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쉑들...통화까지 하고 오라고 한 개쉑들...
대리운전법이 통과되서 어느정도 제도권의 포지션이 된다면...
각 통신사와 대리업체가 연계해서 핸드폰요금에 3천원이나 5천원씩 페널티 부과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는 없는걸까요? 요즘 솔류션 업체 이야기 들어보면 이렇게 되는
시스템이 가능할까? 하는 것들은 거의 다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법제화가 괜히 법제화 입니까? 이런 양아치짓 못하게 태클거는게 법이지.
이거 상습적으로 하는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아주 대중화됐고 붐입니다. 붐...
대신 픽업시간 20분 지나면 요금 20% 할인, 오더 자동 취소...
뭐 이런 골치 아픈 태클도 생기겠지요. 팁도 택시요금개념 처럼 줄어들테고...
그렇게 되면 옛날 시스템이 좋았다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인간적으로
택시비 들여서 갔는데 빨리 못 온 니가 바보다 이런 경우가 발생되면 ...
인간이 할 짓인가 이런 엿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대리운전법이 통과된다면 최소한의 인간답게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어느정도
마련될 수 있을까요?
첫댓글 전번 주세요. 항의 전화 넣을께요. 글구 대리요금 더 올라야 양아치 좀 줄어듭니다.
문자를 한번 보내고 택시요금 5000원 청구하세요 일부손님은 보내주세요
저도 7분걸려 갔는데 바람맞았거든요 그것도 한창피크타임에.. (그저께)근데 어제오늘 열라게 전화해도 안받네요 진짜 열받네요 한 열흘동안 이틀걸러 하나씩 이러니까정말 ... 뭐가 씨었나...
그런 양아치들한테는 반드시 전화 100번이라도 해서 택시비 곱으로 받아내세요! 문자도 계속 보내고여! 오라해서 간 택시비이니 당연지불해야하고 복귀비와 시간손해났으니 1만원 입금하라해야 합니다 전 반드시 그렇게 실행하고 또 항상 받아냅니다.그래야 고쳐집니다.꼭 실행해보세요! 달라집니다.
전회 걸어보면 두군대에 시켰스니 빨리 오는쪽 타고 간다고 하는 양0치 들 있습니다.. 저는 그러면 '내 바로 옆이거든요.. 3분안에 가겠습니다..' 이러고 딴 오더 잡습니다.. 사무실에는 두곳에 시켯다고 켄슬 처리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15분뒤에 양아0 로 부터 전화 와요.. 그럼 무시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