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쌀자루 안에 쌀바구미가 지나다니는 곳은 쌀의 속이 비고 똥이 뭍어있고 더러운 실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병든 대한민국 쌀자루에 쌀벌레 퇴치제가 자루마다 꽂히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루 속히 대한민국이 깨어나며, 높은 지위에서 앉아 행악하는 자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기도합니다.
[예레미야 51장]
53가령 바벨론이 하늘까지 솟아오른다 하자 높은 곳에 있는 피난처를 요새로 삼더라도 멸망시킬 자가 내게로부터 그들에게 임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54.바벨론으로부터 부르짖는 소리가 들리도다 갈대아 사람의 땅에 큰 파멸의 소리가 들리도다
55.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사 그 큰 소리를 끊으심이로다 원수는 많은 물 같이 그 파도가 사나우며 그 물결은 요란한 소리를 내는도다
56.곧 멸망시키는 자가 바벨론에 이르렀음이라 그 용사들이 사로잡히고 그들의 활이 꺾이도다 여호와는 보복의 하나님이시니 반드시 보응하시리로다
57.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도백들과 태수들과 용사들을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깨어나지 못하리라
58.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의 성벽은 훼파되겠고 그 높은 문들은 불에 탈 것이며 백성들의 수고는 헛될 것이요 민족들의 수고는 불탈 것인즉 그들이 쇠잔하리라
김경수 재판
하나님께서 잠깐의 그들의 가증한 쇼를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고 계셨고
그 가증한 쇼가 끝난 후 보여주신 환상은
축구화와 축구양말을 신은 주님의 발이 보였고 상대 골 키퍼는 김경수였는데 파워 슛을 날리니 워낙 공이 세서 공을 잡고도 골망이 흔들릴 정도로 뒤로 물러나 골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는 것이 의미가 업고 골키퍼가 골대에 있어도 아무 소용없음을 드러내시는 장면이었습니다.
[여호수아 6장]
15.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그 성을 일곱 번 도니 그 성을 일곱 번 돌기는 그 날뿐이었더라
16.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7.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바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 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 주었음이니라
18.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
19.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지니라 하니라
20.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 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그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21.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바치되 남녀 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를 칼날로 멸하니라
여리고성, 그 두텁고 단단한 성도 하나님앞에 아무 쓸모없이 쓰러지는 돌더미와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그의 군대장관을 보내사 이 일을 주님의 주권으로 끝내실 것입니다.
드루킹 김동원
김경수 측근이 와서 드루킹의 귀에 대고 뭔가를 말하는 모습과 김동원은 수갑을 찬채로 듣고 있다가 그 측근을 머리로 들이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는 더 이상 어떠한 악과도 타협을 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김동원은 그들의 어떠한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마음자세로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자신을 위해서만 사는자가 아닌 주님과 나라를 위해 사는 김동원이 되길 기도합니다.
[시편36편]
1.악인의 죄가 그의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그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하니
2.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3.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죄악과 속임이라 그는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4.그는 그의 침상에서 죄악을 꾀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고 악을 거절하지 아니하는도다
5.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하늘에 있고 주의 진실하심이 공중에 사무쳤으며
6.주의 의는 하나님의 산들과 같고 주의 심판은 큰 바다와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주는 사람과 짐승을 구하여 주시나이다
7.하나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이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사람들이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피하나이다
8.그들이 주의 집에 있는 살진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물을 마시게 하시리이다
9.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10.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11.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이르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들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12.악을 행하는 자들이 거기서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광주 전라도
하나님의 빛이 광주에 비추니 크고 둥근 거울들이 빛을 반사하며 주변을 더욱 아름다운 빛으로 밝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안에서 주님의 빛을 세상에 비추는 자이며 그들의 수효가 육안으로도 늘어났음이 알아졌습니다.
[요한1서 1장]
5.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전문 산악인과 암벽을 등반을 포함한 산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산악인이 먼저 올라갔다가 이부회장이 올라올때까지 중턱에서 기다려 주었다가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눈후 그 길을 다시 먼저 산악인이 오르는 모습이었고 이를 이 부회장이 뒤따라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산악인은 먼저 본을 보이신 예수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