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n to Distraction at work.
직장인들을 위한 집중력 수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나타내는 사람은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다 점점 어른이 되어가며 줄어들지만, 경험으로 어른이 돼서도 많이 나타난다. 성인은 75%가 자각하지 못하고 넘어가고 있다고 필자는 쓰고 있다. 통찰이 실제로 인생에 도움이 되고 변화로 이어진다. 삶에 관한 통찰은 순수한 사람이 얻는 통찰이므로 평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을 알아라. 진실을 말하라. 열정을 따른다. 자신에게 진실하라. 거짓 우상을 숭배하지 마라.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다른 사람을 위해 살지 말고 내 인생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마라. 상사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진실하라. 자신을 옹호하라.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라. 이런 흔하디흔한 통찰이 삶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더라고 필자는 후기에서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 과도하게 집중한다. 수많은 사람이 습관적인 독성인 걱정에 마비되고 있다. 이런 걱정 해소법은 절대로 혼자 걱정하지 말고 사실 정보의 확인을 먼저 하라. 계획을 세우거나 수정하라, 효과 없는 계획은 바꿔야 한다. 남 문제 해결하느라 자신을 내팽개친다. 그러니 모든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려고 하지 마라. 이타주의자는 타인을 도울 때 쾌락을 느낀다. 이타적으로 보이는 행동이라도 자신을 위하려는 본능적인 욕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예로 인간보다 100만 배나! 많은 개미는 “지구의 또 다른 정복자”라고 ‘웰슨’은 말했다. 일부 개미 종은 다른 개미보다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는 임무를 일상적으로 수행한다. 개미의 이타심은 유전적으로 결정되고 거부할 수 없다. “인간이 지닌 이타심의 유전적 구조는 친족과 상관없이 만들어지며, 이타적 행동 유형을 일으키는 유전자에서 만들어진다.” ‘레이철 바흐너 멜먼’의 연구진 발표다.
어릴 때 자신을 구했던 방법이 독이 될 수 있다.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 자신을 잃어버린다. 타인에 대한 민감성 때문에, 집중력을 잃는다.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은 누군가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다음은 ’호세 오르테카‘의 80년 전 글을 예로 보자. 몽유병은 타인이 알지 못한 채, 행운과 불운의 한가운데 살아가는 모습이다. 그런 사람의 인생은 혼란이고 길을 잃은 상태다. 하지만 끔찍한 현실과 마주함이 두려워 환상의 장막으로 진실을 덮으려 한다. 자신이 만든 환상을 현실에 겁주고 쫓아내는 허수아비로, 자신의 존재를 방어하는 참호로 사용한다. 머리가 맑은 사람은 환상에서 벗어나 삶을 직시하고 환상이 만들어낸 모든 것이 문제임을 깨닫고 스스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사람이다.
ADHD (ADHD는 주의력결핍과잉해동장애로 원어는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다)는 자기 자신을 자책하며 스스로 자멸한다. 낮은 성취도에서 빨리 벗어나라. ADHD는 치료로 삶을 개선할 수 있다. ADHD의 증상은 계획을 세우기 힘들어하고, 꾸물거리고 미룬다. 상상은 잘하지만 일은 완수하지 못한다. 회의가 치통보다 싫다. 충동적이고 시간 엄수를 못 한다. 자신처럼 사고가 빠르게 돌아가지 않는, 사람을 보면 짜증을 낸다. 극단적일 정도로 일을 철저하게 처리하려고 한다. 이런 상태에서 집중하려면 이리 차이고 저리 차여도 살아남는 법을 아는 잡종견처럼 무엇과도 싸워서 헤쳐 나가는 법을 아는 것이다. ADHD는 풀지 않은 선물 상자다. 미국에 수백만 명에 이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 중, 이 진단을 받으면 당사자의 삶을 좋게 바꿀 기회가 제공된다. 이 병의 환자 80%가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 대개 지나치게 활동적인 남자아이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성인 환자의 이로운 점은 창의적이고 직관적이다. 관심사에 초집중하고 행동이 빠르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성인 환자의 해로운 점은 옆길로 잘 샌다. 증거를 잘 대지 못한다. 관심이 없는 주제면 주의가 산만해진다. 자주 마감을 놓치거나 미루거나 지각을 한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무모한 결정을 한다.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필자가 주는 팁 몇 가리를 소개한다. ADHD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어라. 인터넷에는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많으므로 인터넷 말고 다른 곳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름부터 끔찍하지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받아들여라. “너희는 뇌에 자전거 브레이크를 단 페라리 엔진이 있는 차야”라고 말하라. 브레이크를 개선하면 훌륭한 페라리 차가 되는 것이다. 미국인의 뇌에는 ’미국 우의‘라는 이름의 유전자에 주 위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유전자가 많다. 애초의 이민을 올 때 그의 조상들은 몽상가, 탐험가, 개척자, 위험 감수자, 혁신가, 기업가였다. 실제로 대부분의 기업가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가 있다.
