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군 대장 생포 작전
심리 장교가 여군 포로 조사를 마치고, 작전참모에게 보고했다.
감옥에 있는 탈영병 하나를 모질게 고문해서, 포로에게 신음하는 장면을 보여줍시다. 그래서 대장에게 구해달라는 편지를 쓰도록 하세요.
이에 여군 포로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서 털을 뽑아 편지에 넣었다.
아쭈! 이년 봐라. 포로 주제에 남자가 그리운가 보지!
편지는 적군 대장에게 배달되었다.
거기에서 밥풀로 붙인 털이 나왔다.
뭐야! 음모(陰毛)잖아. 나쁜 놈들!
첫댓글 ㅎㅎ 음모가 맞습니다..
첫댓글 ㅎㅎ 음모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