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불패(師弟不敗)의 날’인 ‘7·3’입니다. 스승과의 공전(共戰)을 새롭게 결의하고 맹세하며 하루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3일
잡초(雜草)와 같은 강인함 - 이것이 민중(民衆)의 힘이다.
아무리 억압(抑壓)하려고 해도 민중의 ‘마음’까지는 지배(支配)할 수 없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80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7월 3일
‘입정안세계(立正安世界)’를 맹세하는 ‘7·3’
창가삼대(創價三代)의 혼(魂)을 계승(繼承)해 전원이 평화(平和)와 공생(共生)의 행진(行進)
◇
도호쿠(東北)의 날.
당당한 공전(共戰)의 인재성(人材城).
용기의 대화(對話)로 미치노쿠(陸奧)의 신시대를 질구(疾驅)!
◇
“고난(苦難)은 법화경(法華經) 실천자(實踐者)의 영예(榮譽)”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청년은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으로 승리해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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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본위(本位)의 생각은 행복감이 저하(低下)’ 심리학(心理學)
좋은 벗과 나아가는 학회활동(學會活動)은 환희(歡喜)의 샘(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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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을 ‘대각선으로 멜’ 경우 넘어졌을 때, 복부(腹部) 부상(負傷)의 우려가 있다고.
배낭에 수납하는 등 대책(對策)을
〈명자(名字)의 언(言)〉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의 성원
2024년 7월 3일
올여름, 개최되는 파리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100kg 이상 급의 대표로 선발된 사이토 타츠루(斉藤立) 선수. 돌아가신 아버지는 로스앤젤레스(1984년), 서울(1988년)의 두 올림픽에서 유도 남자 95kg 이상 급을 연패(連覇)한 사이토 히토시(斉藤仁) 씨다.
타츠루(立) 선수는 선발됐을 때, 매스컴 각사의 취재에서, 히토시(仁) 씨로부터 항상 “겸허(謙虛)하라.”라고 말을 들어온 추억을 말했다. 이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품고 계속해 정진(精進)한 결과일 것이다.
한 남자부원(男子部員)은 어릴 때 아버지를 잃었다. 아버지와의 추억은 거의 없다고 한다. 어느 날, 집의 벽장에서 작고 낡은 상자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가정용 비디오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의 메모리 카드가 여러 장 들어 있었다.
그 중 한 장을 재생하자, 어린 그가 붙들고 서게 되는 장면이 화면에 나왔다. 생전의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한숨 돌리고, 조금만 더. 힘내라.” 그리고 그가 서자 “잘했어. 섰다, 섰어!”라고 환성을 올리고 있었다. 지금도 그는 고민이 있으면 영상을 다시 보며, 아버지의 힘찬 성원(聲援)을 마음에 새기고 분기(奮起)한다고 한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법화경(法華經)에서는 ‘부자일체(父子一體)의 성불(成佛)’이라고 설(說)한다. 부모와 자식이 일체이며, 부모의 신심(信心)으로 자식이, 또 자식의 신심으로 부모가 구원(救援)되어 간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강성한 신심이 중요한 것이다.”라고. 여기에 진정한 효도행(孝道行)의 길(道)이 있다. (白)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3日
雑草のごときたくましさ――これが民衆の力である。
どんなに抑圧しようとも、民衆の「心」までは支配できない。
※『池田大作全集』第80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3日
「立正安世界」誓う7・3。
創価三代の魂を受け継ぎ全員で平和と共生の行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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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の日。
堂々たる共戦の人材城。
勇気の対話でみちのく新時代を疾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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苦難は法華経の実践者の誉れ―牧口先生。
青年は師子王の心で勝ち越え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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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本位の考えは幸福感低下―心理学。
良き友と進む学会活動は歓喜の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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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筒の“斜めがけ”は転倒時に腹部けがの恐れと。
リュックに収納等対策を
名字の言
亡き父からの声援
2024年7月3日
今夏、開催されるパリ五輪で柔道男子100キロ超級の代表に内定した斉藤立選手。亡き父はロサンゼルス(1984年)、ソウル(88年)両五輪の柔道男子95キロ超級を連覇した斉藤仁さんである▼立選手は内定した際、マスコミ各社の取材で、仁さんから常に「謙虚になれ」と言われてきた思い出を語った。この“父の言葉”を胸に精進し続けたゆえの結果でもあろう▼ある男子部員は幼い時に父を亡くした。父との思い出は、ほぼないという。ある日、自宅の押し入れで古い小箱を見つけた。中には家庭用ビデオカメラで撮影した映像のメモリーカードが数枚入っていた▼そのうちの1枚を再生すると、幼い彼がつかまり立ちをするシーンが画面に流れた。生前の父の声が聞こえてきた。「あと一息、もう少しだ。頑張れ!」。そして彼が立つと、「よくやった。立った、立った!」と歓声を上げていた。今も彼は悩みがあると映像を見返し、父の力強い声援を心に刻んで奮起するという▼池田先生は語った。「法華経には『父子一体の成仏』と説く。親子一体であり、親の信心で子どもが、また子の信心で親が救われていく。ゆえに何より自分自身の強盛なる信心が大切なのである」と。ここに真の親孝行の道がある。(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