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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2)
한국한시대강 2민병수
『한국한시대강』제1권. 저자가 17년 만에 처음으로 역대 한시의 대표작을 골라 뽑아 이를 교감 번역하고 여기에 해설을 붙여 내놓았다. 한시의 본래적 가치가 어떤 것인가를 일깨워 주기 위하여 한시의 기본 룰이라 할 수 있는 형식을 검증하고 개별 작품 하나하나의 예술적 높낮이까지 검정한 평설을 붙여 우리 한시사에서 차지할 자리매김까지 해주고 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우리 한시사에서 소중하게 대접받아야 할 작품들, 그 원가치를 총체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엮어내다. 작품마다 ‘평설’을 붙여 예술적 가치의 높낮이를 매김질하다
우리 학계에서 처음으로 <한국한시사>를 펴낸 저자가, 17년 만에 또 처음으로 역대 한시의 대표작을 골라 뽑아 이를 교감 번역하고 여기에 ‘평설’을 붙여 <한국한시대강>으로 세상에 내놓은 것이 이 책이다. 이토록 번거로운 일을 또 할 사람이 나올 것 같지 않은 현실에서 보면, 이 책 또한 기념비적 저작이 될지도 모른다.
한시의 본래적 가치가 어떤 것인가를 일깨워 주기 위하여 한시의 기본 룰(rule)이라 할 수 있는 ‘형식’을 검증하고 개별 작품 하나하나의 예술적 높낮이까지 검정한 ‘평설’을 붙여 그것들이 우리 한시사에서 차지할 자리매김까지 해주고 있다. 그래서 초학자에게는 교과서적 길잡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문집과 시선집 등을 일일이 비교하여 그 이동과 잘잘못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전공자에게도 한국한시의 총체적 연구에 이바지할 저작이 되리라 믿는다.
저자 및 역자소개
민병수 (지은이)
1936년 경남 밀양 출생.
서울대 인문대 국문과 졸업.
동 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
서울대 인문대 국문과 교수, 서울대학교 학생처장, 한국 한시학회 회장 등 역임.
저서 <한국한문학개론>, <한국한시사>, <한국한시대표작평설>, <한국한문대표작평설> 등.
목차
민병수 교수 자료
한시 연구의 거목’ 민병수 교수 별세
민병수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한국 한문학 1세대 학자’로 고전 한시 연구의 외길을 걸었던 민병수(사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6일 오후 6시30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9.
고인은 경남 밀양 출신으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9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대에 재직했다. 80년대 말~90년대 초 학생처장을 맡아 함운경 당시 서울대 삼민투위원장 등 많은 운동권 학생을 구제한 일화도 알려져 있다.
한문학 전공자가 별로 없던 시절 ‘한시야말로 한국 고전문학의 진수’라는 일념 아래 한시강독회, 한시학회 등을 꾸려 활동했다. 그가 집필한 <한국한시사>(1996)와 <한국한문학개론>(1996)은 한문학의 기초를 닦은 저서로 지금까지 높은 학문적 평가를 받는다.
-출처: 2015-03-09 19:33 한겨레신문
기본정보
ISBN발행(출시)일자쪽수크기총권수
| 9788959666119 |
| 2013년 10월 30일 |
| 731쪽 |
| 156 * 217 * 40 mm판형알림 |
| 1권 |
전 서울대 국문과 교수 민병수 지음 『한국한시대강』 1. 2를 소개한다. 작품마다 출전을 밝히고, 주를 달고 평설을 붙였다. 방대한 분량에 압도된다. 추천자가 민병수 교수의 글을 처음 읽은 것은 민 교수가 고려대 강사 시절 당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가 펴낸 한국문화사대계v권 언어문학사 하편에 발표한 '한국소설발달사(상) :한문소설'이라는 글이었다. 이 책이 1967년 5월 30일에 초판 1쇄가 나왔으니까, 31세의 젊은 나이에 당시 쟁쟁한 국문학계의 학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한국문화사대게의>의 필자가 되어 참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덧붙여 한마디 하면 한국문화사대계v권 언어문학사 하편에는 이가원 교수의 한국한문학사, 정병욱 교수의 한국시가문학사 상: 고대시가 향가 여요 편 등이 실려 있다..참고로 '책읽는 즐거움'에 소개하는 국어국문학 한문학 서적들은 추천자가 1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들을 소개한다는 점을 참고해서 읽기 바란다. 『한국한시대강』의 일독을 권한다.-김종성(소설가, 전 고려대 세종캠퍼스 문화창의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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