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미래연합 창당대회에 부쳐....
존경하는 미래연합 당원 여러분,
난국의 등불이 될 미래연합의 창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창당을 위하여 투신하셨던 이규택 대표님, 석종현 부대표님, 엄호성 최고위원님과
시간 관계상 일일이 거명하진 못하지만 이 고난의 시기에 불가능에 가까운 정당,
미래연합의 창당에 관계하셨던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소한 저는 일개 팬클럽의 회장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정당, 미래연합의 중요성은 누구보다 중요함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2008년 총선 당시 친박연대의 탄생을 앞두고, 이규택 대표님과 만났던 순간을 기억합니다.
한나라당 4선 의원으로써 이재오 등, 분열주의자들의 무리에 학살당했던 장본인으로써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근혜 대표님의 말씀....
"가슴이 찢어진다, 무슨 말을 할 수 있나.
어떤 선택 하더라도.... 마음으로 도울테니,
살아서 돌아 오라, 살아서 돌아 오라...."는 말씀에 따라
이규택 당신, 본인보다 학살당한 친박 모두를 살려서 돌려 보내겠다고 일기당천으로 나서셨던
이규택 대표님의 그 당시, 그 결연한 의지와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순수했던 친박연대는 그 이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결국 두 개의 정당으로 분당되어
한 쪽은 배신의 길을, 다른 한 쪽은 정통성을 가지고 초심의 길로 나뉘어 졌습니다.
친박연대의 일부분이 배신의 길을 갈 때,
이것은 원칙도 아니고, 정도도 아니다....며 박근혜 대표님의 대권가도를 지켜드려야 한다는
순수한 초심을 지키려는 나머지 90%가 넘는 동지들을 이끌고
생애 마지막 투혼을 불사르며 오늘의 미래연합을 준비하신 이규택 대표님과 석종현 의장님과 엄호성 최고위원님 등,
순수 친박 동지들을 지금 다시 상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분들로 인해 오늘 우리는 여기에 모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의 이 자리를 보면서 400년 전
그 강력했던 조선 수군이 왜놈들에게 완벽하게 패전하여 전멸하고
부서져 남겨진 배 12척을 처연히 바라 보면서 재기의 의지를 다졌던 이순신 장군과 그 휘하 병사들을 생각합니다.
사실 임란 초기 조선 수군은 막강했습니다.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 수군을 보면 도망쳐라>는 공식 명령을 내릴 정도로 조선 수군은 강했습니다.
이순신의 조선 수군으로 인하여 그나마 남해를 통하여 한강으로 가려는 일본의 보급로를 차단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왜놈들의 흉계와 원균의 모함으로 이순신은 오히려 죄인이 되어 갇히고,
무능한 원균으로 인하여 조선 수군은 단 한 차례의 전투에서 완벽하게 궤멸당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자세히 살펴 보십시오.
지금의 정국과 뭐가 다릅니까.
친박연대라는 군단은 완벽하게 궤멸당했고
전선은 깨어지고 부서졌으며 병사는 상처입고 병들었으며
지금도 간사한 계략에 넘어가 동지를 배신하는 병사의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러나 불굴의 의지를 가진 미래연합의 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에게는 미래연합이라는 전선 12척이 남아 있으니
오늘 미약하나마 우리는 전선 12척을 수리하고 다듬었으니
이제 우리가 가야할 길은 이기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지구상 어느 누구도 12척의 전선으로 150척의 적 함대를 궤멸시킨 사례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해 냈고,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님은 해 내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 낼 차례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전선 12척 외에 막강한 원군이 있습니다.
박사모를 비롯한 범박의 지지세력과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외롭지 않을테니, 이제 나가 싸웁시다.
저와 6만 박사모도 함께 할 터이니, 목숨을 아끼지 않고 토울 터이니, 이제 나가 싸워 이깁시다.
그것이 진정 박근혜 대표님을 위하는 길 임은
여러분도 알고 저도 아는 일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150척이 넘는 적 함대를 맞아 목숨을 아끼지 않고 싸우는 길이니
무릇 살고자 하는 이는 반드시 죽을 것이요,
죽음을 각오한 자는 반드시 살 것이니,
그리고 이것은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이니....
우리가 살고,박근혜 대표님이 살고, 대한민국이 바로 서 살 수 있도록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반드시 살아서 돌아 옵시다.
저도 맹세하노니,
저의 남은 모든 것과
심지어는 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여러분을 도울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미래연합이여,승리하라.
미래의 등불, 미래연합이여, 반드시 승리하라.
미래의 승리자, 미래연합이여, 반드시 승리하여 우리가 사랑하는 그분께 진 빚을 갚으라.
무릇 죽음을 각오하면 반드시 살아 남으리라 했으니
그리고 이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바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죽을 힘을 다하여 반드시 이깁시다.
