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9일 방송
한국 서울시에 있는 유명인 납품업자의 고급 백화점에서 최근 어떤 포도가 논란을 겪고 있다. 한국산으로 팔린 초고급 포도 그 이름도 '대황옥'. 【이미지】무단 재배하고 있는 농가를 직격 취재 가격은 무려 일방, 일본 엔으로 약 6000엔.
일본의 품종 「호로요이」와 「대황옥」이 닮았다
대황옥은 일본의 ' 호로요이 '라는 열매는 크고 황록색 가죽이 살짝 붉은 품종의 파크리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걸쳐 개발된 호로요이와 한국산 대황옥이 닮았다고 한다. 대황옥을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 중에는 상품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다수의 포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미 포도의 수확은 끝났지만, 확실히 대황옥의 잔해가 있었다. 농가에게 직격 취재를 하면 담백하게 푹신한 것을 무단으로 재배한 것을 인정해, 「이전 샤인 무스카트 가 히트했기 때문에 다음의 일본의 품종을 찾고 있었다. 한국의 농가는 일본처럼 장인의 정신은 없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농가에 따르면, 호로요이의 재배는 어렵고 떫은 맛이 강해져 버리고, 진짜 맛으로부터는 멀다. 백화점으로부터의 추가 발주는 제로라고 한다. 기자가 입수한 포도를 한입 먹어보니 과즙이 있지만 꽤 쓴맛이 강하고 그다지 단맛은 느끼지 않았다.
묘목은 모두 중국에서 수입
일본에서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호로요이가 왜 한국에 반입되었는가. 한국의 묘목 판매업자에게 호로요이의 묘목의 입수 루트를 들으면, 모두 중국으로부터 수입했다고 답이 돌아왔다. 게다가 한국의 묘목 판매업자는… 한국의 묘목 판매업자: 한국에 욕을 말하지 말아 주세요. 일본은 ‘일제시대’에 한국 품종을 많이 훔쳤다. 그것도 도둑인 나가노현에서 호로요이를 재배하는 '이즈카 과수원'은 한국에서의 행위는 정성들여 키운 포도에 대한 기분을 짓밟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즈카 과수원 이이즈카 요시유키 씨: 산산조각 고생을 쌓아 겨우 상품으로 한 것이 쉽게 재배하자마자 벌 수 있는 그러한 발상 자체가 인간성을 의심한다고 할까 상식 벗어나, 매우 화가 난다(「잇!」11월 9일 방송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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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
【독자】일본의 “포도” 품종을 팩한 한국 농가를 직격
잇!
월드
2021년 11월 9일 화요일 오후 8:00
한국 서울시에 있는 유명인 납품업자의 고급 백화점에서 최근 어떤 포도가 논란을 겪고 있다. 한국산으로 팔린 초고급 포도 그 이름도 '대황옥'.
이 기사의 이미지(11장)
가격은 무려 일방, 일본 엔으로 약 6000엔.
일본의 품종 「호로요이」와 「대황옥」이 닮았다
대황옥은 일본의 '호로요이'라는 열매는 크고 황록색 가죽이 살짝 붉은 품종의 파크리 의혹이 떠오르고 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걸쳐 개발된 호로요이와 한국산 대황옥이 닮았다고 한다.
대황옥을 재배하고 있는 하우스 중에는 상품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다수의 포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미 포도의 수확은 끝났지만, 확실히 대황옥의 잔해가 있었다.
농가에게 직격 취재를 하면 담백하게 푹신한 것을 무단으로 재배한 것을 인정해, 「이전 샤인 무스카트가 히트했기 때문에 다음의 일본의 품종을 찾고 있었다. 한국의 농가는 일본처럼 장인의 정신은 없다 "라고 말한다.
이 농가에 따르면, 호로요이의 재배는 어렵고 떫은 맛이 강해져 버리고, 진짜 맛으로부터는 멀다. 백화점으로부터의 추가 발주는 제로라고 한다.
기자가 입수한 포도를 한입 먹어보니 과즙이 있지만 꽤 쓴맛이 강하고 그다지 단맛은 느끼지 않았다.
묘목은 모두 중국에서 수입
일본에서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호로요이가 왜 한국에 반입되었는가. 한국의 묘목 판매업자에게 호로요이의 묘목의 입수 루트를 들으면, 모두 중국으로부터 수입했다고 답이 돌아왔다.
또한 한국의 묘목 판매 업체는 ...
한국의 묘목 판매자 :
한국 욕하지 마십시오. 일본은 ‘일제시대’에 한국 품종을 많이 훔쳤다. 그것도 도둑이다.
나가노현에서 호로요이를 재배하는 「이즈카 과수원」은, 한국에서의 행위는 정성들여 기른 포도에의 기분을 짓밟는 행위라고 말한다.
이즈카 과수원·이즈카 요시유키씨:
산산조각 쌓아 겨우 상품으로 한 것이 간단하게 재배해 곧 벌 수 있는 그러한 발상 자체가 인간성을 의심한다고 할까 상식 벗어나, 매우 배고파
(「잇!」11월 9일 방송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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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화가나는 것과는 별개로... 보호요청을 하지도 않고 저렇게 욕만 해대면 워쩌라고요...
