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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6.4지방선거 제 1선거구(진천읍, 문백면, 백곡면) 홍일점 무소속 4번 이경숙 도의원 후보 |
“의정비 전액을 불우이웃과 장학금으로 쓰겠습니다” |
진천지역 6.4지방선거 제 1선거구(진천읍, 문백면, 백곡면) 도의원 무소속 후보로 여자로서는 홀로 외롭게 출마한 이경숙 후보가 진천군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의정비 전액을 불우이웃과 장학금으로 쓰겠고 일자리 먼저 서민 먼저”라는 구호아래 열심히 활발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더욱 주민들로부터 촛점을 받고 있다.
이경숙 후보는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해오름 합창단을 이끌고 소외된 이웃에게 음악을 선물하며 전국 순회 정기공연을 가져온 문화예술계의 주옥같은 홍보사절로 널리 알려져 왔다.
아프고 외로운 어르신을 섬기는일 난치병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일 다문화 가정의 등불이 되는 이웃사랑의 현장에는 언제나 이 후보가 자리하고 있었다.
전국에서 진천문화유적과 농특산품을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재래시장 문화관광특구 증액지원으로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하는 등 진천의 야무진 살림꾼으로 일하겠다는 각오다.
◆솜씨 좋은 행복 디자이너 이경숙 후보의 약속
△청년,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치안서비스 및 안전강화 예산지원 증액 △저출산, 보육, 고령화 대책 예산지원 증액△국제교육문화 특구 지속 발전지원 증액△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주거 및 도시가스 등 편의시설 확충 지원 증액 △재래시장, 관광문화특구 및 소상공인지원 증액 △농림축산업 특화를 통한 소득증대 예산 지원증액 △의정비 전액 불우이웃과 장학금으로 쓰겠습니다
◆이경숙 후보가 걸어온길
△이화여자대학교 산업미술 대학원 졸업(84년 석사)
△해오름합창단 단장
△대한노인회진천군지부자문위원(감사)
△충북여성포럼 운영위원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여성정책배심원단
△여성단체주부교실 6대회장
△군생활체육볼링연합 5대회장
△상산초등학교 56회
△충북예술총연합회
△한국JC부인회 회장(전)
△이화 가염전 총동문회장(전)
△주민자치위원(전)
△대학강의(전)
△삼수초 자모회장(전)
△군학원연합회(전)
△무지개미술학원 원장(전)
△문화원, 향교 서화화 회원
△생거진천카네이션클럽
첫댓글 반갑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의정비 전액 기부하실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