감사합니다.
2010.04.18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회장님의 열정적인 축사 연설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울러 미래연합의 창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늘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대한민국 중심에 박근혜님의 깃발아래
미래연합의 역사를 새로 세웁시다.
그라고 창당을 진심으로 환영과 아울러 축하합니다.
성공성공하기를 바랍니다............2012년 반드시 나라꼬라지를 바꿔야 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우리가 배출 합시다~~~~~~~미래연합 화이팅!!!
자고로 남자라면 의리가 최고인지라 이규택 뚝심 의리에 항상 감사하고있슴니다,,회장님도 마찮가지,,,
친박 미래연합이 ..축하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 다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중앙당 창당대회서 정광용회장님 열연하는 모습눈시울 적시며 경청하는 많은 분들속에서 저또한 가슴이 뜨거워지며 찡하니 와닿는 연설이었습니다.울산시당 창당식에서 또만나뵙길4/23화이팅미래연합이여
미래연합이여 영원하라 이세상에 등불이 될 것이다
너무 멋진 말씀. 어록에 남을 문귀 . 한번 더 되뇌어보고싶은 말씀입니다.
"지구상 어느 누구도 12척의 전선으로 150척의 적 함대를 궤멸시킨 사례는 없습니다.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해 냈고, 우리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님은 해 내셨습니다.이제 우리가 해 낼 차례입니다.우리에게는 이 전선 12척 외에 막강한 원군이 있습니다.
박사모를 비롯한 범박의 지지세력과 박근혜 대표님을 사랑하는 국민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외롭지 않을테니, 이제 나가 싸웁시다.
저와 6만 박사모도 함께 할 터이니, 목숨을 아끼지 않고 토울 터이니, 이제 나가 싸워 이깁시다.
그것이 진정 박근혜 대표님을 위하는 길 임을...
미래연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진정 박근혜 대표님을 위하는 길 입니다.
미래연합 힘내세요
미래연합의 창당을 축하합니다. 일당백의 미래연합이 되십시요 !!!
회장님 감사합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모습 우리 박근혜 대표님께서 대통령이 되시는 길 입니다. 미래연합은 꼭 성공할것입니다. 우리 박사모와 정광용 회장님이 있으니까요!~~!~~()()()
꼭 해내시고 진정으로 근혜님을 잘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박사모 화이팅!! 미래연합 화이팅!!
미래연합과 박사모는 위대하다.
축하드립니다...반드시 승리하시길...............
카페장님의 투혼이 세상의 빛이 될날이 꼭 올겁니다 ..화이팅!!
카페지기님 늘 건강 하십시요 ~
정회장님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미래연합 화이팅~^*
박사모는 꼭 승리 해야 합니다... 미래연합 화이팅..
너무 결연한 의지의 축사라서 오히려 소름까지 돋는 듯합니다.저 또한 박사모 부산지부의 문자를 받으면 대중속에서도 의도적으로 "박사모 산행있다는 연락왔네" 하면서 은근히 흘리지요.그날이 올때까지 모두 흐트러짐없이 마음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최선을다해 최고가 됩시다.박사모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미래연합 홧팅~~
~` 이번 전선에서 박사모와 미래연합은 승리를 꼭 이끌것 입니다 ... 필승을 외치며 갑니다 .
어쩔 수 없이 한나라당은 분당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면 후일 우리 님이 가실 길은 미래연합입니다.우리는 적극적으로 밀어주어야합니다.
정광용회장님 수고가 너무 많습니다. 미래연합은 2012대선승리의 교두보가 될것을 확신합니다.
미래연합 창당을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우리 기장군에도 미래연합 창단 대회도 하였습니다. 부산 시당위원장에 김유환부산시 시위원이 추대 되었습니다.우리 시당에서도 혼신을 다해 박근혜 대표님을 팍팍 밀어 드리겠습니다.
박사모화이팀!~미래연합 화이팅 !~
미래연합 창당에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오며, 사랑하는 박 전 대표님의 아성의 초석이 되길 기원 합니다.
미래연합화이팅 박사모화이팅
이제 시작입니다,,,썩은뿌리는 잘라내고 싱싱한 뿌리가 자라나기 참 좋은세월이네요
미래연합 힘내세요! 박사모 화이팅!
박수
박사모의 영원함이여..미래연합의 창당에 큰힘이되리라..처음엔 미약하나마 나중엔 창대하리라...
박사모가 있는한 미래연합 후보자님들은 꼭 살아서 돌아올것 입니다
미래연합 창당을 축하 드립니다~~^*^
답답합니다!~~친박연합 이라 명칭이 붙었기에 ,,근혜님 팬인줄 알았두만,,아니더군요...지금도 친박연합을 근혜대표님당으로 착각을 하는 이들이 많아 애달픕니다!~~어찌하면 좋을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