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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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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창고 정리좀 햇습니다.
시니 추천 0 조회 356 21.02.16 05: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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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6 05:54

    첫댓글 신새벽에 묵은지로 따끈한 찌개을
    끓여셨군요ㆍ
    글감들 새옷입혀 차려진
    밥상 일등으로 숟가락 담가봅니다~

  • 작성자 21.02.16 09:34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묵은지라 맛이 덜하지요.

  • 21.02.16 06:59

    따듯하게 ~
    잘주무셨지요

    납치될까 걱정했슴니다 ㅋ
    맑은공기를 칭구삼아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___

  • 작성자 21.02.16 09:35

    시베리안 허서키
    썰매끄는 개지요.
    뭘로 그들의 눈길을 사로잡으셧는지.

    사람도 개도 마음 사로잡으시는 대가십니다.

  • 21.02.16 09:42

    @시니
    청계산 에서
    어릴때부터 키웠어라 ^^~

  • 21.02.16 07:29

    따뜻하게 주무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갑자기 추워졌거든요
    어제 저녁부터...

    따님 염려가 크시겠네요

    춘데 밖에나와 오래 계시지는
    마셔요~ 고뿔조심 *^^*

  • 작성자 21.02.16 09:36

    아직 집안에서만 잘 움직이고 잇습니다.
    밖에 무서리가 가득합니다.

  • 21.02.16 07:58

    글도 김치도 묵은지가 최고지요.
    김치묵은지로 온갖 맛난 요리를 다 할 수 있듯
    지나온 세월에 주옥같은 추억들이 지금의 삶을 더 반짝이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듣고 싶어요.

  • 작성자 21.02.16 09:36

    감사합니다.
    마니 들려드릴께요.

  • 21.02.16 08:34

    따님이 일본에 계시는군요
    엄마는 걱정이 크시겠지만
    따님은 잘 지내실겁니다

    강아지들이 다 이뻐요

  • 작성자 21.02.16 09:37

    걱정이 좀 되지만
    내 걱정이 아무 영향이 없으니
    잊고 내나름 나나 잘 삽니다.
    내맘을 딱 읽으셧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2.16 09:38

    나 아는 서양사람은 고베지니 격고
    일본 덧없어합니다.
    그후 다시는 일본 안간다고요.

  • 21.02.16 09:23

    20년이나 스펙 이루고 산곳을
    뜨기도 어렵지요
    내동생도 인도네시아
    지진이 많은나라죠
    지진 뉴스만 나오면
    지역부터 확인하고
    한숨 돌리고 합니다

    오랫만에 가셔 먼지도 닦고
    봄맞이 준비 하시겠네요

  • 작성자 21.02.16 09:39

    추워서 집밖에 나가지도 않앗습니다.
    집안도 즐겁습니다.

  • 21.02.16 09:44

    지진이 많은 일본에 살고 있는
    따님 걱정에 하시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겠습니다 여행은 몰라도
    오래 살곳은 아닌가 합니다
    지진 적은 울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복 받은것이겠습니다

  • 작성자 21.02.16 11:52

    맞습니다.
    저도 작은 지진이지만
    일본에서 당해보앗습니다.
    왜이러지? 하면 지진입니다.

    동경시내에 어느 100층쯤짜리 건물을
    내진설계를 햇다는데
    어디쯤에 공간을 두어서
    아래기초석이 견디고
    위로 전갈을 안한답니다.

    그리고도 100층 건물이 서잇으려니
    정말 설계 잘 한 것이지요.

    사람은 어디서나
    적응함서 살고 잇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좀 흔들리누먼으로 끝입니다.
    놀라지들 않아요.

  • 21.02.16 11:11

    묵은지에 꽁치나 고등어 통조림
    넣으면 맛 있어요 사각 오뎅도 넣으면 좋아요
    더 좋은것은 술한잔 곁들이면 황홀하고 행복합니다 크크킥킥

  • 작성자 21.02.16 11:54

    학창시절 어디 놀러가면
    버너 2개 코펠 2개
    각자 김치준비

    한코펠 밥하고
    한코펠 꽁치통조림 김치찌게
    얼마들 걷지도 않고
    밥해먹고
    시시껄껄 웃고 오지요.
    즐거운 구릅데이트엿죠.

  • 21.02.16 13:37

    따님이 일본에 계시니 걱정이 많으셨지요...?
    저도 그쪽에 지인이 있어 걱정을 했습니다.

  • 작성자 21.02.16 16:20

    걱정은 좀 햇지만
    내 손이 내 마음이 필요한 것이 아니므로
    비행기도 탈 수 없는 처지라 잊고 지내려 노력합니다.

  • 21.02.16 14:13


    푸들을 길러보니
    진짜로 털이 빠지지 않고
    냄새도 거의 없고
    순하고 영리해서
    적극 추천한 개가 푸들입니다ㆍ

    아드님이 개를 좋아하시는 것으로
    보아
    사랑이 참 많을 것같습니다ㆍ

  • 작성자 21.02.16 16:22

    그래서 푸들은 털은 안빠지는데
    성격이 오두방정이잔아요.
    그래서 리트리버의 젊잔고
    온순한 성질을 닮으라고
    교잡종을 기른답니다.
    정말 털도 덜 빠지고
    성격도 좋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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