우리는 어떻게 집중력을 회복할 것인가? 유연한 집중력을 사용하자. 탁월함을 위한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이 유연한 집중력을 혼합 상태의 몰입이다. 몰입은 그 일에 완전히 빠져 있어 무아지경과 순수한 기쁨만 남는다. 또한 자아의식을 잃어 몰입이 끝나고 나서야 그 순간이 얼마나 위해를 가한지 알 수 있다. 몰입 아래 수준이 집중이다. 몰입보다 다르지만 다른 일에 주의를 쏟을 수 없을 만큼 한 가지에 완전히 몰두하지 않고서 몰입의 요소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유연한 집중 상태에서는 어떤 일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자극에 열려 있을 수 있다. 유연한 집중에 들어가려면 우뇌와 좌뇌, 창의성과 규율, 무작위성과 조직성의 균형을 본능적으로 맞추어야 한다.
항상 법칙에 근거해 뇌를 진화시켜야 한다. 아무 방해도 받지 않고 집중하고 싶은 시간에 전자기기를 끈다. 자신의 방식을 믿어야 한다. ‘나는 내 방식대로 했다.’라는 노래 가사처럼 사람은 자기 방식대로 할 때 가장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 멍해지거나 정신이 없으면 하던 일을 멈춰야 한다. 물을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 다니고, 자신이 가장 잘하는 난도 높은 일을 할 때 집중력이 가장 커진다. 시간을 사수하라. 현대인은 내가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타인에게 빼앗긴다는 것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진 그것 중에 가장 값진 것이다. 혼란스러웠을 때는 눈을 감아라. 혼잣말하라 소리 내어 혼잣말하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은 ’로버트 트러스트‘의 시 마지막 구절이다.
“나는 한숨지으며 이렇게 말했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덜 지나간 길을 택했고,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달라졌노라고,”
세상은 무작위의 사고, 우연, 운명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아찔하게 느껴질 정도의 다양한 세계 이면에는 예측할 수 있는, 패턴의 매끄러운 흐름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이 ’형상의 법칙‘이라고 이름 붙인’ ‘에릿 라이언 베얀‘이다. 개념은 “크기가 유한한 흐름 시스템이 지속되려면 그 형상이 흐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 적어도 비전문가인 정신과 의사가 보기엔 중요하지도, 이해하기도 힘들었지만, 첫인상이 틀린 경우는 흔하다. 형상 법칙은 흐름 시스템을 지배하는 물리 법칙이다. 흐름 시스템은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움직임이 있는 모든 시스템을 말한다. 교통 체증부터 스포츠, 조직의 구조, 하늘을 나는 새, 물고기 떼, 인터넷 등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시스템을 지배한다. 그럴 뿐만 아니라, 뇌의 뉴런 시스템과 뉴런이 전달하는 아이디어의 흐름도, 지배한다고 말할 수 있다. 즉 형상 법칙은 모든 흐름 시스템이 저항에 대한, 움직임에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화한다. 만약 움직임이 효율적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움직임은 점차 멈춰버린다. 어린 시절 이후로 성장하는 것을 멈추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도 그래서일지 모른다. 움직임이 멈추면 삶도 멈춘다. 삶은 움직임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못 움직이면 죽은 것이다.
운동과 수면 관리 신체 에너지와 정신 에너지를 관리하자. 몸은 에너지 상태를 뇌보다 빨리 알아차린다. 집중력은 수면, 영양, 운동, 명상, 자극, 관계가 6 기둥이다. 모두 잘 관리해야 효과가 크다. 먼저 잠을 잘 자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우리가 몸과 뇌에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이 잠자는 것이다. 수면은 자양강장제 효과가 있다. 제대로 먹어야 뇌가 제대로 기능한다. 무엇이 어떤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접근하는지를 전부 모니터링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먹는 것이 곧 그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의 건강은 음식뿐만 아니라 호흡과 접촉 등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모든 것이 좌우된다. 몸에 들어오는 모든 통로를 통제할 수는 없지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먹고 마시는 것을 충분히 조절할 수 있다.
아침에 커피와 머핀과 베이글로 때우면 카페인과 당분이기에 일시에 당수치가 급등한다. 그러면 졸음이 쏟아진다. 점심에 샌드위치와 탄산음료 퇴근 후 햄버거와 맥주를 마시고, 과일과 채소는 소량을 섭취한다면 뇌의 상태가 맑지 않아서 집중하기 어렵다. 뇌에 영양과 집중력을 높이는 음식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무첨가 식품, 자연식품을 먹어야 한다. 포장된 가공식품이나 방부 처리한 식품을 피하라. 토마토 통조림 등 예외는 있지만, 농장, 바다에서 곧장 식탁으로 오른 식품이 가장 건강에 좋다. 붉은 고기를 적게 먹어라. 꼭 먹을 경우, 풀을 먹여 키운 소, 사슴을 먹어라. 생선 닭고기, 돼지고기 콩, 채소 등을 먹데. 스테이크는 한 번에 통째로 먹지 말고, 4분의 1을 잘라 샐러드에 올려서 먹어라. 글루텐(밀, 호밀의 쫀득한 맛) 을 먹지 않는 식단을 실천해라 가능하면 유제품을 줄이고, 국내에서 생산된 식품을 먹되, 호르몬, 항생제, 살충제 기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식품을 먹으라고 필자는 주장한다.
2025.04.27.
직장인들의 위한 집중력 수업-2nd
에드워드 할루웰 지음
정태희 옮김
클라우드나인 간행
첫댓글
ADHD :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장애
예방 법: ADHD 유발 물질이 함유된 가공 식품 대신 무공해 자연 식품 위주의 식단.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