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하늬
골프, 발레, 피트니스 등 싫어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운동광이라는 이하늬. 그에게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애플힙이 있다.
채식 위주로 먹고 코어를 단련하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 S라인을 유지한다고 한다.
특히 그의 비너스 복근 비결은 수건 스트레칭! 수건을 팽팽하게 맞잡고 스쿼트를 하는 것이다.
급히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땐 레몬 디톡스를 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한다고 알려져 있다.
#2 문가비
키 170cm, 33-23-34의 몸매를 자랑하는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보디라인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이다.
최근 방송에서 “엉덩이 운동을 많이 신경 쓴다. 엉덩이가 크진 않지만, 워낙 예쁜 엉덩이를 좋아한다”며, 매일 힙업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주로 엎드린 자세에서 다리를 뒤로 쭉 차올리는 '덩키킥'과 ‘점프 스쿼트’를 한다고!
#3 효린
매일 2시간씩 꾸준히 운동하고 있다고 알려진 효린. 그 역시 아찔한 S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각선미가 매력적인데!
지난 4월엔 두 번째 싱글 ‘달리’를 통해 엉덩이를 강조하는 콘셉트로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힙 라인이 강조된 힐 댄스와 과감한 노출 의상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4 클라라
서구적인 미모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도 애플힙 소유자다.
과거 방송에서 그는 “레깅스를 입기 위해 피나는 힙 업 운동을 했다. 애플힙 만들기 정말 어렵다. 유지하기도 너무 힘들다”며 애플힙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클라라의 힙 업 비결은 바로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에 있다. 식사는 아쉬울 때 멈추고, 운동은 근력과 보디라인을 고루 잡아줄 수 있는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겨 한다.
#5 김경화
최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김경화도 엉짱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둘째 출산 이후 “편안한 차림의 잠옷을 입고 남편에게 갔는데 ‘왜 이래’라며 나를 밀쳐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꾸준히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현재는 11자 복근과 탄탄한 힙 라인을 갖게 됐다고.
요즘 그의 SNS는 그야말로 #헬스타그램이다. 각종 운동 설명과 복근 인증샷들로 가득하다.
특히 최근엔 예전에 ‘살 빼서 꼭 입어야지’, ‘버릴까 말까’ 했던 흰색 바지를 자신 있게 입어 보였다.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있는 힙 라인이 40대의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첫댓글 캬 부럽다....
저도 너무 부러워요ㅎㅎ
진짜 이런 몸매는 어떻게 만든ㄴ는 것일가용
힙업 운동 열심히 하신것 같아요ㅎㅎ 어느정도 타고난것도 있어보이구요
와 진짜 와밖에 안나오네 힙업해서 이렇게 된건가?
힙업같지 않나요?
부럽다ㅋㅋㅋㅋ 운동으로 만든걸까요
선천 + 운동같아요ㅎㅎㅎ
다들 구릿빛피부네요 ㅎㅎ
이하늬 ....
와우 ~ 섹시하당 ;;
대박이다ㅋㅋㅋㅋ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