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은 사악한 대통령이었다.
국회에서 탄핵소추된 윤석열이 팔불출같은 대통령이라 생각하였지만 그게 아니었다.선동과 두더지같은 잠행으로 조사기관인 공수처와 합동수사본부의 법원의 체포영장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극우 지지자들과 극단적 극우 유투버들을 향해 우리 끝까지힘을 조금 더내면 이길수 있습니다. 내란선동을 계속 하고있다.
위헌적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계엄에 가담하였던 국방장관 육참총장 수방사 방첩사. 경찰청장 수뇌부가 전원구속되면서 사전 비상계엄의 전모가 윤석열과 국방장관의 실질적 주도아래 치밀하게 준비되었다는 게 음성파일 비화폰 에서 속속 밝혀지고있다.
그럼에도 인명 피해없이 철수하였고 비상계엄은 국군 통수권자의 고유권한이기 때문에 국회의 탄핵소추는 무효라고 주장하고있다. 거짓말 제조기였다.
역대보수 정권의 대통령의 말로를 살펴보자
이승만 독재장기집권 획책 하야 하와이로 망명
박정희 철권 독재정치 권총피살
전두환.노태우군사반란비자금조성 사형.
김영삼 IMF경제위기초래 IMF 구제금융신청.
이명박 부정축재 장기형 복역사면
박근혜 국정농단탄핵 장기형선고 사면
윤석열의 최후는 어떻게될까?
왜 보수정권 대통령이 집권하면 이런일이 반복될까. 국민들은 일상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 비지땀을 훌리고 있는데 영남권출신 보수 대통령과 집권당은 권력을 연이어 잡을수가 있었을까? 평범한 80의 노인이 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의문을 던져본다
젊은이들은 노인 인구가 많고 영남지방 인구가 많아 지역감정을 유발 시키면 당선이 확실 하다고 한다.
쾌쾌묵은 지역감정은 망국의 지름길이다.여성 노인협회와 관련단체 노인들은 종로 삼일문앞 성명서에서 이제까지 겪어온 군사반란을 지켜보고 싸워온 우리세대 이길래 윤석열내란 사태를 보고만 있을수없고 윤석열 관저 앞에서 탄핵과 조사를 방해하는 일부 노인들의 추한 행동을 그만하라고 촉구하면서 앞으로 우리 노인협회에서도 젊은세대들과 벽을 뛰어넘어 윤석열 구속과 처벌을 위해 끝까지 동참할것을 선언하였다.
우리나라 학력수준은 세계 상위권이고 아시아 최초 노벨문학상까지 수상 하였고 BTS.아이돌이 K_POP을 세계무대를 석권한 문화 선진국이다.
그러나 팔불출같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동조를 비호한 국민의힘은 국격을 일순간에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추락시키고 꽈리를 틀고 교활한 암수 뱀 두마리가 왼통 나라를 더럽히고있다. 허수아비 암수 두마리를 두목으로 추앙하는 국민의힘은 존재가치를 상실한 망국의당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했다.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딱 한달만이다.
국민의힘 경희대 교수츨신 김민전의원은 한남동 관저앞에서 극우 지지자들에게 중국인에 의해 윤석열 탄핵이 시도 되었으며 농사 한번 짓지않았던 가짜농부들이 트랙터를가지고 상경하여 배후가 의심스럽다고하여 외교문제의 충돌과 농민의명예를 훼손하는 팔불녀였다.학생들에게 부끄럽지도 않는가
윤석열 관저에 영장을집행을 경호처를 통해 철통방어벽을 설치하고 공수처 영장집행관 120명이 현장에 츨동하여 천신만고끝에 관저 200M까지 접근하였지만 200여명의 경호처 병력들이 물리적으로 차단하여 부득히 인명피해가 우려되어 5시간30분만에 철수하였다. 교활한 팔불출 윤석열은 그순간에도 애완견과 고양이와 놀고있었단다.
공수처는 체포조 인력을 증강시켜 강제연행하여 헌법위에 군림하는 윤석열을 끄집어 내어 철저하게 조사하여 공수처의 강건함을 보여주어야한다.
세계각국의 유수 언론들의 조롱거리 기사가 국민을 부끄럽게 만들고있다.윤석열과 내란동조세력 국민의힘은 괘변괘변괘변을 늘어놓지말고 결자해지 하기바란다.선거철만되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대통령 후보자는 영원히 정계에서 퇴출 시키고 법이 정하는 최고의 벌금형을 부과하면 어떨까 생각하여본다.
오늘도 한남동관저 앞에서 윤석열구속하라는 시민들의 함성이 왼종일 울려퍼지고있다.
2025년 1월4일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
명예의장 윤호상/상임대표의장 최상구/부의장 이창준/상임대표박운희/상임대표김만덕/상임대표선용규/상임대표 박명수/상임대표/정명호/상임대표 사윤수/운영위원장 이정우
첫댓글 강제구인해서 국민의심리적불안과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어선 않된다
권력은 화무십일홍이다. 윤석열의 허황된꿈은 일장춘몽이되었다.
공ㅅ구처는 헌법에의해 강력한조치로 윤석열 사적 경호처를 해산시켜 국민적 분노를 가라 앉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