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영조가 사도세자를 가혹하게 괴롭힌 것'처럼 괴롭혀도,자식은 무조건 참고 견디며, 대화와 표현도 최소화 해야 해서요.누구들이 원하는 이상이고요.
첫댓글 그냥 대화를 포기하셔야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 다는 말 처럼, 그 꼬라지 보기 싫음 빨리 독립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좀 자녀 입장에선 불리해서.... 아예 말을 안하면 됩니다
에이, 너무 낙심마세요. 부모님쪽이 님에게 이래라저래라 강요할 권리가 없어요. 그리고, 소위 돈으로 님을 옭아맬수 있을지모르나, 마음은 온전히 님만의 것으로 남길수 있어요. 잊지마시와요
답이 없는 문제를 풀려고 하는 건 의미가 없고, 어차피 서로 안 변할 거 뻔히 알면 괜히 대화니 뭐니 하겠다고 심력 낭비 하지 마세요. 쓸데 없는 짓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5.04 20:21
첫댓글 그냥 대화를 포기하셔야 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 다는 말 처럼, 그 꼬라지 보기 싫음 빨리 독립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좀 자녀 입장에선 불리해서.... 아예 말을 안하면 됩니다
에이, 너무 낙심마세요. 부모님쪽이 님에게 이래라저래라 강요할 권리가 없어요. 그리고, 소위 돈으로 님을 옭아맬수 있을지모르나, 마음은 온전히 님만의 것으로 남길수 있어요. 잊지마시와요
답이 없는 문제를 풀려고 하는 건 의미가 없고, 어차피 서로 안 변할 거 뻔히 알면 괜히 대화니 뭐니 하겠다고 심력 낭비 하지 마세요. 쓸데 없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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