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의 몰락 속편 - 제3부
다운로드용 럼블 링크입니다
https://rumble.com/vr2jpf--part-3.html
1부, 2부는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5565
3부까지의 개요
바알신과 이난나(아쉐라) 여신을 숭배하는 카자리안들은 러시아의 압박을 피해 유럽으로 숨어듭니다.
유럽으로 이주한 시점이 서기 900년 대. 그곳에서 아쉬케나지 유대인으로 위장하고, 금융계를 장악해 갑니다.
대표 주자는 로스차일드. 카자리아 탈출 때 들고 온 금은이 종자돈. 전쟁을 부추기고 양쪽에 돈을 대어 재산을 극격히 불려갑니다.
때 맞춰 서기 1000년 대에 카톨릭 기사단이 등장합니다. 템플 기사단을 거쳐 예수회가 되고 프리메이슨까지 장악합니다. 그들은 겉보기와 달리 과격 급진단체입니다. 히틀러 나찌의 모체가 됩니다.
아쉬케나지 유대인과 카톨릭 기사단은 1776년 함께 일루미나티를 발족하고 시온의정서로 행동 목표를 명문화합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서슴치 않고 증오, 복수, 경멸을 꼽습니다.
모든 준비를 끝낸 카발은 본격적으로 복수극을 시작합니다. 그들의 적은, 바알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포함합니다.
카발의 몰락 속편 2부에서는 카발이 일으킨 프랑스 혁명과 1차 세계대전을 파헤졌습니다.
3부에서는 러시아 혁명, 카발의 FRB와 세계 경제 장악, 로스차일드의 사생아 히틀러와 나찌를 파헤칩니다.
철저하게 숨어서 교활하게 일을 벌이는 그들의 진면목을 공부해 봅니다.
카발 - 예수회가 공산주의를 만들고 레닌을 키워냈다
카발의 다음 타겟은 러시아다.
카자리아에서 바알신과 이난나를 숭배하며 지내던 카자리안들. 그들의 아동 희생 제사와 횡포에 분개한 러시아가 카자리아를 정복키로 하자, 왕족과 귀족들이 카자리아를 떠나 유럽으로 향했다. 이 때가 서기 900년 대. 유럽에서 아쉬케나지 유대인으로 위장하고 힘을 길러왔다.
러시아를 타겟으로 예수회가 공산주의를 만들었다. 레닌을 데려다 꼭두각시로 키웠다. 그리고 볼세비키를 동원하여 러시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프랑스 혁명에서 나폴레옹을 꼭두각시로 삼고, 자코뱅을 동원해 프랑스를 10년동안 유린한 것과 판박이다.
카발 - FRB로 세계 경제를 접수하다
1차 대전 직후, 카발은 마치 준비했다는 듯 미국에 FRB를 세운다. FRB 장애물인 미국 은행 거물 3명은 타이타닉과 함께 물속으로 들어가줬다.
주식 시장을 교란하여 월스트리트 붕괴 사건을 일으켰다. 휴지가 된 은행 주를 사 모아 미국의 은행들을 접수했다.
외국 대출을 회수하여 돈 쭐을 죄었고 외국 은행들도 카발 손에 넘어갔다.
FRB에서 통화량을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맘대로 경기를 조작하여 돈을 쓸어 담았다.
FRB를 탄핵하던 맥파던 의원도 자살해줬다.
카발 - 금 압수법으로 금을 쓸어 담다
루스벨트를 압박하여, 금을 가진 자는 10년 형에 처한다는 금 압수법을 시행했다. 시중의 금을 딸딸 긁어 모은 뒤 금 본위제는 폐지되었다.
카발 - 히틀러를 키워내다
히틀러는 로스차일드의 사생아 혈통이다. 할머니가 로스차일드의 하녀였다. 히틀러는 양할아버지이 성이다.
후일, 로스차일드와의 흔적 지우기를 위해 할머니의 고향을 없애버리기도 하였다.
뒤를 캐던 오스트리아 수상은 암살해 버렸다.
독일 나찌당 돌격대가 히틀러가 유대인임을 알자, 모두 제거해 버렸다.
카발은 사생아 혈통의 히틀러를 꼭두각시로 키웠다. 그리고 나찌 당은 예수회의 판박이로 만들었다.
예수회처럼 나찌도 "조직이 아니라 상관에 충성한다".
NAZI는 Ashkenazi의 끝 4자리의 철자이기도 하다.
22년 전에 미리 계획된 홀로코스트
가짜 유대인 히틀러를 내세워 진짜 유대인을 학살한 사건이다.
그 댓가로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인에게 제공한다는 명분을 얻었다.
홀로코스트에 의한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 계획은, 22년이나 앞선 영국 외무부장관이 로스차일드에 보낸 서신에 드러나 있다.
유대인을 팔레스타인에 보냄으로써 또 다른 분쟁이 씨앗을 뿌렸다.
또한 카발들이 꿈에도 그리던 솔로몬의 땅 예루살렘을 접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