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http://blog.daum.net/antistudy/196 아기사자라는 안티는 40세 가량의 의사로 안티활동을 하는 자다. 그는 기독교를 안티하기 위해 명문 신대원에 진학하였다고 하는 데 3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을 하였다.
그는 교회를 '교배당'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성적 불륜을 저지른 목사들을 비난하면서 자신은 그들을 닮고 싶고 목회를 하면 여성신도들을 농락하고 싶다고 하는 자다. 또한 어느 기독교 여성을 성적으로 농락한 것을 자랑스럽게 아고라 종방에 올리기도 해서 개념없는 안티들의 열열한 지지와 부러움을 사기도 하였다.
그는 아프칸 인질사태때 인질들이 참수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하였고 21명의 인질이 귀환하였을 때 마음이 울적하여 소주를 한잔 하고 싶다고 한 자이기도 하다.
그의 도덕적 이중성과 생명을 살리는 의사인 데도 기독교인인 인지들이 참수되기를 바란다는 심경의 고백에서 다중인격 장애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아래는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싶다는 현직의사의 고백과 그의 도덕적 이중성을 보여주는 자료들이다. ===================================
1. 교회 입구에 휘발류를 뿌려 개독인들을 불태우기 2. 교회 차량브레이크를 끊어 놓아 차량에 탄 사람들을 몰살시키기 3. 교회 주일 점심에 ‘시안화칼륨’을 넣어 전원 독살하기 이럴 방법을 찾고 있다.
내 생각에는 세 번째 방법이가장 편하고 현실적인 것 같다. 세 번째 방법은 안티하면서 계속 꿈꿔왔던 것인데 분명히 뭔가 방법이 있을거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무엇엔가 열중하고 연구하면 길이 보인다. 두드리면 문은열리니까.
4 -찬성
0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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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기사자라는 자의 도덕성을 알 수 있는 자료임.
아기사자 okwiza**** 밤의 광란 [0] -惡意獅子(악의사자)-
慟聲不覺曉(통성불각효 통성 기도에 날이 새는 것도 몰랐더니
處處聞獻金(처처문헌금) 곳곳에서 헌금 하는 소리 들리는구나.
夜來風雨聲(야래풍우성) 간밤에 폭풍우처럼 여신도를 범하던 목사의 신음소리에
花落知多少(화락지다소) 가녀린 여성도는 또 얼마나 따먹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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獻金山積禮拜堂 헌금의 무더기가 그대로 예배당에 쌓였는데
牧師晝夜放信狂 목사가 주야로 미치광이 같은 믿음을 놓고 있네.
若知此處非救援 만약 여기에서 '구원'이 없는 이치를 안다면
卽時饑餓遍敎誨 즉시에 모든 교회가 문을 닫게 되리라. ==========================================
色中1)問答
問余何事犯聖徒 왜 여자 성도를 범하느냐 묻길래
往來2)而不答大笑 피스톤 운동만 하고 아무 대답 아니하고 크게 웃었지.
桃花滿敎會然娛 복사꽃잎처럼 여성도가 가득하고 즐거움이 있는 곳
別有天地非人間 여기3)는 별천지라 인간 세상 아니라네.
뱀발 : 1) 색중문답 : 섹스 중 문답이란 뜻. 2) 왕래 : 피스톤 운동을 비유한 말.
3) 여기 : 교회를 가리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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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에게 그들이 고유한 말을 잃어버리지 않게 그 말의 표기문자로 한글을 보급했다는 뉴스나 기사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한글을 문자가 없어 그들의 말이 없어져가는 많은 소수민족에게 전하여 그들의 말과 문화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앞으로의 희망도 이야기했다.
하지만 글쓴이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본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우리나의 개독 때문이다.
분명 개독들은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벌써 전략을 짜고있을 것이다.
한글 보급 혹은 한글 교육이라는 양의 탈을 쓰고 실제로는 소수민족의 개독화에 광분할 것이기 때문이다.
CBS를 보면 '선교사 이야기' 는 주로 소수민족이나 오지 같은 곳에 가서 선교 활동을 하는 선교사들을 불러 그들이 얼마나 야훼와 예수의 은혜 아래 우리들보다 미개하고 예수를 모르는 종족들을 위해 개독화를 힘 쓰는가 하는 그런 이야기들을 진행자와 대담하는 프로이다.
이들 선교사들이 그저 평화롭게 잘 살아가는 이런 소수 민족들을 개독화 하기 위해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자행하는지 모른다.
예를 들어 불교나 이슬람이 대부분인 동남아 여러 나라로부터 우리나라 선교사들의 광신적이고 맹신적이고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선교 활동은 큰 염려와 비난 비판거리가 되고 있다.
찌아찌아 족의 한글 보급과 관련한 기사를 하나 살펴보면
'NYT는 그러나 무슬림 국가들이 한국 기독교 선교사의 한글 보급 활동에 우려를 제기한다고 전했다. 니콜러스 담멘 한국주재 인도네시아대사는 "찌아찌아족이 굳이 한글을 수입할 필요는 없으며 로마자로 표기할 수 있다"면서 "다른 부족이 찌아찌아족에 대한 특별대우를 시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느 소수 민족에 대한 한글 보급이 실제적인 성공을 거둔다고 할 지라도 그 소수 민족이 살고 있는 국가의 입장이나 소수 민족 간의 갈등 상황 그리고 종교간 분쟁의 염려 때문에 한글 보급은 정책적으로 금지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개독들의 끊임없는 선교질 개독질에 한글 보급은 도리어 역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다.
둘째. 중국 내 소수 민족도 그들의 문자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순수한 한글 보급의 의도도 중국의 동북공정과 맞물려 성사되지 못할 것이다.
중국이 저지르는 티벳에 대한 무력탄압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으로서는 자국의 소수 민족에게 한글이 보급되도록 그냥 두지 않을 것이다.
개독들은 중국에 가서도 한글을 이용해서 그들의 개독질을 하여 소수 민족을 들쑤실 것이므로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아주 위험한 존재들이다.
우리나라 즉, 한국의 헌법과 법률 그리고 도덕과 윤리도 개무시하는 개독들이 남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법질서를 지키기를 기대하는 것은 애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한글을 사라져가는 소수민족의 말과 문화를 살리는데 필요한 도구로 만들겠다는 순수한 의도와 상관없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개독들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선교질과 개독질의 결과가 불러오는 소수민족에 대한 한글 보급은 정치적, 종교적 혹은 민족간의 이해 문제로 실패하게 될 것이다.
뱀발 : 결론적으로 개독들을 전부 죽이지 않으면 민족과 이 나라 그리고 지구의 평화는 요원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9 - 찬성 1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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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치는 목자
夜淫牧師鳴女人 음란한 밤 여인은 목사에 울고
色情狂亂動映窓 색정과 광란의 움직임은 창에 어리네.
敎會寂歷人跡絶 교회는 적막하여 인적이 끊긴지라
寢下獨隱聽嬌聲 침대 밑에 홀로 숨어 교성 소리를 듣네.
-악의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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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아기사자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아기사자 본인이 올린 자료입니다.
내가 아기사자에서 '숲속향기'로 닉을 바꾼 이유는 사실 ...200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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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반기련 대응 연구 자료실 원문보기 글쓴이: 분토마음
첫댓글 저 님글봤는데 기독교인 여성을 창녀여기듯하는게 뭔가 변태성욕자같더군요-_- 다른 안티기독들은 그렇다쳐도 정말 이분은 좀 그렇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