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 은실 편지지소스 ‥♥ 산책길 다감 이정애 다리 골절 핑계로 아직도 두려워 산행은 나서지 못하지만 무릎을 강화하려 산책을 시작하여 보름쯤 하니 몸이 떼를 써 중단한 것이 벌써 한 달 모처럼 집에 있는 휴일 오르락내리락 산책길을 오른다 예전 같으면 쉽게 오르건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무사히 정상에 도착 한바탕 운동하고 나니 해냈다는 뿌듯함이 폴짝대며 뛰더니 하산길은 몸과 마음이 춤춘다.
첫댓글 안녕하세요잠시 쉼 하면서 다감님의산행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요즘 비가 자주 오는 탓에산행을 못 했던이 몸이 근질 근질.내일은 우중 산행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산행을 자주 하시는군요저도 예전엔 자주 했는데 사고 후 지금은 마음뿐이네요무더위에 건강 잘 보듬으시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잠시 쉼 하면서 다감님의
산행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요즘 비가 자주 오는 탓에
산행을 못 했던이 몸이 근질 근질.
내일은 우중 산행이라도
해보려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산행을 자주 하시는군요
저도 예전엔 자주 했는데 사고 후 지금은 마음뿐이네요
무더위에 건강 잘 보듬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