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꽉찬 수라는 생각.지구에서 뽑혀온 아이들.귀하다.2박3일이 짧은 느낌이지만,그 하루하루는 얼마나 알차고 밀도있는 시간이었는지...아이들 눈높이에서 그 가슴과 하나되어 흐르며절로 드러나는 공간감과 여유.나또한 아이들처럼 생생하고 신난다.아이들도, 스텝도 모두들 맘껏 즐기고 함께 성장한 2020 여름 청소년 힐링캠프~!함께 흐른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청사 둘째날 아침노을.
첫댓글 너 나 구분없이 하나로 흐른 청사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충만하고 따뜻합니다
지국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존재만으로 감사 그 자체!
첫댓글 너 나 구분없이 하나로 흐른 청사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충만하고 따뜻합니다
지국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존재만으로 감사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