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기자간담회에서 작정하고 유도심문한 최훈민 기자가 셀프로 밤10시에 문두드린 기자중 한명이 자신이라고 말했죠.
조국이 감정이 격해서 말한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딸에 대한 과도한 취재열기 더구나 밤10시에 기자라고 혼자있는 딸에게 문들 두드리는 상황에서 정말 격해했죠.
다른 하나가 자신의 아버지 산소를 누군가 사진을 찍었는데 구도가 그걸 찍기 위해선 아버지 산소를 밟지 않고선 찍기 힘든 구도라 아무리 그래도 선친의 묘를 밟고 사진을 찍었다는것에 감정을 많이 드러냈죠.
이게 전부 최훈민기자 더군요. 밤 10시에 혼자살고있는 딸의 방을 두드리며 기자라고 인터뷰 요청하고 조국 아버지 묘위에서 사진을 찍은 사람도 전부 최훈민기자임.
그리고 조국 기자회견에서 다른 사람들 전부 질문을 한번에 했고 답변도 몰아서 한꺼번에 했는데 실실 쪼개면서 저는 일대일 질문을 하겠습니다.이게 문제가 있다고 사회자와 조국이 말해도 굿굿이 자신의 소견대로 1:1질문 형태로 하는데 이게 웬만한 사람들 알겠지만 1:1질문은 질문자가 질문 의도를 가지고 질문 방향을 정하면 그게 유도질문이 되죠.아주 쉽게.최훈민 기자가 그렇게 질문을 했죠.
아마 이사람 신상은 앞으로도 탈탈 털린것 같습니다. 나경원 지지자라고 하더군요.
왜 기레기 새끼들이 이번 기자회견에 없었는지 이사람은 잘 이해를 못했던가 아니면 알아도 상관없이 자신의 노선을 정하고 했다고 생각하네요.전 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기자회견이 정말 답답하고 답답하게 전개된건 나온 기자들 대부분이 딱 보기에도 초보라는게 보이는 기자들이었죠.어려보이는.
국회를 출입하는 정치부 기자에게 어린 선수들이 저렇게 많다? ㅋㅋ 그럴리가 없죠.이쪽은 대부분 닳고 닳죠.
첫댓글 최민훈은 그냥 범죄자 그이상 그이하도아닙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런것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냥 우리 국민을 믿으면 됩니다.있는 그대로 보면 됩니다.
좌절이요. 우리 국민들은 그걸 극복할 역량이 있는 사람들 입니다.
제가 나이가 먹을수록 느끼는건 결국 믿을건 국민뿐이라는 겁니다. 정치인들? 운동권들? 어떤 누가 나와서 뭘했다?
다른 나라들은 그렇지 않았나요? 그런 나라들중 한국같은 나라는 제가 보기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은 오로지 한국적인 정서로 한국인들의 길을 가고 있다고 봅니다.
결국 역사는 조금씩이지만 앞으로 전진하는게 중요하죠.조금씩 조금씩.
그런 의미에서 전 한국인으로 자부심을 느낌니다.
생긴대로
일본장학금
페이스북에 최훈민 검색하니까 010-3809-2543 노출시켜놨네요
노출시킨 정보라도 전화번호는 법적으로 문제가 될듯하네요. 삭제시키는게 좋아보이네요.