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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텔레파시 유영식님 보세요. 뇌해킹은 무선으로 50년 전부터 가능했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201 25.03.02 12: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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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13:50

    첫댓글 크~ 나 미친다
    내 관점에선 자네가 올려놓은 라프랜드(북 핀란드)의 전 보건부장관) 글 줄거리 중에서 "뉴런감시시스템은 임플란트 된 개인의 신경체계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원거리에서 원하는 모든 형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된 사람은 실제로 어디든지 추적이 되며 발견이 되고 확인이 됩니다." 이 글로서 정리가 된다.

    자네의 관점에서 뇌해킹은 무선으로 50년 전부터 가능, 이 이야기 중에 뇌해킹은 뇌에 칩을 심지 않고 가능합니다. 모두 기사화되었습니다. 프레이 효과. 뇌파 지문. 이라며 자네가 글을 썼는데 나의 인식에 한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면 정말 미안하네만 아무리 뒤져봐도 기사를 찾을 수 없어 부탁을 하는 것이니 오해말고 딱 짚어서 그 기사 링크 한개만 아니면 그 기사 천체 캡쳐 이미지 링크만 여기 댓글에 달아줬으면 고맙겠내

    참고로 일방적으로 음성을 전달하는 기술 연구사는 나도 이해를 하고 있는 부분이니까 그런 거 말고 뇌를 칩없이 해킹한다는 기사 주소 한줄만 댓글로 올려주면 고맙겠내

  • 작성자 25.03.03 14:33



    본문에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칩 임플란트(혹은 오늘날 더 발달되고 숨겨진 기술로는 단지 마이크로웨이브를 쏘는 것만으로도 의식조정이 가능한데)>>

    Kilde 박사가 지적한 내용이 실제로는 1974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여기서는 마이크로웨이브만으로 의식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확인이 됩니다. 칩 없이. 이게 1974년부터입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본문에 링크가 들어있습니다.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메시지의 형태가 인공환청입니다. 이것을 프레이 효과라고 한다고 적어놨습니다.


    두 질문에 대해 분명히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Kilde 박사의 글은 이 범죄의 전체에 대한 완벽한 설명입니다.
    저는 이대로 다 당했고 이대로 다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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