말입니다.
또한 본 글, 댓글 일부에서처럼 너그 반 줌들도 잔노,잔문,찢빠등 한 줌들과 마찬가지로 때가 되면 천벌 혹은 해충 박멸 대상인 점에서도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양쪽 모두 생래 범죄인, 파렴치범들 보다 하류인, 최하류 국민으로, 지적, 인격적 백치에다 노예, 천민 근성에 절어 사는 정치 중독 광신도일 뿐..
즉, 모두 국헌 문란, 불법, 부패, 세속탐욕,극다 자기 중심벽,무능,무지등 쓰레기 범벅으로 때가 되면 마찬가지로 혹독한 법적, 정치적, 도의적, 역사적 심판이 불가피한 사이비 정치교와 교주의 이익을 위해 국민, 개돼지 국민이라 자국민을 비하, 저주하며 자해행위를 일삼는 너그들 모두의 죄책과 해악은 사이비 정치 교주의 그것들과 다를 바 없단 말입니다.
그리고, 너그들의 적폐 청산 주장과 달리,
적폐 청산 중 하나에 불과한 사법, 검찰 개혁의 마무리는 판, 검새들 만이 아니라,김앤장 등 최악의 사회, 국가악 법장사치 각종 로펌들까지, 모든 법 장사치들에 대한, 과거의 먼지 한 점까지, 다 털어내는 대청소가 끝날 때가 그날 입니다.
해야해야
지금도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등등과 광안리, 용호만 일대의 남천, 대연 재정비 지역 등 또 다른 시범 케이스 지역들은 도시의 품격이나 주거환경은 물론, 해안 스카이라인 등등에서도 지금도 싱가포르, 홍콩, 도쿄 등 다른 해양도시들의 그것들에 크게 뒤떨어지지 않지만,
백년 이상 존속될 수 밖에 없고, 또 한번 쏟은 물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데,
첨단 레저, 쇼핑, 휴양 등등 미래형 시설들로 지역 서비스 산업에 기여는 커녕, 천한 부산 촌놈들과 지방정부 천혜의 광안리 해변가 상업시설들을 구닥다리 상자형 오피스텔 등등으로 채워 나가고 있지만,
남아 있는 민락 유원지, 용호만 재개발과 그 주변의 친수시설 부지만 6성 이상의 호텔급 수준으로 개발해 나간다면,
장차 그 사범 케이스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이 더더욱 비약적으로 계속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상기한 시범 케이스 지역은 보다 넓게, 해운대, 광안리, 용호만부터 원도심인 북항, 남항, 일부 서면지역까지 포함한 대도시 도심 해변 지역입니다.
보다 좁게, 수백 조의 천문학적 자본이 장기적으로 투입되어 도시 및 주거환경은 물론 각종 지역 산업까지 천지개벽할 정도로 발전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용호만 지역과 북항재개발 지역, 그리고 그 사이의 북항재개발 2, 3단계 지역인 영도구, 남구 감만, 우암 일대의 지역입니다.
가장 좁게, 수십 조의 천문학적 자본 투입으로 가장 먼저, 10년 후면 천지개벽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남천, 대연 해안지역과 용호만 일대의 지역으로, 그 지역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머지않아 상기한 뉴욕, 싱가포르 등의 그것을 능가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십 년, 이십 년이 지나면 당해 지역은 민락, 광안리, 용호만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보다 잘 재개발, 재정비되어질 것이며, 6성급 호텔들을 포함하여 각종 해양 레저, 휴양 시설들과 문화, 쇼핑 등 첨단 복합시설들까지 우후죽순처럼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당해 시범 케이스 소지역은 세계 대도시 도심에서 유래가 드문, 반경 수백미터 부터 수 킬로미터 내에, 천연 해수욕장, 요트, 유람선 등의 선착장 등은 물론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이기대와 봉오리,장자산 아래인 해안 절경 트레킹 길, 금련산과 황령산 등 부산의 대표적인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기존의 지하철 2호선, 광안대교는 물론 도심 해안 관광 열차, 거미줄 각종 트램과 경전철, 이기대, 광안리와 해운대, 황령산간 해양, 산악 케이블카 등등 각종 최첨단, 친환경 대중교통시설까지 순차 완비되어 져 인공시설들조차 상기한 뉴욕, 도쿄, 싱가포르 등 글로벌 경쟁도시들 보다 나아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상기한 첨단 교통시설들은 부산시가 글로벌 관광, 레저, 휴양도시로 거듭 나게될 토대가 될 것이며,
아울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 도심, 부도심 지역 등등 소지역별로도 전체로도 많이 부족하지만,
부산의 각종 각종 레저, 여행, 휴양, 쇼핑, 문화, 의료 등등에 대한 접근권을 많이 보충, 보완해 줄 것입니다.
즉, 유엔 평화공원, 부산 문화관, 박물관, 등등과 문현금융단지내 뮤지컬 공연장 등은 해운대 영화, 영상시설과 북항 재개발 내 오페라 하우스, 서면 시민공원 내 국립국악원, 아트센터 등등과 트램, 케이블카 등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당해 지역 내 구겐하임 등 미술관이나 돔구장 등등 각종 문화시설들도 신설, 유치 하여 부족한 부산의 문호 인프라를보완, 보충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래저, 휴양, 쇼핑 등 지역산업의 신설, 유치와 마찬가지로 문화시설들 신설, 유치 또한 각 중앙, 지방정부, 지역민의 몫입니다.
지역 문화사업, 시설 하나만 제대로 해도 부산 도심 해변의 시범 케이스 지역은 한해 방문객을 5천만, 1억, 그 이상으로 늘려 나가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전국 각 지방도 예시한 시범 케이스 지역인 서울, 부산 못지않게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민의 소득, 자산, 국민경제 기여, 국가 조세 수입 증가, 보다 많은 외국 관광객 유치로 서비스 수지 개선 기여 등등에 있어서 다른 전국 지방도 부산과 서울 시범 케이스 지역과 마찬가지이기 때문 입니다.
십 년 전만 해도 외국인의 우리나라 방문객이 일본의 그것들 보다 많았는데, 지금의 일본이 우리나라의 두 배죠?
무능,무지,무기력의 극치 역대 정부, 관료, 정치, 기업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