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오토바이 대여(1일15만동 우리돈7천500원정도 참고로 지금은 환율이 올라 조금더 올려야 하지만 계산하기 쉽게 베트낭 동에서 0하나빼고 2로 나누면 우리돈)해서 호텔로 돌아옴,
미케해변 돌아오려구 했는데..
얄라님께서 자가용을 하루대여해 오심. 자동차로 바나힐 다녀오니 오토바이는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반납(ㅠ.ㅠ)
케이블카 에서 밖을 내다보는데 태풍이 지나간후 ..
같이 케이블카 탄 이란인들 엄청 시끄러움 노래하고 웃고 떠들고. .
여기서 다시또한번 케이블카 타고 더 높이 올라가니 프랑스풍인가?유럽풍이랬나??
꼬치에 맥주 마시며 잠깐 휴식도 취해보구
거대한 부처님 만나러 가던중 잘못들어가 헤메던 미로길 여기서 미아되는줄~ 우여곡절 끝에 겨우 빠져나옴.
요분을 만나뵈려고 고행의 미로길을 헤쳐나와 감회가 깊음
피자와 맥주마시며 취해도 보고~♡
하루의 피곤을 푸는중 1일1마사지 그리고 오늘은 나의생일 파티하러 고고씽
첫댓글 베트남의 핵심 포인트를 잘 담아 내셨네요.
훌륭하십니다. 뷰 파인더입니다~~Very good
칭찬에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타긴 했지 뒤에앉으니. 좋터라.
하루대여 했는데 아쉬웠다.
어~
사진값으로 코코넛커피 3잔 추가요.
잘 기억하거래~
발 맛사지 젊은처자.
넘 잘해
또받고시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