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방석을 하나 샀어요.
어린이날 선물겸~ㅋ
역시나 신상을 무척 좋아하시는 행복씨랍니다.ㅎ
"행복아. 좋아? 맘에 들어?"
"당연하지. 얼마만에 신상이냥~"
"고모가 사줬으니까 고모 말 잘 들을거지?"
"그건 봐서~"
잠시뒤, 방석 안으로 푹 들어간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자?"
"졸려~"
유집사가 새 방석에 잘 적응하라고 캣닢가루까지 뿌려줬더니 정신없이 자네요.ㅎ
첫댓글 행사장님은 신상 넘 좋아하셩^^
고모 닮았나봐요.ㅋㅋㅋ
묘린이 날이 아니라 어린이 날인데~~~~선물은 항상 좋아요 ^^
묘린이도 어린이날 설레겠죠전 아직도 설레요 ㅋㅋㅋ
뽁이랑 깔맞춤이다옹~
ㅎㅎ 그러네요
뽁아. 방석 넘 좋아보인다.ㅋ괜히 탐나네.어쩜 저리 쏙 들어가지??
맞춤이죠 ㅎ
뽁아~~ 방석 넘 좋아보인다^^ 좋겠다~~한 일주일정도 고모 말씀 잘 들으렴~~
양심적으로 일주일은 말 잘 듣는걸로~~~ㅋ
방석이 아니라 하우스네요주택 부자 행복이는이름 잘 지어서맨날 행복하네!♡집이 몇채냐!?
방이라고 봐야죠 ㅋㅋ
첫댓글 행사장님은 신상 넘 좋아하셩^^
고모 닮았나봐요.ㅋㅋㅋ
묘린이 날이 아니라 어린이 날인데~~~~
선물은 항상 좋아요 ^^
묘린이도 어린이날 설레겠죠
전 아직도 설레요 ㅋㅋㅋ
뽁이랑 깔맞춤이다옹~
ㅎㅎ 그러네요
뽁아. 방석 넘 좋아보인다.ㅋ
괜히 탐나네.
어쩜 저리 쏙 들어가지??
맞춤이죠 ㅎ
뽁아~~ 방석 넘 좋아보인다^^ 좋겠다~~
한 일주일정도 고모 말씀 잘 들으렴~~
양심적으로 일주일은 말 잘 듣는걸로~~~ㅋ
방석이 아니라 하우스네요
주택 부자 행복이는
이름 잘 지어서
맨날 행복하네!♡
집이 몇채냐!?
방이라고 봐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