포도의 품종보호 출원 및 등록된 명칭에는 대황옥도 호로요이 도 없네라....
포도는 아래 붙이 표에 있는게 현재 심사중 부터 보호등록 완료까지의 자료입니다.
작물명품종명출원인품종보호권자육성자출원번호상태참고명
포도 | 골드스위트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0-55 | 심사중 | |
포도 | 그로스크로네 | 국립연구개발법인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 | | 사토우 아키히코 | 출원-2019-185 | 심사중 | |
포도 | 라베레드 | 시오하라 마스미 | | 시오하라 마스미 | 출원-2019-219 | 출원취하 | |
포도 | 라베리 | 시오하라 마스미 | | 시오하라 마스미 | 출원-2019-222 | 출원취하 | |
포도 | 레드클라렛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1-3 | 심사중 | |
포도 | 로망스 | 강원도 | | 박영식 | 출원-2021-141 | 심사중 | |
포도 | 루비스위트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0-54 | 심사중 | |
포도 | 머스캣지팡구 | 하야시 신고 | | 하야시 신고 | 출원-2017-683 | 심사중 | |
포도 | 벨럼레드 | 시오하라 마스미 | | 시오하라 마스미 | 출원-2019-218 | 출원취하 | |
포도 | 블루원 | 이준구 | | 이준구 | 출원-2018-438 | 심사중 |
물명품종명출원인품종보호권자육성자출원번호상태참고명
포도 | 새로나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8-38 | 보호등록 | |
포도 | 샤와세 | 시오하라 마스미 | | 시오하라 마스미 | 출원-2019-217 | 출원취하 | |
포도 | 스텔라 | 농촌진흥청 | 대한민국 | 허윤영 | 출원-2018-161 | 보호등록 | |
포도 | 신쿠 | 시마네현(켄) | | 쿠라하시 타카오 | 출원-2020-663 | 심사중 | |
포도 | 아그데 | 농촌진흥청 | | 임동준 | 출원-2021-115 | 심사중 | |
포도 | 아이에프지일레븐 | 인터네셔널 프루트 제네틱스, 엘엘씨 | | David W. Cain | 출원-2019-461 | 출원취하 | 슈가 크리스프(Sugar Crisp) |
포도 | 와이스골드 | 타카하시 케이타 | | 타카하시 케이타 | 출원-2021-143 | 심사중 | |
포도 | 자이언트드림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8-39 | 보호등록 | |
포도 | 초카지11 | 나가노현(켄) | | 미네무라 마키 | 출원-2019-189 | 심사중 | |
포도 | 카이노쿠로마루 | 야마나시현(켄) | | 코바야시 카즈시 | 출원-2018-659 | 심사중 |
작물명품종명출원인품종보호권자육성자출원번호상태참고명
포도 | 카이베리3 | 야마나시현(켄) | | 아메미야 히데히토 | 출원-2018-660 | 심사중 | |
포도 | 캔디클라렛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1-2 | 심사중 | |
포도 | 코코씨들리스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1-1 | 심사중 | |
포도 | 퍼플레이디 | 장우환 | | 장우환 | 출원-2020-490 | 심사중 | |
포도 | 해피그린 | 경상북도 | | 권민경 | 출원-2021-5 | 심사중 | |
포도 | 허니드림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9-103 | 보호등록 | |
포도 | 허니레드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8-41 | 보호등록 | |
포도 | 호조캠벨 | 함백규 | | 함백규 | 출원-2021-384 | 출원완료 | |
포도 | 후지노 카가야키 | 시무라 토미오 | | 시무라 토미오 | 출원-2020-302 | 심사중 | |
포도 | 흑다솜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7-83 | 보호등록 |
작물명품종명출원인품종보호권자육성자출원번호상태참고명
포도 | 흑아롱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7-84 | 보호등록 | |
포도 | 흑초롱 | 강원도 | 강원도 | 박영식 | 출원-2018-40 | 보호등록 |
첫댓글 우리나라는 일본에서 등록요청한 품종은 잘 등록 안해 줍니다.
사이 나빠요. 그리고 일본 종자개발자들 한국등록에 거의 관심없습니다. 시장이 작아서 돈이 안되죠...
등록비 유지비도 안빠집니다.
그러니 등록에 관심도 없다가 우리백화점에서 몇송이 팔면 저렇게 난리부루스를 치는게 못마땅하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품종이 일본에서 도입된건 거의 없구요. 몽땅 다 중국에서 도입되는 겁니다.
그래서 종자 특허심사에서도 일본의 주장이 먹혀들지 않은게 많습니다.
중국에는 이미 쫘악 깔려 있어서 거기서 골라 갖고 왔는데 느닷없이 일본이 이거 우리꺼니 우리가 보호조치하겠다 하니 난처한 것이지요.
그러게요, 후지노카가야키도 벌써 중국에서 들어와서 팔리고 있던데요. 2018년 등록된 스텔라도 중국에서 묘목이 수입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