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솟은 끝,아니 시작
사방에 널린 볼펜보다
언제든지 결정은 유보된다
지울 수 있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
처음 연필을 잡고
땀이 밴 손으로
글씨를 배우는 아이의 두근거림으로
나를 겨누는 열망은 깊어지고
글자들은 오래도록
생각에 잠길 것이다
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