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담배 시대별 변천사 (1940 ~ 1990년대)
화랑과 백두산이.. ㅋㅋ 40년대에 나온 담배였군요,,,
파랑새, 진달래, 아리랑은 들어도 본 것 같기도,,
난 도대체 누구한테 들었지.. ㅋㅋㅋ
아마 전쟁영화에서 많이 들었지 않았나 싶음,,
이 담배들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담배 이름들이 지금있는 담배이름들하고 많이 다름,,
담배가 상당히 독했겠죠??
오 팔팔 여기서부터 들어본 담배이름들이 나오네 ㅋㅋㅋㅋ
솔, 아리랑, 라일락, 도라지. ㅋㅋㅋㅋㅋ
한국적임 ㅋㅋㅋ
여기서 살아남은 건 에쎄뿐인가.. ㅋㅋㅋ
요즘은 양담배들도 많아져서 젊은이들은 양담배 많이 피울거임ㅋㅋㅋ
특히 말보로계열,, 제일 많이 본 것 같음
첫댓글 오.... 뭔가 정겹네요. 심부름으로, 낱개로 담배 사기도 했었네요.
80년대부터 마라도 빼고 다 펴 본거 같네요... 솔이 참 싸고 좋았죠... 2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