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후 한시..
장판키고 야하게스리 찌찌보여주고 자면 어쩌니..
난 아침에 니 풀뜯고 집앞에 냥 슴살 주고도왔는데 너도 함 나가볼래?
꽃도피고 풀도 뜯고..
이 대낮에 장판이라니ㅠ애 낳은 산모도 아니고..
가보자고 손을 잡지만 눈도 안떠요..
혼자 잽싸게 갔다올게요...집앞냥들이 요즘 안보이기도해서..
첫댓글 코코야 그리 깊히 잠을 자면 어쩌누,,자지 말고 간식이 지켜~..써니님이 닭가슴살간식 바깥냥이들 주고,,미안해서 풀 뜯어오는고만,,,
아니에요..코코가 봄나물?이랑 다른 간식에 빠져 있기도 하고 그냥들에게 간식 안주고 오면 찝찝하고 하루 두번은 줘야 맘이 편해서요ㅋ근데 간식주는 근처에 무슨 큰 바구니랑 쓰레받기를 누가 두었던데 걱정이네요
코코야 안덥니? 시랑인 덥다는데^^
엄마. 전 몸이 찌뿌등해서 지질테니혼자 다녀오세요.^^
코코야 곧 땀띠 나겠다옹~
극세사에 장판까지~ 코코야 대단하다!
첫댓글 코코야 그리 깊히 잠을 자면 어쩌누,,자지 말고 간식이 지켜~..써니님이 닭가슴살간식 바깥냥이들 주고,,미안해서 풀 뜯어오는고만,,,
아니에요..코코가 봄나물?이랑 다른 간식에 빠져 있기도 하고 그냥들에게 간식 안주고 오면 찝찝하고 하루 두번은 줘야 맘이 편해서요ㅋ
근데 간식주는 근처에 무슨 큰 바구니랑 쓰레받기를 누가 두었던데 걱정이네요
코코야 안덥니? 시랑인 덥다는데^^
엄마. 전 몸이 찌뿌등해서 지질테니
혼자 다녀오세요.^^
코코야 곧 땀띠 나겠다옹~
극세사에 장판까지~ 코코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