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분통하기 까지는 없을꺼 같은데.. 원래 그런겁니다.. 한동안 세팅잘해서 잘하다가 라바 교체시기가 되면 고민하다가 새로운 라바를 시도해 볼때 그런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냥 맘에 들던거 쓰면되는데 호기심이나 가격때문에 아니면 예전 기억때문에 한번 다른 라바를 시도해 봅니다.. 우연히 잘 맞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보통 실패하죠^^ 결국 예전 라바 다시 구입합니다.. 아까우시면 백핸드쪽은 바라쿠다로 쓰시고 포핸드만 어쿠다s-1으로 쓰시면 될꺼 같네요..
첫댓글 분통하기 까지는 없을꺼 같은데.. 원래 그런겁니다.. 한동안 세팅잘해서 잘하다가 라바 교체시기가 되면 고민하다가 새로운 라바를 시도해 볼때 그런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냥 맘에 들던거 쓰면되는데 호기심이나 가격때문에 아니면 예전 기억때문에 한번 다른 라바를 시도해 봅니다.. 우연히 잘 맞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보통 실패하죠^^ 결국 예전 라바 다시 구입합니다.. 아까우시면 백핸드쪽은 바라쿠다로 쓰시고 포핸드만 어쿠다s-1으로 쓰시면 될꺼 같네요..
도닉 제품을 써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저는 어쿠다 s-1보다 오메가 4 아시아가 더 좋던데.. 어쿠다 s-1은 컨트롤은 괜찬은데 파워가 잘 안나는거 같더군요..
바라쿠다 정말 안정적이고 회전 좋던데....백쪽은 특히~~
그럼 바라쿠다를 백핸드로 어쿠다s-1을 포핸드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저는 간만에 록손 450을 백핸드에 붙여서 게임하다가 완전 박살났습니다^^ 탁구칠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적응기간없이 바로 컨트롤할수있는 라바와 블레이드만 사용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