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anmen Square Massacre: Black Night In June (2019) :
(天安门 : 티엔안먼) 광장 대학살 : 6월의 깜깜한 밤 (2019년 게시)
출처 : https://youtu.be/hA4iKSei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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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의 제작자인 미스터 '아더 켄트'(Arthur Kent)는 'podcaster'(팟케스터 : 인터넷망을
통해 여러가지 주제로 제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람)이며 또한 케나다 TV(CTV Television network)
기자이고 여러가지 책들을 저술한 저자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이러한 목적으로 이 분이 창업한 유투브용 회사명이 바로 'SkyReporter'
(스카이 리포터)라는 회사이다.
사이트 주소 : https://skyreporter.com/
Arthur Kent (born December 27, 1953) is a Canadian television journalist and author.
Arthur Kent began his journalism career in 1973. He has reported for news organizations
including the Canadian Broadcasting Corporation, NBC, BBC News, CNN, TBS, PBS, A&E’s
The History Channel, The Observer newspaper and Maclean’s magazine. He won Emmy Awards
for his part in NBC’s coverage of the June 4, 1989 Tiananmen Square Massacre and the December,
1989 Romanian Revolution.,,
1953년에 케나다에서 태어난 미스터 '아더 켄트' 이 분은 1973년에 그의 기자경력을 시작하였고
케나다 방송사를 포함, NBC, BBC 뉴스, CNN, TBS, PBS, A&E(미국에 기반을 둔 케이블 TV 회사)의
역사체널, 영국의 '옵서버 신문' 그리고 케나다에서 저명한 주간지인 '매클린 집지'와 같은
언론사를 위해 보도하여 왔다. 그는 1989년 6월 4일의 천안문 광장 대학살과 '1989년 그 12월,
루마니아 혁명'에 관한 NBC 보도에서 그의 역할로 '에미 상'(방송계에서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인물에 대해 미국 방송계에서 주는 최고의 상)을 수상하였지...
(저의 첨언 : 1989년 당시,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의 상황은 1978년에 등소평이가 개혁, 개방을
선언하면서 외국의 자본들을 받아들여 급속한 경제성장을 하게 되었지만 그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으로서
부정부패의 만연과 함께 중공인민에게 있어 정치적인 자유에 근거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 거주이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종교의 자유 등 이러한 자유민주적 가치들은
계속해서 중공 공산당에 의해 억압된 상태가 지속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중공의 北大[北京大学 : 베이따, 베이찡 따슈에]를 중심으로 반부정부패와 함께
정치적 자유를 요구하는 중공 대학생들의 의지가 결집되어 중공 공산당을 향하여 그러한
요구를 힘차게 시작하다 결국...!
등소평 등 중공 공산당 지도층 빨갱이들이 그걸 못참고 중공군을 동원해 1989년 6월 4일 새벽 그 날,
그 껌껌한 밤에 중공군의 돌격소총인 AK(아카보) 47 소총을 개량한 81식 아카보와 탱크, 장갑차를
동원해 천안문 광장에 득시글 모여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라는 결연한 의지로 집회를 계속하고 있었던 중공의 대학생들과 시민들을 향해 일제히 소총을 갈겨대고
탱크로 짓이기면서 대규모 숫자의 희생자들이 발생하였던 것이었다.
출처 : https://www.huntinggearguy.com/wp-content/uploads/2017/12/Chinese-Type-81-1.jpg
그 결과, 중공 공산당이 인정하는 희생자 숫자는 중공군 14명을 포함 727명이라고 하지만 외국에서
추산하는 희생자 숫자는 대략 수천 명에 달할 것이라는 사실이 상식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만약에 중공 공산당이 천안문 사태를 통해 중공 대학생들을 포함 중공인민들이 요구하는
부정부패의 대척결과 동시에 정치적 자유를 보장해주면서 중공이 그야말로 본질적인 개혁, 개방의 길로
나아갔다면 지금쯤 전 세계 국가들과 국민들로부터 진정 존중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아울러, 중공인민들의 의식 또한 인간의 기본적 양심과 수치심을 아는 가운데 건전한 의식으로
변화되었을 터인데 이와 정반대로 중공군을 동원해 잔혹히 중공인민들을 살상하며 진압한 결과,
국제사회로부터 외면, 비판받는 일당독재 공산 빨갱이 당으로 남아 국제사회를 협박, 공갈하면서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있고, 이에 체념한 가운데 중공 공산당의 개, 돼지로 전락한 중공인민이라는
자들의 인성, 심성, 의식 또한 더욱 더 악화되어 양심이고 수치심이고 뭐고 전혀 개의치 않는 가운데
세상을 우습게 여기면서 점점 더 집단 정신병 증상으로 악화되어 날뛰니 중공과 중공인민이라는
이 거대한 대륙 빨갱이집단은 마치 불나방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것처럼 자승자박의 몰락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운명의 길로 접어든 것이다 이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